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장곡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800150
한자 壯谷里
영어음역 Janggok-ri
이칭/별칭 장곡(長谷)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장곡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윤종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면적 3.78㎢
총인구(남, 여) 197명[남 95명, 여 102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가구수 108세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유래]

장곡리는 긴 골짜기 안에 마을이 있어 ‘장곡(長谷·壯谷)’이라고 했다고 한다.

[형성 및 변천]

1800년대 초 남양홍씨(南陽洪氏)가 터를 잡고 살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본래 무장군(茂長郡) 동음치면(冬音峙面)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회룡리(回龍里)·내대리(內垈里)·양동리(良洞里)와 전라남도 영광군 진량면 신계동 일부지역이 병합되어 장곡리가 되었고, 공음면에 편입되었다.

[자연환경]

지형은 대체적으로 얕은 평지이나, 남쪽은 초포산[208m] 등의 산지이며, 서북쪽에 칠암천이 흐르고 있다. 관개 시설로는 장곡마을 동쪽에 원동제, 남쪽에 장곡제, 양동마을 남쪽에 양동제, 내대마을 남쪽에 내대제가 있고, 남서쪽 초포산 아래에 신계제가 있다. 내대마을 동남쪽에서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월산리로 넘어가는 산하치가 있다.

[현황]

장곡리공음면 남서부에 있다. 2010년 3월 기준 면적은 3.78㎢이며, 2014년 12월 31일 기준 인구는 총 108세대에 197명[남 95명, 여 102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경지 면적은 1.92㎢로 밭 0.84㎢, 논 1.08㎢, 임야 1.38㎢ 등으로 되어 있다. 장곡리·내대리·회룡리·신촌리(新村里) 4개의 행정리와 장곡·내대·덕동·양동·회룡·축동·신촌 7개의 자연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장곡리의 동서 방향으로 국도 22호선공음면 소재지와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을 연결한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