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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도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300502
한자 李錫道
영어음역 Yi Seokdo
이칭/별칭 치달(致達),도운(陶雲)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박헌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무신
출신지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포남2리[아랫개내미]
성별
생년 미상
몰년 미상
본관 성주
대표관직 호조참판

[정의]

조선 말기 칠곡 출신의 무신.

[가계]

본관은 성주(星州). 자는 치달(致達), 호는 도운(陶雲). 신라 때부터 재상(宰相)을 지낸 이순유(李純由)를 시조로 하고, 호장을 지내고 경산부원군(京山府院君)에 봉하여진 12세손 이장경(李長庚)을 중시조로 하는 성주이씨이다. 칠곡에서 세계를 이어가는 성주이씨는 중시조 이장경의 15세손 통사랑 이석(李碩)을 입향조로 하는 성주이씨 후손이다.

[활동사항]

1885년(고종 22)에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은 가선대부 동중추와 호조참판 등을 역임했다. 타고난 성품이 빼어나고 밝으며 행실이 두터웠다. 조상의 덕을 이어 후세에 은택(恩澤)을 끼침에 법도(法度)가 있으니 고향 마을에서 존경하여 모범으로 삼았다. 칠곡에서 대구로 가서 살았다는 사실이 『대구지(大邱誌)』에 실려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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