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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202965
한자 寺谷里
영어공식명칭 Sagok-ri
이칭/별칭 절골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사곡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 충청북도 청주군 강내면 사곡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46년 6월 1일 - 충청북도 청주군 강내면 사곡리에서 충청북도 청원군 강내면 사곡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2014년 7월 1일 - 충청북도 청원군 강내면 사곡리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사곡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2.1㎢
가구수 126세대
인구[남/여] 251명[남 140명|여 111명]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옛날에 절이 많이 있어서 절골 또는 사곡으로 불리어 오다가 사곡리(寺谷里)라 이름이 붙여졌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청주군 서강내이상면 지역이었으며,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침산리, 인천리, 정동, 송우리, 지현리, 유정리와 대계리, 태양리를 병합하며 충청북도 청주군 강내면 사곡리로 개설되었다. 1946년 6월 1일 청주읍청주부로 승격되는 동시에 청주군의 나머지 지역이 청원군으로 변경되면서 충청북도 청원군 강내면 사곡리로 개편되었다. 2014년 7월 1일 청원군과 청주시가 통합되면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사곡리가 되었다. 사곡리의 행정리는 지현, 유정, 태양 마을이 사곡1리, 염동, 생곡, 인천, 송우 마을이 사곡2리로 구분된다.

[자연환경]

사곡리는 번개들에 자리잡은 농촌 마을로 동막천이 흐른다.

[현황]

2023년 현재 사곡리의 면적은 2.1㎢이며, 인구는 126세대, 251명[남자 140명, 여자 111명]이다. 사곡리강내면의 남서부에 있으며, 동쪽으로 태성리, 서쪽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예양리, 남쪽으로 당곡리, 북쪽으로 황탄리, 오송읍 동평리와 접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는 대계, 솔모랭이, 양짓말, 유정, 음짓말, 정동, 말봉산이 있다. 말봉산은 임진왜란 때에 일본인이 쇠말뚝을 박았다 하여 ‘말봉’이라 하였다는 설과 말무덤을 산 정상에 썼다 하여 ‘말봉’이라 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1993년에 유정마을에 세운 사곡1리 마을회관, 1992년에 인천말에 세운 사곡2리 마을회관이 있다. 지방도 제594호가 사곡리 북쪽을 지나간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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