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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200420
한자 新林里
영어음역 Sillim-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 신림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손인옥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총인구(남,여) 184명[남 98명, 여 86명]
가구수 77가구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약 200여 년 전 안강노씨(安康盧氏)가 청화산 밑 수골골로 옮겨 와 화림(華林)이라 칭하였고, 그 후 새로운 마을이 들어서자 신림(新林)이라 하였다.

[자연환경]

동쪽으로 냉산 줄기가 길게 뻗어 있고, 서쪽으로 낙동강이 흐른다. 남쪽으로 진등산이 남북으로 뻗어 있고, 북쪽으로 다곡천이 낙동강으로 흘러든다.

[현황]

2009년 1월 현재 총 77가구에 184명[남 98명, 여 86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자연마을로 새터·산재·소골·선화 등이 있으며, 벼농사를 주로 지어 온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지금은 고향을 떠난 주민이 많아 마을 구성원 대부분이 60세 이상의 노인들이다. 1967년 마을에 흐르는 낙동강일선교가 놓인 뒤 다리 아래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 자연 풍광이 아름다워 많은 인파가 찾아온다. 산재마을에 신림리 지석묘군신림리 고분군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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