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청주문화대전 > 청주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력(역사) > 근현대

  • 근대인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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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이후 독립운동, 교육계, 국방분야에서 활동하며 사회에 기여한 청주의 인물. 충청지역의 근대 인물들은 외세에 의한 개항 후에 침략해 오는 일본 제국주의 세력과 대항하여 주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나라 안과 밖에서 목숨을 걸고 투쟁한 애국지사, 독립운동가, 의병장들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일제의 지배 아래에서도 겨레의 주권을 회복하고, 광복 후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기둥이 될...

  • 독립운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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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침략기 애국지사들의 항일 독립투쟁 운동. 투쟁과 활동의 유형에 따라 의사, 열사 등으로도 불린다. 의사는 성패에 관련 없이 일제의 침략에 맞서 무기를 들고 친일파나 일본인 고관을 처단 응징하거나 조선총독부 등 침략 기구를 폭파 파괴하는 행동을 결행한 분을 지칭하며, 열사는 일제의 침략에 분개하여 자결하거나 또는 그에 준하는 투쟁을 한 사람을 지칭한다. 독립운동사는 1894년 일...

  • 갑오경장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조선 말기 청일전쟁 후 1894년 7월에서 1896년 2월까지 3차에 걸쳐 추진된 일련의 개혁운동. 갑오경장(1894~1895) 이후 대한제국의 국권상실까지 약 15년간은 서울과 지방의 전 지역이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청주지역도 급격한 변화가 진행되었다. 청주도 1895년에서 1896년 사이에 공주부에 편제되었다가 충청북도로 개편되었다. 갑오경장 추진 배경의 하나는 조선...

  • 김개남부대의 청주성 전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94년 동학농민군의 2차봉기 때 청주성을 공격했다가 일본군의 기습으로 패배한 전투. 청주성은 동학농민전쟁 당시 스나이더 등 신식무기로 무장한 진남영 병대가 방어하는 요지였다. 9월 재봉기시 전봉준(全琫準)의 남접군에 합세하지 않은 김개남(金開南)은 전라도 남원에서 2만5천여 동학농민군을 이끌고 독자적으로 북상하면서 12월 9일(음력 11월 13일) 청주성 공격을 시도하였다. 이...

  • 동학농민전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94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일어난 동학계(東學系) 농민의 혁명운동. 1894년(고종 31) 3월 사회개혁을 위하여 1차 봉기하고, 7월 23일 일본군의 경복궁 기습으로 빚어진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9월에 재봉기하여 1895년 초까지 삼남과 경기도, 강원도, 황해도 일대에서 관군, 일본군, 민보군과 전개한 전쟁이다. 청주는 남북접 농민군이 서울로 진군하는 길목에 위치해서 2...

  • 미곡 공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미군정시기에 실시된 미곡정책. 초기 미군정은 쌀의 자유판매를 허용하였다. 즉 미곡의 자유시장을 포함한 자유상품시장의 자본주의 제도를 북한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소련의 정책에 대조되는 것으로 제기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 결과는 쌀의 매점과 투기, 그리고 과대소비로 이어지면서 쌀값이 폭등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1946년 2월부터 다시 미곡수집령을 공포하여 강제공출제도를 재개하게 되었...

  • 보은집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93년 동학교도들을 집결시키고 왕조정부에 정치개혁과 외세배격을 요구한 집회. 동학교단은 4월 26일(음력 3월 11일)부터 5월 17일(음력 4월 2일)까지 충청북도 보은군 장내리에서는 수 만명의 동학교도들을 집결시켜서 보국안민(輔國安民)과 척왜양창의(斥倭洋倡義)의 깃발 아래 대대적인 집회를 열었다. 『취어(聚語)』에 의하면 전국에서 동학교도들이 장내리에 몰려왔는데 청주의 동학...

  • 북접농민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894년에 손병희(孫秉熙)[1861~1922]의 지휘 아래 충청남도 논산에서 전봉준(全琫準)의 남접농민군과 합세하여 우금치전투에 참여했던 동학농민군. 1894년에 독자적으로 활동한 남접(南接)농민군과는 달리 동학 교단의 지시를 받고 무장봉기해서 충청도, 경상도, 경기도, 강원도, 황해도 일대에서 활동하고, 통령 손병희의 지휘 아래 논산에서 전봉준의 남접농민군과 합세하여 우금치전투...

  • 신간회 청주지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27년 충청북도 청주에 설립된 신간회 지회. 1927년 2월 좌우합작운동의 일환으로 신간회가 조직되고 전국적으로 지회를 조직하자 이에 호응하여 조직되었으며, 청주를 중심으로 학생운동·농민운동·노동운동·여성운동 등에 관심을 기울이다가 1931년 해소되었다. 1927년 2월 15일 신간회가 창립된 이래 지회 설립에 나섰는데, 신간회 청주지회는 이해 12월 13일 본부로부터 설립 승...

  • 애국계몽운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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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한말 을사늑약(乙巳勒約) 이후 1905년~1910년 사이에 개화자강파(開化自强派)가 전개한 국권회복을 위한 실력양성운동. 한말의 애국계몽운동은 의병운동과 더불어 국권수호운동의 주요한 두 흐름 중 하나이다. 애국계몽운동은 갑신정변과 독립협회 운동으로 대표되는 개화자강 계열의 민족운동을 이은 것이었다. 을사늑약 체결을 계기로 개화자강 계열의 새 지식인들은 국권회복을 위한 애국계몽운동...

  • 『청주군읍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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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9년 간행된 청주군의 읍지.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판본은 필사본으로 청주군에서 편찬한 것이다. 1책 13장(張)으로 이루어진 읍지로 36.3×26.6㎝ 크기의 채색지도(彩色地圖)이다. 건치연혁(建置沿革), 사계(四界), 진관(鎭管), 관원(官員), 풍속(風俗), 형승(形勝), 방리(坊里), 호구(戶口), 산천(山川), 단묘(壇廟), 제언(堤堰), 창해(倉廨),...

  • 『청주문학』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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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청주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충북지회 청주지부 문학위원회에서 계간으로 발행한 잡지. 1995년 충청북도 지역의 문인들이 1990년대의 이른바 신세대 문학으로 명명되는 작품들이 대부분 단발성에 그치고 마는 현상과 상업주의의 제물로 영락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으로 문학과 사회에 대한 올바른 문학 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청주문학』을 발행하면서부터 시작되...

  • 청주읍성 전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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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청주성에서 동학농민군과 진남영의 병사들 사이에 있었던 싸움. 1894년 10월 16일 동학 교주 최시형이 기포령을 내린 후 청주 일대의 동학농민군이 10월 22일에 청주성을 포위 공격해서 10월 27일까지 성내의 진남영 병정들과 치열하게 전개한 전투이다. 1894년 10월 16일 동학 제2세교주 최시형은 기포령을 전국의 동학교도들에게 내렸다. 일본군이 경복궁을 침범해서...

  • 청주인쇄출판박람회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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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2000년에 인쇄출판을 주제로 개최한 국제 박람회.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 및 한국의 우수한 금속활자 인쇄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새천년 사업으로 공식 지정되어 국제박람회로 개최되었다. ‘2000청주인쇄출판박람회’는 1377년(고려 우왕 3) 청주 흥덕사(淸州 興德寺)에서 간행...

  • 흥사단 청주지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일제강점기 민족독립운동 단체 흥사단의 청주시 지부. 무실역행으로 생명을 삼는 충의남녀를 단합하여 정의를 돈수하며 덕·체·지 삼육을 동맹수련하여 건전한 인격을 지으며 신성한 단체를 이루어 우리 민족 전도번영의 기초를 수립한다. 1966년 10월 청주 분회가 창립되었고 1984년 12월 충청북도 지부가 창립되었다. 1999년 3월 청주지부로 개칭하였으며 2000년 6월 부설 청주 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