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3660 |
---|---|
한자 | 梧倉聖堂 |
영어공식명칭 | Ochang Church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장대길 20[장대리 327-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상원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57년~1991년 - 오창공소 내덕동 주교좌성당 소속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62년 - 오창공소 경당 건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1년 - 오창공소 사천동 본당 소속으로 변경 |
설립 시기/일시 | 1993년 8월 5일 - 오창 준본당 설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4년 6월 29일 - 오창 본당 승격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2년 5월 30일 - 오창성당 새 성당 착공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3년 4월 1일 - 오창성당 새 성당 봉헌식 거행 |
현 소재지 | 오창성당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장대길 20[장대리 327-10] |
성격 | 천주교 성당 |
전화 | 043-217-3690 |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장대리에 있는 천주교 청주교구 소속 성당.
[설립 목적]
지역 내 천주교 신자들을 위한 미사 주재와 신앙 모임 활성화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57년부터 1991년까지 내덕동 주교좌성당 소속의 공소였다. 1962년에는 오창공소 교인들이 경당을 건립하여 봉헌하였다. 1991년 내덕동 주교좌성당에서 사천동 본당이 분리되면서 사천동 본당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1993년 8월 5일 김동일[요한 보스코] 신부가 부임함에 따라 오창 준본당으로 승격되면서 설립되었다. 1994년 6월 29일 ‘오창 본당’으로 승격되었고, 초대 주임 사제는 안광성[다두] 신부였다. 2002년 5월 30일 새 성당을 착공하여 2003년 4월 1일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1회의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주일에는 2회의 미사를 봉헌하고 있으며 매달 첫째 주 토요일에는 성모 신심 미사를 올리고 있다. 성모회, 자모회, 꾸리아, 성가대, 제대회, 울뜨레아, 영보회 등의 단체가 신앙 공동체 활동과 집중 호우 지역 피해 지원 등 지역 봉사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기여에도 힘쓰고 있다.
[현황]
사목 관할 구역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과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일부 지역이다. 총 신자 수는 1,757명이다. 가곡공소와 지게암공소를 관할하고 있다. 가곡공소의 신자 수는 95명이고, 지게암공소의 신자 수는 176명이다.
[의의와 평가]
청주시 청원구 오창 지역의 성장과 인구 유입에 따라 규모가 점차 커진 본당이다. 공소 시절에는 지역 복음화을 위한 선교 거점 역할을 하였으며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된 뒤 가곡공소와 지게암공소를 관할하며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와 말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