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401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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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忠淸南道唐津地域自活- |
영어공식명칭 | Dangjin Community Rehabilitation Center |
이칭/별칭 | 당진 자활 센터,당진지역자활센터,당진시 지역 자활 센터,당진 자활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1로 38[수청동 100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명희 |
설립 시기/일시 | 2003년 8월 1일 - 충남 당진지역자활센터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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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9년 - 충남 당진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
이전 시기/일시 | 2013년 1월 - 충남 당진지역자활센터 충청남도 당진시 무수동1길 11에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1로 38로 이전 |
최초 설립지 | 충남 당진지역자활센터 - 충청남도 당진시 무수동1길 11[읍내동 1118] |
주소 변경 이력 | 충남 당진지역자활센터 -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1로 38[수청동 1005] |
현 소재지 | 충남 당진지역자활센터 -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1로 38[수청동 1005] |
성격 | 사회 복지 기관 |
설립자 | 송영팔 |
전화 | 041-360-3220~8 |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djjawal |
[정의]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에 있는 자활 지원 기관.
[개설]
충청남도 당진지역자활센터는 국민 기초 생활 보장법에 근거하여 저소득층이 자활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일자리를 제공받고 노동 시장에 재 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지원하는 사회 복지 기관이다.
[설립 목적]
충남 당진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자의 기초 생활을 보장하는 국민 기초 생활 보장 제도에 근거하여 저소득층의 근로 역량 배양 및 일자리 제공을 통하여 탈빈곤 할 수 있는 능력을 배항할 수 있도록 기능 습득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충남 당진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8월에 개관하였고, 2007년 2월에 자활 공동체 당진 주거 복지 센터와 풀내음 식당을 창업하였다. 2008년 8월에 장애 활동 바우처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8월에 자활 공동체 당진 돌봄 사회 서비스를 창업하였다. 2010년 3월에 자활 공동체 은빛 미용실을 창업하였으며, 2014년 7월에 자활 기업 지구앤 자원을 창업하였다. 풀내음 식당은 2014년 반납하여 2016년 12월 현재 '착한 A+밥상' 자활 사업단으로 운영하며, 당진 돌봄 사회 서비스는 8년간 자활 공동체로 운영해 오다 충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독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충남 당진지역자활센터는 자활 근로 사업과 자활 공동체 운영, 그리고 기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활 근로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근로를 통해 자활을 이룰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동 시장에 재 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활 근로 사업 영역으로 게이트웨이(Gateway)는 참여자에 대한 상담 및 진단 평가, 취업을 위한 기초 교육, 개인별 자립 경로 및 자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연 마을 사업단은 영농 교육, 친환경 농산물 재배 및 생산 판매를 하고 있으며, 행복 미용 사업단은 미용실을 운영하고, 미용실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복지 나눔 사업단은 요양 보호사 교육, 저소득층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희망 나르미 택배 사업으로 정부 양곡 택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바리스타와 예비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당진시청 카페테리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설에 도우미를 파견하는 시설 도우미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들고추 마을 방앗간에서는 참기름, 들기름, 고추가루 등을 즉석에서 임가공하고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자활 기업은 주거 복지 센터에서 주거 복지 사업과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은빛 미용실 운영을 하고 있다. 또 '지구&자원' 재활용 사업하고 있다. 위탁 사업으로 당진 푸드 뱅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사업으로 일하는 기초 수급자를 대상으로 자립 자금 지원을 통한 탈수급을 촉진하는 희망 키움과, 자활 근로 사업단 참여 대상자에게 자립 자금 지원을 통한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는 내일 키움 사업을 하고 있다.
[현황]
2016년 현재 충남 당진지역자활센터는 총 7명의 실무자와 3개의 자활 기업, 바우처 전담 요원 3명, 요양 보호사 80명, 푸드 뱅크 전담 1명이 있으며, 60명의 주민이 자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충남 당진지역자활센터는 당진시에 거주하는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창업과 개인 창업, 취업을 통하여 노동 시장으로 재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의 고용 안정을 실현하고 경제적 자활과 심리적 자활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