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청주문화대전 > 청주향토문화백과 > 삶의 터전(지리) > 인문지리 > 향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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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에서 발간한 시지. 1책 2권, 가로 19㎝, 세로 25㎝로 4·6배판이며, 상권에는 1편 자연환경부터 하권인 14편 인물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1976년에 발간된 기존의 자료를 바탕으로 20년간 전개된 시정 전반 및 시대의 변천에 따라 변화, 발전된 새로운 영역을 포함하여 각 분야의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1997년 2월 20일에 간행되었다. 서술 범위는 선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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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간행된 청주군의 읍지.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판본은 필사본으로 청주군에서 편찬한 것이다. 1책 13장(張)으로 이루어진 읍지로 36.3×26.6㎝ 크기의 채색지도(彩色地圖)이다. 건치연혁(建置沿革), 사계(四界), 진관(鎭管), 관원(官員), 풍속(風俗), 형승(形勝), 방리(坊里), 호구(戶口), 산천(山川), 단묘(壇廟), 제언(堤堰), 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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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일본인 오오꾸마쇼지(大熊春峰)가 저술한 향토지. 1923년 일본인 오오꾸마쇼지가 청주의 역사적 내력과 당시 청주의 관공서, 금융기관, 학교 및 명승고적 등을 기술한 책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책의 표지에 ‘『청주연혁지(淸州沿革誌)』, 오오꾸마쇼지 저’라고 되어 있다. 청주전경을 찍은 사진과 도청수뇌부 인물들의 사진을 실었다. 청남문(淸南門)과 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