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801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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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富安面-農樂團 |
영어음역 | Buan-myeon Sugang Nongakdan |
영어의미역 | Buan-myeon Sugang Famer's Folk Band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중흥리 167[인촌로 124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명훈 |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중흥리에 있는 풍물 단체.
[설립목적]
부안면 수강농악단은 1996년 부안농협 농가주부모임이 회원들의 취미 활동 도모와 함께 잊혀 가는 우리 가락을 보존하고 부안면민의 특색 있는 자랑거리를 후대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1996년 부안농협 농가주부농악단으로 시작되었으며 2002년 제2회 고창농악경연대회를 계기로 부안면 수강농악단으로 개칭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각종 지역 행사 및 농악경연대회에 참여하여 공연하고 있다.
[활동사항]
2001년 제3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고창의 소리’를 공연하였다. 2002년 제2회 고창농악경연대회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제3회 고창농악경연대회부터 2009년 제8회 고창농악경연대회까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현황]
2009년 현재 단장 1명, 부단장 1명, 총무 1명, 단원 3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부안면사무소에서 농악 교육을 받으며 연습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부안농협 농가주부농악단으로 시작된 이래 각종 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남여 혼성팀의 결성과 더불어 부안면을 대표하는 단체로 인정을 받으면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