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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회의 요한 웨슬레(John Wesley)가 창시한 개신교 교파. 감리교는 영국의 요한 웨슬레가 1730년대 회심경험(回心經驗)을 한 후 야외 설교를 중심으로 한 전도 운동에 힘을 쏟아 미국 서부 개척지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감리교는 요한 웨슬레 사후에 독립된 교파로 출발하였는데 여기에는 그의 제자들이 미국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전도 활동을 한 결과가 바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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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종교 개혁의 결과 로마가톨릭에서 분리하여 성립된 그리스도교의 분파. 로마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와 함께 그리스도교의 3대 분파를 이룬다. 로마가톨릭에 저항해서 독립하였기에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라 칭한다. 로마가톨릭은 15세기를 전후로 하여 많은 폐단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특히 16세기에 들어 성베드로 성당을 건축하기 위해 판매한 면죄부 파동이 계기가 되어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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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탑연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강내교회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복음화를 위하여 지역 사회를 섬기며, 세계와 열방을 품고 선교하는 교회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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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에 속하는 교회. 1928년 3월 15일에 창립되었는데, 일제의 탄압가운데서도 당시 보은군수를 역임하고 청주제일교회의 장로였던 손현수(孫顯秀)가 자신의 소유인 청원군 강서면 용정리(지금의 강서동)에 잠실을 마련하였다. 이곳에서 청주선교부의 선교사를 초빙하여 예배를 보게 되었다. 1930년 11월에 용정리 123번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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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덕촌리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교회. 덕촌교회는 복음을 전하며 선교하는 교회를 기치로 내세우고 있다. 첫째, 성도들의 신앙훈련을 최우선으로 한다, 둘째, 모든 세대에 대안을 가진 사회 복지를 실현한다, 셋째, 2,000명 성도, 30개 사역팀, 23명 선교사를 파송한다, 넷째, 청주 지역 모든 교회들과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어 나간다, 다섯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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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에 속하는 교회. 한국동란기에 청주고등성경학교와 탑동 피난민 수용소(현 무궁화아파트) 및 영운동 피난민 수용소(현 청남연립주택)에 와 있던 피난민 성도들이 중심이 되어 1951년 3월 18일에 탑동에 있는 청주고등성경학교 강당에서 강만조 장로의 인도로 26명의 성도가 모여 예배를 한 것이 동산교회의 시작이다. 처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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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미천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문의교회는 하나님의 이름, 나라, 뜻을 위하여 가르치고 전하고 섬기는 교회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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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에 속하는 교회. 송정교회(현 서청주교회)에 다니던 복대동 일대의 교인들이 교회가 멀고 길이 험하여 1952년 5월 18일 주일에 장년 10여명이 복대동 권봉님 성도집에서 예배를 함으로써 복대교회가 시작되었다. 그 뒤 한홍석 전도사가 부임하고 1953년 8월에 충북노회로부터 교회설립을 정식으로 받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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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에 속하는 교회. 서남교회 창립 20주년 기념 교회로 개척하여, 1976년 4월 6일 민석기 장로의 집에서 시작되었다. 흥덕구 사직동에서 사창동으로 이전하여 예배를 보다가 1979년에 사창동 259-12의 땅에 예배당을 지어 입주하게 되었다. 1995년에 정삼수 목사가 부임한 이후, 주변지역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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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에 속하는 교회. 충북노회가 분열한 뒤 교세 확장을 위하여 청주선교부와 승동교회(이대영 목사)의 도움을 받아 교회를 개척하였다. 청주선교부는 세광학원 교목으로 있던 박종렬 목사를 개척교회 목사로 임명하여 교회 개척을 후원하였다. 예배장소를 마련하기 위하여 일제시대강점기 때 요정으로 사용되던 서문동의 태평관(太平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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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있는 기독교 대한성결교회에 속하는 교회. 성결교회 본부에서 성결교회 불모지인 청주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하여 1929년 3월에 김승만 목사를 청주에 파송했다. 김승만 목사는 이미 이곳에서 전도활동을 하고 있던 박기래와 함께 그의 집에서 1929년 4월 28일 오전에 성인 38명, 오후에 어린이 40여명이 모여 첫 예배를 보게 되었는데,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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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에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 속하는 교회. 한국도자기 창업주이며, 서문교회 시무장로인 김종호가 지교회로서 청주북부교회라는 이름으로 1968년 3월 3일에 설립되었다. 초기 초대교역자인 김명은 전도사와 안순만 집사 등 10여명이 셋집에서 예배를 보다가 1970년 김종호 장로가 우암동 324번지에 대지 50여 평을 구입하여 성전을 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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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묵방리에 있는 대한성공회 소속 교회. 성공회묵방교회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복음화를 위하여 성공회 교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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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속하는 교회. 1908년 3월에 김기철이 예수를 믿고 청원군 사주면 농촌리 오리골에 교회를 설립하였다. 초창기 청주선교부 민노아(閔老雅, F.S. Miller) 목사의 신앙지도를 받아 왔으며, 그 뒤 여러 조사 및 목사가 시무하여 왔다. 현 성동교회(聖洞敎會)는 처음에 오리골에 있었기 때문에 오리동교회라 하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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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예전에 청주군 신대리에 사는 오천보, 문성심, 오삼근 등이 서울에 자주 왕래하며 행상을 하던 중, 어느 날 경기도 죽산 둔병리에서 열린 부흥사경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 이들은 나루터 근처의 동네 주막에 흰 광목에 십자가와 태극기를 그려 놓고 예배를 했는데, 이것이 신대교회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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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궁현리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교회. 연궁교회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궁현리의 복음화를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이웃을 섬기고 다음 세대 양육을 위하여 힘쓰는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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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오송생명교회는 사랑, 섬김, 능력을 지니신 예수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 주는 교회를 지향하며, 예수 안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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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소속 교회. 옥산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더 큰 행복을 누리는 성도의 삶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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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속하는 교회. 1920년 5월 15일에 청주제일교회에 다니던 나정일이 청주군 사주면 외덕리의 집에서 예배를 보게 된 것이 시작이다. 1920년 5월 15일 나정일이 자신의 집에서 교인 몇 명이 모여 예배를 보다가 교세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자택을 증축하여 예배당으로 사용하였다. 2년 후에 함태영 목사와 선교사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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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인차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인차교회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의 복음화를 위하여 예수와 동행함으로써 삶이 예배가 되는 건강한 그리스도인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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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저산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저산감리교회는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복음화를 위하여 말씀과 교육을 중심으로 전통적 예배와 현대적 예배의 조화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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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석판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좋은교회는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거룩한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를 구축하여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미래 지향적 교회를 목표로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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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에 속하는 교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135번지 당시 고아원에서 김봉관 목사의 인도로 어른과 아이들 15명이 모여 첫 예배를 보게 되었다. 신앙성장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1981년에 청남어린이선교원과 1995년에 청남유치원을 각각 개원하는 등 어린이 교육에 힘쓰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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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에 속하는 교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함을 목적으로 1956년 10월 28일에 설립되었다. 청주에서 충주로 통하고, 진천을 거쳐 서울로 통하는 교통의 요로인 복부에 교회가 없었기에 중앙교회, 동산교회, 서남교회가 연합제직회를 구성하고 권덕진 전도사를 파송하여 교회를 개척하였다. 예배를 볼 장소도 없이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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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1가에 있는 기독교 대한하나님의 성회에 속하는 교회. 1957년 2월 5일 오종호 집사를 비롯하여 다섯 명의 평신도들이 설립하였다. 1950년대 중반 이후 청원군 낭성면 이목교회 집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고 돌아온 성도들은 그들이 받은 체험과 간증을 기존교회가 이해 못하자, 자유롭게 하나님께 예배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모충동 사가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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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에 있는 기독교 대한감리회에 속하는 교회 예배와 교육과 전도와 봉사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45년 8월 15일 민족해방 직후의 혼란과 한국전쟁으로 북한과 서울에서 온 피난민 가운데 감리교 성도들이 많았는데, 감리교 교회가 없어 피난민 주축이 되어 김은신, 최지복 장로 등은 청주지역에도 감리교회를 세우기로 하고 미군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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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1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속하는 교회.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사 민노아(閔老雅, F.S. Miller)와 김흥경이 1900년 말부터 청주지역을 돌며 전도하여 모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복음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1904년 11월 15일에 민노아 목사가 처음 마련한 남문 밖 초가집에서 첫 예배를 시작하였다. 교회설립 1년 만에 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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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에 속하는 교회. 성경의 교훈에 따라 하나님께 예배하고 성결하게 생활하며 그리스도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함이다. 1946년 김영로 목사에 의하여 문화동 3번지[대성로122번길 18] 현 예능원 자리의 건물에서 시작되었다. 1930년대 청주제일교회 담임목사였던 김영로는 북한에서 내려오자 김상문 장로 등과 함께 과거 청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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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에 있는 예수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소속의 교회. 1973년 8월 16일에 서원구 사창동 현 위치에 있던 김상용 집사[현 담임 목사] 자택에서 사창순복음교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다. 1989년 12월에 교회 이름을 청주중앙순복음교회로 바꾸었으며, 창립 당시 7명의 평신도로 출발하였으나 현재 3만여 명이 출석하는 대형 교회로 성장했다.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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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에 있는 기독교 한국침례회에 소속의 교회 청주시의 복음화는 물론 한국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설립됨. 6.25 전쟁이 일어나 사회가 혼란하고 있을 1952년 유태근 목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사직동 정인환 집사와 최금례 권사의 가정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청주침례교회를 시작하였다. 이후 사직동 567번지에 예배당을 세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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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있는 기독교 사회단체. 젊은 여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자기 삶에 실천함으로써 정의·평화·창조·질서의 보전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건설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청주여자기독교청년회(청주YWCA)도 이러한 목적을 실천하기 위해 1965년 11월에 창립되었다. 1965년 7월 11일에 청주여자기독교청년회가 창립되었고 1970년 7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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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에서 대학생들의 복음 선교를 위해 개신교단 중심으로 활동하는 기독교단체. 청주CCC는 1958년 한국CCC 창립 후 아홉번째로 만들어진 지구로 1966년 6월 16일에 서울CCC의 후원으로 발족했다. 1986년에는 청원군 미원면 옥화리에 훈련원을 개원하였으며, 음악 선교를 위해서 크로스라이프 찬양선교단을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1991년에는 현재 운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