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801428 |
---|---|
한자 | 高敞- |
영어공식명칭 | The Gochang Korea Weekly News |
영어음역 | Gochang Korea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 77-15 일광기념관 101호[중앙로 26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창환 |
성격 | 지역 주간 신문 |
---|---|
창간인 | 정만기 |
발행인 | 정만기 |
판형 | 대판 |
창간연도/일시 | 1998년 1월 26일 |
총호수 | 348호[2011년 1월 20일 기준] |
발행처 | 고창코리아 |
발행처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 77-15 일광기념관 101호[중앙로 264] |
URL | 고창코리아(http://www.gochangkorea.co.kr) |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에서 발행되고 있는 주간 신문.
[창간경위]
고창 지역의 중요한 현안들을 판단하고 독자들에게 공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독자들이 알고자 하는 사안들을 묻고 그에 답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1998년 1월 26일 창간하였다.
[형태]
판형은 대판으로 총 8면을 발행하며, 컬러 면과 흑백 면의 비율이 거의 같다.
[구성/내용]
『고창코리아』는 뉴스, 고창인, 우리 동네, 교육, 의견, 특집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 영역에서는 정치·지방 자치·사회, 고창인 영역에서는 출향인들에 대한 신상과 인터뷰, 우리 동네 영역에서는 1읍 13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나 사고·행사 관련 기사를 다룬다. 교육 영역에서는 고창 교육의 전반적인 소식을. 의견 영역에서는 각종 사설·기고문·투고문 등을 싣는다. 인터넷 판은 이슈, 교육·문화, 고향은 지금, 고창인, 기획·특집, 사설·기고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변천과 현황]
1997년 12월 17일 고창 정보로 등록을 하였고, 1998년 1월 26일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2000년 1월 1일 제호를 고창코리아로 변경하였고, 2003년 7월 7일 고창코리아 서울사무소를 열었다. 2003년 9월 8일 홈페이지(http://www.gochangkorea.co.kr/)를 새로이 단장하였고, 한글 인터넷 주소 ‘고창코리아’를 등록하였으며, 2009년 지역 신문 우선 지원 대상사로 선정되었다. 2011년 1월 20일 현재 총 348호가 발간되었고 기자와 직원은 5명이다.
[의의와 평가]
민족정신과 시민 의식을 일깨우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애쓰는 지역 공동체 신문이다. 편집위원회, 자문위원회를 두어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하고 편집위원회가 제정한 편집 규약과 윤리 강령을 편집국에 게시하여 항상 공정하고 정직한 신문을 제작하고자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