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000856
영어공식명칭 Hansol Chemical Co., Ltd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과학로 873[용암리 816]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은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80년 3월연표보기 - 한국퍼록사이드 설립
개칭 시기/일시 1985년연표보기 - 한국퍼록사이드에서 영우화학으로 개칭
설립 시기/일시 1993년 10월연표보기 - 영우화학 전주 PAM 공장 준공
설립 시기/일시 1997년 2월연표보기 - 영우화학 전주 과산화수소 공장 준공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8년 2월 - 영우화학 전주 공장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
개칭 시기/일시 2000년 1월연표보기 - 영우화학에서 한솔케미언스로 개칭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3년 9월 - 한솔케미칼 신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지정
개칭 시기/일시 2004년 3월연표보기 - 한솔케미언스에서 한솔케미칼로 개칭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4년 7월 - 한솔케미칼 한국능률협회 2004 대한민국 생산성대상 설비혁신 부문 최우수상 수상 [전주, 울산공장]
최초 설립지 한국퍼록사이드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과학로 873[용암리 816]
현 소재지 한솔케미칼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과학로 873[용암리 816]지도보기
성격 기업체
설립자 한솔
전화 063-260-8114
홈페이지 http://www.hansolchemical.com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에 있는 화학제품 제조업체.

[설립 목적]

한솔케미칼은 제지, 섬유, 반도에 사용되는 과산화수소, SB 라텍스 등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정밀화학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한솔케미칼의 전신은 1980년 세워진 한국퍼록사이드이다. 취급품목은 과산화수소, 라텍스, 과산화벤조일, 치아황산소이며, 라텍스와 정착제를 포함한 제지용 약품, 환경 약품, 기능성 약품, 전자정보 소재, PFC를 생산하고 있다. 1985년 영우화학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1986년 과산화벤조일 공장, 차아황산소다 공장 등을 준공했다. 1989년 과산화수소의 KS 표시 허가를 받았고 합작회사 삼영순화를 설립한 이후 1989년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고, 1994년 한솔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1995년 7월 요소수지 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1995년 11월 SB-LATEX 공장을 준공했다. 2000년 한솔케미언스로 상호를 변경하고 2004년 현재의 상호인 한솔케미칼로 변경했다. 자회사로는 한솔CNP, 삼영순화, 한송전자, 테이텍스가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솔케미칼은 1980년 설립 이래 전주공장과 울산공장을 양축으로 해서 제지 및 섬유, 반도체 등에 사용되고 있는 과산화수소를 시작으로, 라텍스, 제지용 케미칼, 고분자응집제, 차아황산소다[SD], BPO[Benzoyl Peroxide]에 이르는 정밀화학 분야는 물론이고 전자재료, 박막재료 등 전자소재 분야에까지 기술 및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황]

한솔케미칼은 2017년 기준 매출액 5,216억 원, 영업이익 792억[자회사 포함]이다. 한솔케미칼은 과산화수소, 라텍스, 요소수지, 승화형필름, PAM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을 가동 중에 있으며, 전주공장에는 2018년 현재 275명이 종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한솔케미칼은 전주공장에 가장 큰 규모의 생산라인을 가동 중에 있으며 종업원 수도 305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녹색기업으로 선정되어 환경보호 및 윤리경영에도 힘쓰고 있으며 아프리카 케냐에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을 활발히 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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