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202457
한자 國立淸州博物館
영어공식명칭 Cheongju National Museum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지명/시설
지역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87[명암로 143]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성명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연도/일시 1987년 10월 30일연표보기
설립자 국립청주박물관
대표 김성명
전화 043-229-6300[관리과]|043-255-1632[학예연구실]
홈페이지 국립청주박물관(http://cheongju.museum.go.kr)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87번지[명암로143]에 있는 국립박물관.

[설립목적]

충북지역 출토 문화재의 수집·보존에 앞장서고, 문화재 조사·연구·전시와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중원문화의 특색을 조명하는 한편 지역문화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문단이력1978년 8월에 충청북도민 故 곽응종 옹이 박물관터를 기증하였고, 1979년 1월에 故 박정희 대통령이 충청북도 연두순시 때 건립지시를 내렸다. 1979년 9월 기초조사 후 12월 설계에 착수하여 1987년 7월에 국립청주박물관을 준공하였다. 1987년 9월에 초대 관장으로 박영복 관장이 취임하고 10월에 국립청주박물관이 개관하였다. 1998년 7월에 어린이전시관을 개관하였으며 2002년 7월 청명관(문화교육관) 기공을 시작한 후 2004년 10월에 완공·개관하였다. 2007년 3월 정보자료관(정보도서실)을 개관하였으며 2007년 6월 9대 관장으로 민병훈 관장이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문화재의 수집과 안전한 보존관리(충북출토·매장문화재 국가귀속과 위탁관리, 보존처리), 지역문화유산의 조사연구와 보고서 간행, 상설전시실 운영, 매년 2~3회 이상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시회 개최와 도록발간 등을 행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일반인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봄 문화축제 등의 문화행사, 어린이박물관 운영,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강당·기획전시실의 대관(貸館) 등 시설 제공 그리고 우리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한 각종 간행물 발간과 홍보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직]

문단이력박물관 기구는 관장 아래 기획운영과와 학예연구실을 두고 있다. 기획운영과는 인사, 복무, 대관, 예산관리, 서무업무, 건물·시설·조경 등의 기본 시설 관리와 유물보존을 위한 항온항습, 도난·화재방지를 위한 폐쇄회로, 영상감지장치, 초음파감지기 등의 첨단시설을 운용·관리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학예연구실은 소장품의 수집·보존관리, 소장품 보존처리, 상설전시실 운영과 특별전시 기획, 각종 문화교육프로그램과 어린이박물관 운영, 자원봉사자 활동지원, 홍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황]

주요시설로는 본관(상설전시실, 관장실, 관리과, 학예연구실), 별관(기증관), 청명관(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실, 강당, 보존처리실), 야외전시장, 산책로 등이 있다. 소장품은 금속 3,752점, 옥석 2,571점, 토도 4,919점, 골각패제품 280점, 목죽초칠제품 17점, 서화탁본류 15점, 무구류 3점, 기타 등 총 11,558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밖에 도서 15,000권, 소장품 DB구축자료, 문화재동영상자료, 발굴·지표조사 등의 학술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활동사항]

충북 지역의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고고·미술·역사·인쇄자료 등을 전시하여 지역문화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선사유물(제1실), 원삼국·삼국시대 유물(제2실),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의 유물(제3실), 조선시대 유물과 고인쇄문화(제4실)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별관에는 기증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야외에는 엄순녀 여사 기증 석조물을 비롯하여 백제시대 제철유적인 진천 석장리 출토 상형제철로와 청주 용담동유적 통일신라시대 무덤을 복원·전시하고 있다.

문단이력또한 개관기념전인 충북원로작가초대전을 시작으로 2007년 개관 20주년 기념 우암 송시열 특별전까지 총 40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특별전을 개최하였다. 1988년에는 한국 고인쇄문화 특별전을 열어 직지의 고장 청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고인쇄문화를 조명하였으며, 1989년에는 한국출토 중국자기 특별전으로 우리문화의 국제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부각시켰다.

문단이력1990년도에 삼국시대 마구(馬具) 특별전으로 고대 마구의 이해 및 금속공예술과 기술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1991년에는 기증유물특별전을 열어 우리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문화재를 수집하여 기증한 김연호 선생의 높은 뜻을 기렸다. 이 후에도 1992년 국립박물관 소장 한국의 동경 특별전, 1995년 한국, 100개의 자화상 특별전, 1996년 백제금동대향로와 창왕명사리감 특별전을 개최하였다. 1997년에는 개관10돌맞이 특별전 철의 역사로 국립청주박물관이 발굴한 진천 석장리 철생산유적을 부각시키고, 한국 철문화의 흐름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문단이력1998년에는 한국·충청북도의 고대문화전 귀국전, 영남대학교 소장 한국의 옛 지도, 우리 호랑이 특별전이 각각 개최되었으며, 1999년의 고려공예전은 청주 사뇌사 유물 등 고려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충북지역 불교문화의 특성을 드러내었다. 2000년에는 ‘한국 고대의 문자와 기호유물’을 통하여 고대 한국인의 문자생활, 유물에 담긴 기호의 의미를 부각시켰으며, 2001년에는 어린이문화재그림 10년 특별전과 남한강문물 특별전이 각각 열렸다. 2002년에는 아름다운 우리문화재 사진전, 중원문화 은빛날개, 관조스님이 본 자연의 실상, 옛 책과 글씨의 향기란 제목으로 각각 특별전이 개최되었으며 2003년에는 사찰꽃살문, 김연호 기증문화재, 문화상품전, 불교동자상 특별전이 각각 개최되었다.

문단이력2004년에는 고승유묵 특별전이 개최되어 대흥사 소장 유물 98점이 특별 전시되었다. 2005년에는 우리고장의 새 문화재, 사진으로 보는 충북 문화재의 옛 모습 (1910~1930년대), 국보기행-신라금관의 청주나들이, 광복 60주년 기념 해방공간의 도서들, 충북전통공예 특별전이 각각 개최되었으며, 2006년에는 열두상자와 떠나는 화폐여행, 작은박람회 충북의 박물관 특별전, 작은특별전 다시 울리는 신라종, 2006년 특별기획전 무심천 사람들, 작은전시 향로-눈과 마음의 향기란 제목으로 각각 특별전이 열렸다.

문단이력2007년에는 중원의 새로운 문화재, 판화의 아름다움-전통과 현대의 만남, 그림, 문학을 그리다, 몽골초원과 유목민의 삶-관조스님의 유족사진전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특별전이 개최되었으며 현재 개관 20주년 기념 우암 송시열 특별전이 2008년 1월 30일 까지 박물관 내 청명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우암 송시열 특별전은 국립청주박물관 개관 20주년과 송시열 선생 탄신 4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특별전으로 ‘송자대전’ 등 90여점의 유물이 전시 되고 있다.

조사·연구활동으로는 충북 지역의 백제 유적을 중심으로 모두 15차례의 학술조사활동을 펼쳐왔다. 주요 유적조사 성과로는 신봉동 백제고분군조사(1990~1991년)를 통해 백제시대 토기, 무기류 등의 자료를 확보하였다. 이 외에도 청원 쌍청리 유적조사(1995년)를 통해 신석기시대 ‘금강식토기’의 설정, 백제 최대의 철생산 유적인 진천 석장리유적의 확인(1994~1997년), 청주 명암동·용담동유적발굴조사(1998~2000년) 등을 들 수 있다.

문화교육활동으로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문화강좌, 어린이공예교실, 성인강좌, 박물관연구과정, 선생님을 위한 문화연수, 어린이박물관학교, 자원봉사자교육 등 각종 문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에 대한 문턱 낮추기로 새롭게 시도한 ‘봄 문화축제’를 열어 박물관의 고유기능인 유물보존과 전시 기능을 넘어 지역주민과 문화예술계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출판활동으로는 박물관 도록(상설·특별전), 『淸州博物館開館10年史』(1997년), 각종 발굴조사보고서, 『연보』등 매년 3~5종의 출판물을 간행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충북 출토 문화재 보존·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국립청주박물관은 명실상부하게 지역의 대표박물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다. 국립청주박물관은 해마다 열리는 특별전을 비롯하여 지역 문화단체와 연계한 참신한 아이디어의 문화교육프로그램 활동, 시민에게 개방된 전시실, 최첨단 시설의 강당과 카페테리아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통하여 지역주민에게 문화생활의 기회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언제나 열린 박물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독특한 양식의 건물은 대표적인 건축가 김수근 선생이 설계한 현대 한국건축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우암산 동쪽 기슭과 잘 어우러져 수려한 풍광을 자아내며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문본문]

The Cheongju National Museum, dealing with management/maintenance and research for excavated cultural properties from Chungbuk region, was opened in 1987. In the museum, more than 2,300 relic items excavated in Chungbuk area until the Joseon dynasty since the Old Stone Age are exhibited, showing the stream of the regional culture. The edifice is designed by the renowned Korean modern architect, Mr. Kin Su-Geun and is appreciated as a monumental work suggesting an answer to the question of how contemporary architecture can reflect the tradition of Korea. That is, a descendant's art work now bears the grest heritage of the forefathers.

(출처 : 청주시청, 「행복한 청주자랑」, 청주시청 문화관광과, 2007)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1.03.17 메타 정보 수정 메타 정보 수정 대표 민병훈->김성명 전화 043-252-0710->043-229-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