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500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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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盈德甕器匠[鄕土-企業] |
영어공식명칭 | Yeongdeok Ongi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오천2길 40[오천2리 316-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경희 |
설립 시기/일시 | 1981년 - 영덕옹기장,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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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3년 - 영덕옹기장,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5-나호 영덕 옹기장 지정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 영덕옹기장, 경상북도 향토 뿌리 기업 선정 |
최초 설립지 | 영덕옹기장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 |
현 소재지 | 영덕옹기장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오천2길 40[오천2리 316-1] |
성격 | 기업체 |
설립자 | 백광훈 |
전화 | 054-732-3441 |
홈페이지 | 영덕옹기장(http://www.ydongi.com) |
[정의]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에 있는 전통 옹기 제조업체.
[개설]
영덕옹기장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향토뿌리기업으로 1981년 설립되었다. 경상북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원 조례」[도조례 제3476호, 2013년 11월 11일]를 제정하여,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전통성을 유지해 온 사업체를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설립 목적]
영덕옹기장은 300년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재래식 옹기 제조법을 전승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영덕옹기장은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에서 4대, 300년을 이어오는 옹기 집안이며, 1981년 기업체로 설립되었다. 설립자인 백광훈은 3대째 가업을 잇고 있으며, 2003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5-나호 영덕 옹기장에 지정되었다. 2010년 4월 영덕옹기전수교육관을 설립하였으며, 2017년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에 선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영덕옹기장은 전통 재래식 옹기 제조법으로 술독·고추장 옹기·된장 옹기·간장 옹기·김장용 옹기·효소를 발효시키는 옹기, 생활용품 등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현황]
2021년 4월 기준 약 6,000㎡의 부지에 270㎡ 규모의 제2공장과 연면적 328.4㎡ 규모의 영덕옹기전수교육관을 운영 중이며, 백노광 대표와 이수자 1명이 일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영덕옹기장은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옹기 제조 공장이며, 영덕 지역에서 유일하게 전통 재래식 옹기 제조법을 전승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