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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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元堂影閣 |
이칭/별칭 | 시기재(始基齋)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광주광역시 광산구 왕동 430-1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조한백 |
건립 시기/일시 | 1892년 - 원당영각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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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축|증축 시기/일시 | 1975년 - 원당영각 지붕 보수 |
개축|증축 시기/일시 | 1976년 - 원당영각 대문 보수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18년 - 원당영각 뒤에 시기재 건립 |
현 소재지 | 원당영각 - 광주광역시 광산구 왕동 430-1 |
성격 | 사우 |
양식 | 맞배지붕 |
정면 칸수 | 3칸 |
측면 칸수 | 1칸 |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왕동에 있는 개항기 사우.
[개설]
원당영각(元堂影閣)은 조선 전기 무관인 오자치(吳自治)[1426~?]의 영정을 모신 사우이다. 오자치는 1467년(세조 13) 이시애(李施愛)의 난을 토벌한 공으로 적개공신(敵愾功臣)으로 책봉되고, 1476년(성종 7) 공신의 포상으로 초상화를 받았다. 1892년 영정을 보관하기 위하여 오자치의 나주오씨 후손과 지역 유림들이 원당영각을 건립하였다. 1918년 원당영각 뒤에 시기재(始基齋)를 만들어 제사를 지냈다.
[위치]
광주광역시 광산구 왕동 430-1에 자리하고 있다.
[변천]
1892년에 건립되었다.
[형태]
원당영각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구조이며, 맞배지붕이다.
[현황]
1975년에 지붕을, 1976년에 대문을 보수하였다. 오자치 초상은 보물(1994)이며,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 있다.
[의의와 평가]
조선시대 초상화를 보관 및 배향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