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청주문화대전 > 청주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력(역사) > 고려

  • 전절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전기 절도사의 칭호. 995년(성종 14) 전국의 12개 주에 절도사(節度使)를 두면서 청주에도 절도사를 두게 되었다. 그때 청주의 절도사를 전절군(全節軍)이라 부르고, 중원도(中原道)에 소속하게 하였다. 1012년(현종 3)에 이르러서 12주의 절도사를 폐지하니, 청주에도 역시 절도사가 폐지되면서 전절군이라는 칭호도 사라지게 되었다. 고려 성종(成宗) 대에 12주(州)를 설...

  • 준풍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광종(光宗)[946~975]이 사용한 독자적인 연호(年號). 고려 4대 왕인 광종은 왕권의 확립을 위하여 많은 개혁정치를 단행하였다. 예를 들면 노비안검법을 마련하여 불법으로 노비가 된 사람들을 해방시켜 양민이 되게 하였으며,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과거제도를 실시하여 인재를 등용하였다. 특히 개경(開京)을 황도(皇都)라 고치고 서경(西京)을 서도(西都)라고 하였으며, 칭...

  • 학원경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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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광종 때 청주지방의 호족세력이 세운 학원(學院)을 관장하던 차관 격의 관직. 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에 이르는 약 100년간 전국의 지방에는 ‘호족(豪族)’이라고 불리는 토착세력들이 반독자적인 사회세력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청주지방 역시 강력한 호족세력들이 활동하고 있었는데, 이들은 정치적으로나 군사적, 경제적으로 중앙정부의 간섭을 별로 받지 않는 독자적인 세력이었다. 청주의...

  • 학원낭중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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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시대 초 청주지방의 호족세력이 세운 학원(學院)을 관장하던 관리. 학원낭중(學院郞中)은 청주 호족들이 건립한 ‘학원’이라는 관부를 관장하던 관리의 하나로서 낭중(郞中)은 본래 신라의 중앙관직으로서 집사성(執事省)이나 병부(兵部), 창부(倉部) 등에 속한 관직으로 사지(舍知)로부터 내마(奈痲)가 이에 임명되었으며, 고려 때에는 상서성, 육조에 속한 정 5품의 벼슬이었다. 신라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