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4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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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唐津福祉新聞 |
영어공식명칭 | Dangjin City Welfare Newspaper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1로 38[수청동 100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구자경 |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복지 재단에서 발행하는 신문.
[개설]
『당진복지신문』은 충청남도 당진시 복지 재단에서 발행하는 월간 복지 신문이다. 2015년 7월 20일 창간한 『당진복지신문』은 김홍장 이사장이 창간 발행인이었고, 2016년에는 방두석 이사장을 발행인으로 있다. 2016년 12월 제14호를 발행하였다. 베를리너판형으로 총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진시의 복지 소식을 월별로 모아 전하고 있다.
[창간 경위]
『당진복지신문』은 당진시 및 당진시 복지 재단의 복지 소식을 전하고, 사회 각계 각층의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창간하였다.
[형태]
『당진복지신문』은 베를리너판[323㎜×470㎜]형으로 총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면 칼라 인쇄이다.
[구성/내용]
『당진복지신문』은 1면부터 4면까지 당진시 복지 재단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시민, 사회 단체, 기업체, 종교 단체 등의 기부 소식, 나눔 소식을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5면부터 7면까지는 지역 복지 소식으로, 각 지역별 복지 기관 활동 등의 기사가 실려 있다. 8면은 지역의 행복 파트너 광고가 전면에 실려 있다.
[변천과 현황]
『당진복지신문』은 2013년 5월 창간한 『희망의 징검다리』라는 소식지로부터 시작되었다. 『희망의 징검다리』는 2015년 6월 22일까지 23호를 발행하고 폐간하였다. 2015년 6월 26일 『당진 복지 신문』은 신문 등록을 마치고, 2015년 7월 20일 창간호인 제1호 신문을 정식으로 발행하였다. 2016년 12월 발행한 『당진복지신문』은 제14호이자 통권 37호이다.
[의의와 평가]
당진시 복지 재단과 당진시의 지역별 복지 소식을 전하고 있는 『당진복지신문』은 소외 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의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