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201097
한자 全國敎職員勞動組合忠北支部
영어공식명칭 the Korean Teachers and Education Worker's Union, Chungbuk Branch
이칭/별칭 전교조 충북지부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1010 CBS청주기독교방송국 사옥 2층[수곡로5번길 1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송재봉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연도/일시 1987년 11월 21일연표보기
설립자 고홍수
대표 김상열
전화 043-292-0354~5
팩스 043-292-0356
홈페이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http://cbktu.or.kr)

[정의]

교직원 권익단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충청북도 지부.

[설립목적]

교육의 자주성·전문성 확립과 교육민주화 실현을 위해 단결하며, 교직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과 민주적 권리의 획득 및 교육여건 개선에 모든 노력을 다한다. 또한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자주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족·민주·인간화 교육에 앞장서며 자유·평화·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내 여러 단체 및 세계교원단체와 연대한다.

[변천]

1986년 교육민주화선언이후 1987년 9월 27일 민주교육을 위한 전국교사협의회가 창립하게 되었다. 1987년 11월 21일 민주교육을 위한 충북교사협의회가 창립하였다. 1988년 제천교협과 단양교협 창립을 필두로 충주교협, 음성교협, 청주교협, 괴산교협, 옥천교협, 보은교협이 창립되었고, 그 해 12월 27일 국어교사모임이 창립되었다.

1989년 2월 19일 전교협 대의원대회에서 노조건설이 의결되었고, 3월 9일 국회 6급 이하 공무원노조 결성 및 단체교섭을 인정하는 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으나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입법화가 좌절되었다. 그러나 5월 2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결성되었고 6월 10일 충북지부가 창립되었다.

문단이력합법화가 이뤄지지 않아 국제자유교원노조연맹의 전교조 탄압 중지 촉구서한 발송과 국제교원노조총연맹 총회에서 전교조인정과 해직교사복직 촉구 긴급 결의안 채택 등의 활동과 교육법 개정청원운동, 전교조 합법화를 촉구하는 전국 정치계, 학계 등 각계인사 서명운동 등을 통해 1998년 노사정위원회에서 교원노조를 1999년 7월부터 합법화하기로 합의를 이뤄냈다. 합의를 바탕으로 1999년 1월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전교조가 합법화 되었다. 1999년 7월1일 ‘전국노동조합’ 노조설립신고를 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교원의 노동기본권확보, 교육환경 개선, 교원의 처우 향상, 교권 옹호, 사립학교 민주화, 전교조의 개혁안을 교육정책에 반영, 교육자치 확대와 참여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직]

집행위원회, 13개의 각 시·군지회, 위원회, 정책실, 사무처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황]

문단이력2011년 3월 현재 대표는 권미령이 맡아 이끌고 있으며, 회원 수는 약 2,500여 명이다. 사무실은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CBS 사옥 2층에 있다.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1.03.14 메타 정보, [조직]ㆍ[현황] 수정 메타 정보 수정 대표 김상열->권미령 [조직] 집행위원회, 14개의 각 시·군지회, 위원회, 정책실, 사무처 등으로 구성되었다. ->집행위원회, 34개의 각 시·군지회, 위원회, 정책실, 사무처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황] 사무실은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CBS 사옥 2층에 있다. ->2011년 3월 현재 대표는 권미령이 맡아 이끌고 있으며, 회원 수는 약 2,500여 명이다. 사무실은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CBS 사옥 2층에 있다.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