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3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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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丹齋記念館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귀래길 242[귀래리 30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희봉 |
개관|개장 시기/일시 | 2003년 10월 21일 - 단재기념관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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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개장 시기/일시 | 2019년 10월 1일 - 단재기념관 재개관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22년 - 단재기념관 교육관 건립 |
현 소재지 | 단재기념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귀래길 242[귀래리 304] |
성격 | 기념관 |
전화 | 043-201-0931 |
홈페이지 | http://www.danjae.com |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귀래리에 있는 단재 신채호 기념관.
[건립 경위]
단재기념관은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이며 『조선상고사』 등을 저술한 역사학자, 언론인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1880~1936]를 기리기 위하여 2003년 낭성면 귀래리에 개관하였다. 인근에 청주 신채호사당 및 묘소[충청북도 기념물]가 있어 참배객들에게 신채호의 업적과 청주의 독립운동사를 소개하고 있다.
[변천]
단재기념관은 2003년 10월 21일 개관하였다. 2019년 10월 1일 국가보훈처, LG하우시스의 지원으로 조명과 바닥재를 교체하여 재개관하였다. 2022년에는 단재기념관 옆에 교육관을 신축하여 단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구성]
단재기념관은 단재 신채호의 묘소와 사당 앞에 자리하고 있으며, 권역 내에 신채호와 부인 박자혜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현황]
단재기념관은 청주 지역의 대표 독립운동가 신채호의 일대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유품과 책자를 전시하고, 일대기를 그린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또한, 청주의 독립운동사 관련 자료를 함께 전시하고 있다. 단재기념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전시 해설을 하고 있다.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에서 매년 2월과 12월 단재 사당에서 추모식과 탄신 기념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