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0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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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西村洞遺蹟-三- |
영어음역 | Seochon-dong Yujeok (3) |
영어의미역 | Archeological Site in Seochon-dong (3)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서촌동 614-1![]() |
시대 | 고려/고려,조선/조선 |
집필자 | 권상열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서촌동에 위치한 고대의 유물산포지.
이 유적은 청주시의 『문화유적 분포지도 -청주시-』제작을 위해 1998년도에 충북대학교박물관에서 실시한 지표조사에서 확인되었다.
뚜렷하게 나타난 유구의 흔적은 없으나, 고려시대의 토기편과 조선시대 자기편이 출토되었다.
청주시의 서쪽 외곽에 있는 청주역으로부터 남쪽으로 1.2㎞ 정도 떨어진 해발 50~60m 정도의 낮은 구릉에 위치한다. 부모산으로부터 뻗어 내린 구릉의 서쪽 사면에 분포하는데, 밭으로 경작되는 곳이다. 유적의 서쪽에 내거마을이 있으며, 마을 아래로는 미호천(美湖川)을 중심으로 충적평야가 넓게 발달해 있다.
지표조사를 통해 밝혀진 유적으로 학술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유적의 상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미호천(美湖川)유역 일대는 선사시대 주거지를 비롯하여 원삼국 및 삼국시대의 무덤 등 다양한 유적이 분포하고 있어 금강 상류지역의 고대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보고이다. 따라서 서촌동유적 역시 이들 유적과 함께 청주지역의 고대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