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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400141
한자 地方道622號線
영어공식명칭 Provincial Road No. 622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도로와 교량
지역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창리|송악읍 중흥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학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준공 시기/일시 2003년 2월 20일 - 지방도 622호선 지방도 노선 폐지 및 재지정
증설|폐설 시기/일시 2003년 2월 20일 - 지방도 622호선 총연장 73.3㎞에서 34.2㎞로 변경
증설|폐설 시기/일시 2008년 12월 22일 - 지방도 622호선 일부 구간이 국도 40호선으로 승격되어 기점 단축
증설|폐설 시기/일시 2009년 5월 - 지방도 622호선 고덕 IC 진출입로와 접한 구간이 국도 40호선으로 승격되어 총연장 축소
전구간 지방도 622호선 -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창리~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중흥리
해당 지역 경유 구간 지방도 622호선 -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창리~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중흥리지도보기
성격 지방 도로
길이 17.4㎞
차선 전 구간 2차선 포장도로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창리에서 송악읍 중흥리에 이르는 지방도.

[개설]

대한민국의 일반 지방도(地方道)는 광역시도의 지사나 시장이 관리하는 도로를 말한다. 도로는 국가가 건설하고 관리하는 일반 국도와 국가가 건설하고 광역 자치 단체가 관리하는 국가 지원 지방도가 있으며, 지방도는 자치단체가 건설하고 관리하는 도로이다. 지방도가 되려면 도청 소재지로부터 시청 또는 군청 소재지에 이르는 도로이거나, 시청 또는 군청 소재지 상호 간을 연결하는 도로, 특별 자치도 내의 비행장·항만·역 또는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지역을 상호 연결하는 도로, 또는 특별 자치도 내의 비행장·항만·역에서 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고속 국도·국도·지방도를 연결하는 도로이어야 한다. 지방도 622호선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창리에서 송악읍 중흥리를 잇는 충청남도의 지방도이다.

[명칭 유래]

지방도라는 명칭은 1938년 조선 도로령에서 처음 등장하였으며, 이후 1970년 8월에 일반 국도, 특별시도, 지방도 등과 같은 도로 등급이 새롭게 설정되면서 지금의 일반 지방도라는 법적 위치에 이르렀다. 지방도 622호선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양조장 사거리와 송악읍 중흥리까지 잇는 충청남도의 지방도이다.

[제원]

당진시 우강면 창리에서 당진시 송악읍 중흥리까지 총 17.4㎞에 이른다. 폭 10m의 전 구간이 2차선이다.

[건립 경위]

2003년 2월 20일 지방도 노선 폐지 및 재지정으로 지방도 622호선이 지정되었다. 2009년 5월 당진 영덕 고속 도로의 개통과 함께 고덕 IC의 진출입로와 접해 있는 구간이 국도 40호선으로 승격되면서 총연장이 축소되었고, 고속 도로를 이용하는 지역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간선 도로가 되었다.

[변천]

원래는 예산군 덕산면까지 이어진 도로였으나 2003년 2월 20일 지방도 노선 폐지 및 재지정으로 총연장이 73.3㎞에서 34.2㎞로 변경되었다. 2008년 12월 22일 일부 구간이 국도 40호선으로 승격되어 기점이 예산군 덕산면 읍내리에서 당진군 우강면 창리로 17.4㎞로 단축되었다. 이에 따라 '덕산~송악선'에서 '합덕~송악선'이 되었다.

[현황]

우강~신평 구간은 고속 도로를 이용하는 일반 차량의 통행이 주를 이룬다. 신평~송악 구간은 지역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간선 도로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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