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에 있는 문화 예술 단체.

[설립 목적]

얼라이브 아트 프로젝트는 신작 창작과 안무자 발굴 및 무용수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얼라이브 아트 프로젝트는 2014년 12월 우석대학교 무용학과 출신 12명을 중심으로 창단되었다. 얼라이브 아트 프로젝트는 2015년 ‘천안흥타령춤축제’에서「몽환포영」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2016년 6월 제25회 전북무용제에서 「내 마음이 들리나요」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년 9월 11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댄스컬 「할매와 비빔밥」을 공연했다. 2017년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예비상주단체로 선정되었다. 2017년 제26회 전북무용제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얼라이브 아트 프로젝트는 신작 창작과 안무자 발굴 및 무용수 양성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댄스컬 「흑과백」, 창작 코믹댄스컬 「할매와 전주 비빔밥」, 창작무용극 「내 마음이 들리나요」, 무용 드라마 「그대 아프지마오」, 무용극 「우리 동네엔 그녀가 산다」를 공연했으며, 전북 지역 젊은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작음악극 「광대 권삼득」에 참여했다. 2015년, 2016년 ‘전라북도 신나는 예술버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활동했다.

[현황]

얼라이브 아트 프로젝트는 2018년 현재 총 7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얼라이브 아트 프로젝트는 지역 문화 자원을 소재로 한 창작 무용 발표와 안무자 발굴 및 무용수 양성 활동으로 지역 무용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