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400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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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城下里 |
영어공식명칭 | Seongha-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성하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용희 |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성하리는 면천읍성 아래쪽에 해당되므로 ‘성하리(城下里)’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성하리(城下里)는 본래 면천군 읍내면(邑內面)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시 신촌리, 사동, 만지동을 병합하여 성하리라 해서 당진군 마암면(馬岩面)에 편입되었다. 1917년 10월 면명(面名) 개칭에 따라 면천면에 편입되었다. 2012년 1월 1일 당진시로 승격됨에 따라 당진시 면천면 성하리가 되었다.
[현황]
2016년 11월 기준으로 면적은 2.76㎢이며, 총 130세대에 298명[남자 152명, 여자 146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1개의 행정리, 5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새말[新村], 절골[寺洞], 만지(晩之), 삼성당[三仙當], 고지물[古芝坪], 반월(半月), 배암산골, 옷나무골 등의 자연 마을이 있다. 성하리는 동쪽은 면천면 성상 1리, 원동리와 남쪽은 면천면 자개 1리와 대치리, 서쪽은 대치리와 삼웅 1리, 북쪽은 삼웅 1리, 성상 2리와 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