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3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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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역사/근현대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세연 |
조성|건립 시기/일시 | 195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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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23년 -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청주 미래유산 선정 |
현 소재지 |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
성격 | 도로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죽천교에서 석소동 경부고속도로 청주나들목까지 플라타너스가 식재된 도로.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은 청주시의 주요 진입로로 우암산, 무심천과 함께 청주시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은 영화 『만추』, 드라마 『모래시계』 등에도 등장하여 전국적인 명소로 알려지게 되었다. 2023년 청주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에 관한 최초의 자료는 1920년대 간행된 「조선지형도(朝鮮地形図)」이다. 「조선지형도」는 일제 강점기 가로수길의 원형이 조성되었음을 알려 주지만, 당시에 식재된 것은 미루나무였던 것으로 보인다. 플라타너스는 1952년 처음 식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가경천 죽천교에서 석소동 경부고속도로 청주IC에 이르는 6.3㎞ 구간으로 국도 제36호선에 있다.
1969년 경부고속도로 천안-대전 구간의 개통 및 청주IC 설치와 함께 청주 상당공원으로부터 청주IC를 연결하는 새로운 간선 도로가 개설되었다. 그리고 도로의 양쪽에 플라타너스 1,500여 그루가 식재되었다. 본격적으로 형성된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의 도로 폭은 4차선이며 길이는 6.3㎞에 이르는데, 강서동부터 휴암동 2.48㎞ 구간은 2010년 6차선으로 확장되었다. 1990년대 이후 가로수길의 유지·관리를 둘러싸고 행정 당국과 시민 사회단체가 갈등을 빚기도 하였다.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은 청주의 관문으로 플라타너스가 줄지어 서 있는 아름다운 풍경은 청주시에 대한 좋은 첫인상을 심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