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청주문화대전 > 청주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력(역사) > 선사

  • 구석기시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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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00만년 전부터 1만년 전까지의 시기로 인류의 발달과정을 도구제작 기술의 발달로 구분할 때 가장 이른 시기. 구석기시대는 지질학적인 연구와 이 시기에 살았던 동·식물상의 연구를 배경으로, 각 시기마다 사용된 도구 즉, 석기를 중심으로 하여 전기·중기·후기 구석기시대로 나뉘어진다. 전기 구석기시대는 인류가 처음 연모를 사용한 때부터 약 12만 년 전의 마지막 간빙기가 시작되는...

  • 신석기시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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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기원전 1만년 전부터 1천년까지의 시기로 석기시대의 마지막단계. 신석기시대에는 식량을 채집하고 뗀석기[打製石器]를 사용하던 구석기 단계에서 더 나아가 간석기[磨製石器]의 사용으로 농경·수렵·벌채용의 식량을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자연의 의존에서 벗어나 자연을 이용 개발할 수 있는 단계로까지 발전하였다. 이는 정착생활을 가능하게 하여 결과적으로 문명형성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또한...

  • 선사 유물유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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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는 문헌사료(文獻史料)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즉 문헌사료에 의하여 씌어진 역사에서 취급하는 시대 이전 시기의 유물유적. 보통 이 용어 속에는 고고학에서 다루는 석기시대, 청동기시대로 생각되고 있으나, 현존하고 해독이 가능한 문헌사료가 나타나는 시대는 지역에 따라 다르고 또 그 시대의 문화 사회 경제의 발전단계도 각양각색이니만큼, 이 용어의 개념은 상당히 막연하게 쓰이고...

  • 청동기시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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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청동을 이용하여 연모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살림을 꾸리던 시기. 한국의 청동기시대는 대체적으로 청동 단추, 청동 손칼 등 주조가 비교적 간단한 청동 유물을 만든 시기와 동검(銅劍)과 같은 청동 무기, 공구 등을 제작하던 시기로 구분한다 청동기시대 사람들은 맨처음 구리에 다른 광물을 섞지 않은 순동을 두드려서 치레걸이를 만들다가 차츰 아연이나 주석, 납 등을 합금하여 단단한...

  • 토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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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토로 빚은 후 한데가마(露天窯)에서 500~1000℃ 정도의 불에 구워 만든 용기. 토기의 사용은 과거의 수렵·채집생활에서 농경을 바탕으로 하는 정착생활로 전환하면서 식량을 저장하고, 식수를 담아두는 용기가 필요하게 되면서 출현하였다. 청주지역에서는 신석기시대 후기부터 청동기시대에 이르는 유적이 조사되어 이 시기의 토기양상을 파악할 수 있다. 신석기시대는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

  • 간석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돌로 갈아 만든 일상생활용 도구나 무기. 마제석기라고도 한다. 신석기시대 및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유물로 일부 또는 전체를 갈아 만든 석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BC 5000년경의 신석기시대 전기의 유적으로 알려진 강원도 양양군 오산리(鰲山里) 유적에서부터 낚싯바늘, 돌칼 등의 간석기가 출토되고 있다. BC 4000~3000년경의 유적으로 추정되는 평안남도 온천군 궁...

  • 고인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커다란 돌을 가지고 만든 선사시대의 구조물. 고인돌은 작은 돌이 큰 돌을 받치고 있다는 뜻으로 ‘괸돌’, ‘지석묘’, ‘탱석’이라고도 하며, 마을 이름에도 ‘괸마을’, ‘괸돌마을’, ‘지석리’ 등이 있다. 커다란 덮개돌이 밖으로 드러나 있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왔다. 대부분 무덤으로 쓰이지만 공동무덤을 나타내는 묘표석이나 의식을 거행하던 제단으로서도 기능이 있...

  • 한데유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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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기시대 유적 유형을 분류하는데 한정하여 사용하는 말로 강가나 들판에 위치한 유적. 유적(遺蹟)은 과거 인간이나 인간집단의 행동이 이루어진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적 단위로 유구(遺構), 유물(遺物)을 포함하는 일정한 공간을 의미한다. 따라서 유적은 공간적, 지리적 위치 및 자연환경, 출토유물의 시간적 위치, 문화적 전통, 유물군(遺物群)의 내용 및 성격 등 다양한 요소가 합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