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0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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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閔老雅富禮善宣敎師紀念碑 |
영어의미역 | Monument to Missionaries Miller and Purdy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 185-1[영운로 12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상주 |
관련인물 | 민노아(閔老雅, F.S. Miller)|부례선(富禮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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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연도 | 1984년 |
높이 | 165㎝ |
너비 | 44.5㎝ |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에 있는, 민노아(閔老雅, F.S. Miller)와 부례선(富禮宣) 선교사를 기념하는 비.
[건립경위]
청주지역 최초의 개신교(改新敎) 선교사(宣敎師)인 민노아(閔老雅)와 부례선의 행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석이다.
[위치]
[형태]
높이 154㎝, 폭44.5㎝. 두께 30.5㎝의 오석(烏石)의 비신(碑身)을 세우고, 지붕돌[가첨석(加檐石)]을 얹었다.
[금석문]
비의 제목은 “민노아·부례선 선교사 기념비”이며, 1984년 9월 14일 대한 예수교장로회 충북교회의 이름으로 세웠다. 민노아의 비문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이며, 부례선의 비문은 “죽기까지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라고 되어 있다.
[의의]
두 사람의 선교사가 보여준 성직자의 역할과 교육자의 자세를 숭상하고 계승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