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트라이애슬론을 보급·발전시키기 위한 단체.

[설립목적]

트라이애슬론을 도민에게 널리 보급하여 도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아울러 우수한 선수와 단체를 양성하고 지원하여 도와 국가의 체육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더 나아가서는 국위선양을 목적으로 한다.

[설립경위]

2000년 5월 30일 초대 이종철 회장과 전무이사에 엄병호 등이 추대되면서 발족되었고, 8월 30일 충청북도 체육회의 준가맹단체로 승인되었다. 그러나 충북연감에는 초대회장에 김성곤과 전무이사에 박승욱으로 기록되어 있다.

[조직]

회장, 부회장, 전무이사, 총무이사 등 이사진과 감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사항]

충청북도는 13명의 회원이 트라이애슬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충북트라이애슬론협회는 ①트라이애슬론의 보급과 발전을 위한 사업, ②트라이애슬론경기의 주최 및 주관사업, ③트라이애슬론에 관한 출판 및 홍보사업, ④트라이애슬론경기에 관한 기록관리 및 공인에 관한 사업, ⑤지도자 육성 및 선수의 양성 등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영월드컵트라이애슬론대회, 전국체육대회 등의 전국대회 및 싸이판세계대회, 제주아시아아이언맨대회 등 국제대회에 출전 및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