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청주문화대전 > 청주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종교와 문화예술) > 종교 > 신종교

  • 금강대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토암(土庵) 이승여(李承如)[1874~1934]에 의해 창도된 신종교. 금강대도는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 포항리에서 태어난 이승여가 33세에 대도를 얻은 후 1910년 계룡산 신도안 백암동으로 옮겨 포덕(布德)을 한 데서 비롯된다. 1934년의 총독부 조사에 의하면 당시의 신도수가 13,000여명이라 하여 상당한 교세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2대 교주는 그의 장남 이성직(...

  • 원불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법신불 일원상(法身佛 一圓相)을 궁극적 진리로 하여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에 의해 창설된 종교단체.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1891~1943]은 1916년 26세에 큰 깨달음을 얻은 후 저축조합과 간척사업으로 경제적 기초를 닦으며 일원상 진리를 종지로 한 「사은사요(四恩四要)」의 신앙문과 「삼학팔조(三學八條)」의 실천문을 마련하였다. 1924년에는 불법연구회를 창립하...

  • 이불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충청북도 청주에서 포교되고 있는 신흥종교. 기존 기독교 교단 교회의 집사였던 하석자는 이 지역 외에는 특별한 영향력을 발휘하지 않고 있다. 하석자는 1986년의 영생교 집회를 다녀온 뒤 청주 지역에 이불교를 창시하였다고 전해진다. 이불교의 교주 하석자는 60대 여성으로 신자들이 성경과 찬송가를 가져오면, 모든 사람이 이불을 펴놓은 속으로 들어가서 예배를 드린다. 특히 이불 속으로...

  • 증산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에서 비롯된 증산교의 일파로 1974년 안세찬(安世燦)이 창시한 종교. 증산 강일순[1871~1909]이 1901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깨달음을 얻은 뒤 선천(先天)의 낡은 세계를 개벽하여 지상선경(地上仙境)을 건설한다는 종교의식으로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실행하였다. 그의 사후 그의 부인 고판례(高判禮)가 교단을 조직하여 이를 선도교(仙道敎)라 하고 후...

  • 천도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1824~1863]가 1860년 4월 5일 득도하여 창도한 동학을 3세 교주인 의암(義菴) 손병희(孫秉熙)[1861~1922]가 1905년에 개칭한 종교단체. 최제우는 득도 이후 시천주(侍天主, ‘내 안에 한울님을 모셨다’)의 가르침을 통해 양반, 천민이 모두 한울님을 모시고 있으므로 평등함을 주장하였다. 이는 조선의 봉건적 질서를 비판하고 동양을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