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 향교말 - 전설 이전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202472
한자 大成洞鄕校-
이칭/별칭 향교골,교동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
지역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가구수 192가구

[우물에 내려온 호랑이]

타루박샘이라고, 줄이 열두 발 짜리유, 요 밑에 덮어놨어. 바우가 요렇게 패인 데가 있어. 그래 두레박을 담궈 맞게, 옛날에는 양짝에다 나무쪼가리 대고, 우리 영감이 그렇게 잘 만들었어. 여기 처음 왔을 때 집이 3채 있었는데, 내가 영감을 기다리면 늑대가, 개같이 생겼어. 세파트처럼 생겼는데. 그러고 물이 안 나오니까 밤새도록 짜는데 몰랐는데 아침에 보니께 아침에 눈이 쌓였는데 호랑이 발자국이 있는 거여, 외발짝이여 외발짝. 개발자국은 자죽자죽 있는데, 호랑이 발자국은 한 발씩이야. 산신령이라고 그러지. 높은 데서 내려오고 산에 왕이니께 산신령이라구, 꼭 산신령이라고 그러지, 호랑이라고 안 그러지.

[정보제공]

  • •  홍순희(여, 1923년생, 청주시 상당구 향교말, 노인회장)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