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박의장(朴毅長)[1555~1615]은 무신으로서 임진왜란 때 여러 공을 세웠으며, 관직은 경상좌도 병마절도사(慶尙左道兵馬節度使)에 올랐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수렴(白受廉)[?~1622]은 가학(家學)을 통해 학문을 익혔지만 수령과 함께 학제를 논의할 만큼 학식이 뛰어났던 인물이다....
-
조선 후기 영해 출신의 문신 권만두가 사례의 중요한 부분만을 뽑아 편찬한 책. 『사례집요(四禮輯要)』는 권만두(權萬斗)[1674~1753]가 「주자가례(朱子家禮)」에 여러 학자들의 변설(辨說)을 붙여 관혼상제의 상례(常例)와 변례(變例)를 모아 편찬한 책이다. 6권 2책으로 국립중앙도서관,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춘하추동의 길일이나 절일에 조상에게 지내는 제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춘하추동 중 길일(吉日)이나 절일(節日)을 정해 조상에게 지내는 제례. 사시제(四時祭)·시사(時祀)·시향(時享)·절사(節祀)·묘제(墓祭)로도 부른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암리는 남정면의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사암1리와 사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적암, 따스내·온천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암리는 남정면의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사암1리와 사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적암, 따스내·온천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사암1리 적암마을에 있는 김녕김씨 집성촌. 김녕김씨는 경상남도 김해시를 관향으로 하고, 김시흥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영덕군 남정면 사암리 적암마을에는 김녕김씨가 다수 거주하여 집성촌을 이루고 있으나 언제, 어느 선조가 입촌하였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사암2리 다사리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사암2리 다사리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 자정에 마을 서쪽 둔덕의 동제당(洞祭堂)에 모셔둔 시조(始祖)의 신위(神位)에게 동제(洞祭)를 지낸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사암2리 다사리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사암2리 다사리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 자정에 마을 서쪽 둔덕의 동제당(洞祭堂)에 모셔둔 시조(始祖)의 신위(神位)에게 동제(洞祭)를 지낸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에 있는 조선 전기의 재사. 사암재(思庵齋)는 재령이씨 영해파 입향조인 이애(李曖)와 이애의 부인 진성백씨를 위한 재사이다. 이애는 황해도관찰사를 지낸 이맹현(李孟賢)의 아들로 16세 때 숙부였던 이중현(李仲賢)이 영해부사 재임기에 영해의 진성백씨 백원정(白元貞)의 딸과 결혼하면서 인량리에 정착하였다. 이후 1515년(중종 10) 무과에 급제한 후 선전...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박홍장(朴弘長)[1558~1598]은 1580년(선조 13) 무과에 급제했으며, 대구부사(大丘府使) 등을 지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용덕리에 있는 고려시대 절터. 사자갑사지(獅子岬寺址)는 고려시대에 창건되어 20세기 초까지 사세를 유지했던 사자갑사의 절터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덕리는 영덕군 지품면의 남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용덕1리, 용덕2리 등 2개이다. 자연 마을로는 아랫모태·웃모태·사자골동·감나뭇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덕리는 영덕군 지품면의 남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용덕1리, 용덕2리 등 2개이다. 자연 마을로는 아랫모태·웃모태·사자골동·감나뭇골 등이 있다....
-
조선 전기 문신 권근이 영덕에 귀양 와서 지은 작품. 「사재소감 박강전」은 조선 전기 문신 권근(權近)[1352~1409]이 쓴 박강(朴強)에 대한 전기(傳記)이다. 권근은 영덕으로 귀양을 왔을 때 박강(朴強)이란 사람을 만나서 박강의 할아버지와 아버지, 박강 자신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박강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휘만(南彙萬)[1725~1777]은 1777년(정조 1)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생원공일고(生員公逸稿)」가 전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사. 영덕 사존재는 신경제(申經濟)[1555~1614]와 신의제(申義濟)를 추향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신경제의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경열(景說), 호는 운계(雲溪)이다.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우고 군자감 판관을 제수받은 뒤 신안리로 이주하였다. 신의제의 호는 삼우정(三友亭)으로 신경제의 중형이다. 백주 신인상(申麟祥)의 후손이...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권상임(權尙任)[1622~1700]은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의 문신으로 현종 시기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지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남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사진1리·사진2리·사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남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사진1리·사진2리·사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사진리 밭내미마을·시널마을·말발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사진리를 구성하는 세 마을은 모두 어촌이며, 각 한 곳의 제당에서 동제를 지내고 있다. 사진1리 밭내미마을과 사진3리 말발마을에서는 연중 세 차례씩, 그리고 사진2리 시널마을에서는 연중 두 차례에 별제사를 포함하여 동제를 지내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사진1리 밭내미마을에 있는 청주한씨 집성촌. 청주한씨는 충청북도 청주를 관향으로 하고, 한란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영덕군 사진1리에는 19세기 초에 청주한씨가 입촌하여 후손들이 세거함으로써 청주한씨 집성촌을 이루었으나 입촌조의 구체적인 인적 사항과 입촌 경위는 알 수가 없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사진3리 말발마을에 있는 평택임씨 집성촌. 평택임씨는 경기도 평택시를 관향으로 하고, 임세춘을 중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사진리의 평택임씨는 18세기 초·중엽에 임재명(林栽明)이 입촌한 이후 후손들이 세거하여 평택임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천리는 영덕군 병곡면 남서부에 있는 지역이며, 행정리는 사천리 하나이다. 자연 마을은 골마, 단바우, 모개[項里], 아랫마[아랫모태], 중간마[중간모태]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천리는 영덕군 병곡면 남서부에 있는 지역이며, 행정리는 사천리 하나이다. 자연 마을은 골마, 단바우, 모개[項里], 아랫마[아랫모태], 중간마[중간모태]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천리는 영덕군 병곡면 남서부에 있는 지역이며, 행정리는 사천리 하나이다. 자연 마을은 골마, 단바우, 모개[項里], 아랫마[아랫모태], 중간마[중간모태]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천리는 영덕군 병곡면 남서부에 있는 지역이며, 행정리는 사천리 하나이다. 자연 마을은 골마, 단바우, 모개[項里], 아랫마[아랫모태], 중간마[중간모태]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사용되는 사투리적 특징. 경상북도 영덕 지역은 경상북도 하위 방언권 중에서 대구·포항·영천·청도·영천·경산·고령·성주군·칠곡·군위·청송과 같이 동남부 지역 말에 속한다. 또한 동해안 어촌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어민의 생활과 직접 관련을 지을 수 있는 다양한 어휘들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시행되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향상과 사회보장을 위한 정책과 제도. 영덕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군민이 행복한 블루시티 영덕’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취약계층들에 대한 복지사업을 확대하는 등 나날이 증대되는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력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공동체 수요에 적합한 사회 서비스를 확충하고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하는 기업체. 사회적기업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즉,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 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
-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두 편으로 나뉘어 줄을 마주 잡아당기며 노는 놀이.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정월대보름날 많은 사람이 두 편으로 나뉘어 줄을 마주 잡아당기며 승부를 겨루는 성인 남녀의 놀이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분포하는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지형.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산지는 서쪽은 태백산맥이 높은 산지를 이루어 남북으로 달리고, 동쪽으로 가면서 낮은 산지와 구릉지가 펼쳐져 대체로 서고동저의 산세를 이룬다. 태백산맥을 따라 울진의 백암산에서 이어지는 북부에는 칠보산·등운산·독경산이 높이 솟아 있고, 중서부에는 맹동산과 명동산·대둔산이 영양군 및 청송군과 경계를...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효자. 장지건(張智謇)[1709~1780]은 국상(國喪)을 당하자 부모의 상례처럼 치렀으며, 도적을 막다가 해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산림을 유지·조성하고 임목을 보육하며 이것을 경제적으로 이용하는 산업. 고대에 있어서 경제의 근간은 농업이다. 농업은 흙과 물을 이용하는 산업이다. 이러한 농업의 필수 요소인 흙과 물을 다루기 위해서는 산을 잘 다스려야 된다. 산이 많고 농업이 경제의 중심이 되었던 우리나라에서는 고대로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치산치수를 국정의 근간으로 삼았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주응리 팔각산 북편에 있는 계곡. 산성계곡(山城溪谷)은 팔각산 북동쪽에 형성된 계곡으로, 대서천이 계곡의 암석을 침식하면서 만든 다양한 지형이 계곡의 맑은 물과 숲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계곡이 험하고 깊어서 노루·멧돼지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입구에는 출렁다리가 있고 나무 데크와 산성계곡생태공원이 조성되고 있다. 계곡 길이는 3.5㎞, 면적은 3.86 ㎢...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 산성계곡에 있는 생태공원. 산성계곡생태공원(山城溪谷生態公園)은 팔각산 인근의 산성계곡과 옥계계곡이 만나는 지점에 2020년 개장한 생태 체험 공원이다. 자연적으로 조성된 숲과 버려진 농지를 자연 친화적으로 복원하였다. 팔각산 출렁다리 부근 송림 지역 일대를 자연생태 공간으로 개발하여 도심 공원과 차별성을 갖고 자연 속의 가족 단위 휴식 및 체험 공간으...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 산성계곡에 있는 생태공원. 산성계곡생태공원(山城溪谷生態公園)은 팔각산 인근의 산성계곡과 옥계계곡이 만나는 지점에 2020년 개장한 생태 체험 공원이다. 자연적으로 조성된 숲과 버려진 농지를 자연 친화적으로 복원하였다. 팔각산 출렁다리 부근 송림 지역 일대를 자연생태 공간으로 개발하여 도심 공원과 차별성을 갖고 자연 속의 가족 단위 휴식 및 체험 공간으...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종률(李鍾律)[1902~1988]의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도성(度聲)·산수(山水)·선교공남(汕僑空男), 호는 정약당(靜若堂), 아명은 이상(李象)이다. 이남철(李南鐵)·이균(李鈞)·이일구(李一九) 등을 가명과 필명으로 사용하였다. 경상북도 영일군 북면 동대산 밑 산촌[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서 아버지 이규환(李圭煥)과 어머...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모셔지는 아기를 점지하고 산육을 관장하는 신. 삼신(三神)은 가신(家神)의 하나로 집안의 수태, 생산, 발육 등을 주관하는 신이다. 산신(産神), 삼신할미, 삼승할망 등으로도 부른다. 삼신은 출산을 전반적으로 관장하고 출산과 관계되는 신앙의 소산으로 삼신과 관계된 의례가 지속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출산, 문학, 종교가 결합된 관념으로 통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마을의 수호신인 산신에게 지내는 마을 제사. 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서 산신(山神)에게 지내는 마을 제사로 산제(山祭), 산제사(山祭祀) 등으로도 불린다. 영덕에서는 동제(洞祭)의 일환으로 산신제(山神祭)가 행해진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성들의 놀이. 영덕 월월이청청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밝은 보름달 아래서 가장 생산력이 왕성한 젊은 여성들이 원형, 선형, 나선형 등의 다양한 형태를 만들며 집단적으로 노는 놀이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매일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매일1리와 매일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매일마을, 일이동마을, 서점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천리는 영덕군 병곡면 남서부에 있는 지역이며, 행정리는 사천리 하나이다. 자연 마을은 골마, 단바우, 모개[項里], 아랫마[아랫모태], 중간마[중간모태]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천리는 영덕군 병곡면 남서부에 있는 지역이며, 행정리는 사천리 하나이다. 자연 마을은 골마, 단바우, 모개[項里], 아랫마[아랫모태], 중간마[중간모태]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우곡리에 있는 공원. 삼각주공원은 덕곡천과 오십천이 합류하면서 생긴 영덕읍 우곡리 일원의 자그마한 삼각주에 2010년 조성되었다. 삼각주는 강물에 의해 운반된 퇴적물이 강 하구에 쌓여 만들어진 퇴적지형으로 주로 지형의 형태가 삼각형 모양을 이루고 있다. 강물이 바다라든가 흐름이 거의 없는 호수로 흘러 들어갈 때 물의 속도가 느려지고 퇴적물의 운반 능력이 떨어...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삼계리(三溪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삼계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시거랑·삼계, 아랫모치, 웃모치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삼계리에 있는 문화류씨 집성촌. 문화류씨는 황해도 신천군을 본향, 류차달(柳車達)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삼계리 문화류씨는 1455년 삼가현감 류유(柳囿)[생몰년 미상]가 단종 폐위에 항거하여 관직을 버리고 은거한 이후 후손들이 대를 이어 세거하여 문화류씨 집성촌이 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삼계리(三溪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삼계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시거랑·삼계, 아랫모치, 웃모치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계리(三溪里)의 행정리로는 삼계1리, 삼계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구렁말, 국골, 동삿거리, 배목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계리(三溪里)의 행정리로는 삼계1리, 삼계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구렁말, 국골, 동삿거리, 배목이 있다....
-
영덕 지역의 초기 국가 시대부터 통일 신라 시대 말기까지 역사. 영덕 지역에서 역사 기록을 통해 확인되는 진한(辰韓) 소국(小國)의 존재는 분명하지 않다. 다만 고고학적 연구 성과를 통해 영덕읍과 지품면에 이르는 오십천(五十川) 상류 유역, 송천(松川)과 영해평야가 만나는 병곡면 사천리 일대에는 초기 국가 단계의 정치체제가 등장하였으리라 짐작된다. 『삼국사기』 지리지에 따르면 영덕...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화개리(華開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서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개1리와 화개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동밖·동문밖, 삼근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화개리(華開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서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개1리와 화개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동밖·동문밖, 삼근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와 화수리에 걸쳐 있는 산. 화림산(華林山)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와 화수리에 걸쳐 있는 높이 348.2m의 산으로, 삼봉(三峰), 기우제산(祈雨祭山), 암곡산(巖谷山)으로도 불린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와 화수리에 걸쳐 있는 산. 화림산(華林山)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와 화수리에 걸쳐 있는 높이 348.2m의 산으로, 삼봉(三峰), 기우제산(祈雨祭山), 암곡산(巖谷山)으로도 불린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에 있는 개신교 교회. 삼사교회(三思敎會)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노회 소속으로 100년이 넘은 역사를 지닌 교회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삼사리에서 설립된 청년 운동 단체. 삼사동청년회(三思洞靑年會)는 1920년대 초반에는 지역 유지와 청년들의 수양과 친목 도모의 단체로서, 지역민의 봉건 의식 타파와 근대 지식 보급을 위해 조직되었다. 1920년대 중반 이후에는 명실상부한 청년 운동 단체로서 청년과 지역민의 사회의식과 민족의식 함양이 목적이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사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의 남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삼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삼시랑, 효자동, 호연동, 피전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사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의 남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삼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삼시랑, 효자동, 호연동, 피전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에 있는 공원. 삼사해상공원은 종합유원지로 매년 1월 1일 개최하는 해맞이축제의 명소로 유명하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부녀자들이 삼을 삼을 때 부르는 소리. 삼베를 만들기 위해서는 삼에서 한 올씩 실을 뽑아내야 하는데, 이때 하는 작업이 바로 삼삼기이다. 「삼삼기 노래」는 부녀자들이 이러한 작업을 하면서 부르던 노동요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부녀자들이 삼을 삼을 때 부르는 소리. 삼베를 만들기 위해서는 삼에서 한 올씩 실을 뽑아내야 하는데, 이때 하는 작업이 바로 삼삼기이다. 「삼삼기 노래」는 부녀자들이 이러한 작업을 하면서 부르던 노동요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모셔지는 아기를 점지하고 산육을 관장하는 신. 삼신(三神)은 가신(家神)의 하나로 집안의 수태, 생산, 발육 등을 주관하는 신이다. 산신(産神), 삼신할미, 삼승할망 등으로도 부른다. 삼신은 출산을 전반적으로 관장하고 출산과 관계되는 신앙의 소산으로 삼신과 관계된 의례가 지속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출산, 문학, 종교가 결합된 관념으로 통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사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의 남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삼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삼시랑, 효자동, 호연동, 피전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사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의 남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삼사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삼시랑, 효자동, 호연동, 피전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모셔지는 아기를 점지하고 산육을 관장하는 신. 삼신(三神)은 가신(家神)의 하나로 집안의 수태, 생산, 발육 등을 주관하는 신이다. 산신(産神), 삼신할미, 삼승할망 등으로도 부른다. 삼신은 출산을 전반적으로 관장하고 출산과 관계되는 신앙의 소산으로 삼신과 관계된 의례가 지속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출산, 문학, 종교가 결합된 관념으로 통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모셔지는 아기를 점지하고 산육을 관장하는 신. 삼신(三神)은 가신(家神)의 하나로 집안의 수태, 생산, 발육 등을 주관하는 신이다. 산신(産神), 삼신할미, 삼승할망 등으로도 부른다. 삼신은 출산을 전반적으로 관장하고 출산과 관계되는 신앙의 소산으로 삼신과 관계된 의례가 지속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출산, 문학, 종교가 결합된 관념으로 통한다....
-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신의제(申義濟)[?~?]의 본관은 평산(平山)[영해(寧海)], 자는 시보(時普), 호는 삼우정(三友亭)이다. 신득청(申得淸)의 7대손으로, 생부는 증(贈) 장예원판결사(掌隷院判決事) 신봉상(申鳳祥), 어머니는 충순위(忠順衛) 장세양(張世讓)의 딸 순천장씨(順天張氏)이다. 백부인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신인상(申麟祥)과 백모인 참봉(參奉)을 지...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읍리(三邑里)는 병곡면의 북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삼읍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홈내미가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삼읍리에 있는 김녕김씨 집성촌. 김녕김씨는 경상남도 김해시를 관향으로 하고, 김시흥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김녕김씨로 삼읍리에 처음 입촌한 인물은 노은(魯隱) 김명남(金命南)[생몰연대 미상]이다. 김명남이 1720년에 금곡리에서 이 마을로 옮겨와 정착한 후 후손들이 세거하여 김녕김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
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신옥(申沃)[?~?]은 농암(聾巖) 이현보(李賢輔)[1467~1555]·퇴계(退溪) 이황(李滉)[1501~1570]의 문인(門人)으로 진사시에 입격하였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신지립(申智立)[1587~1678]은 병자호란 후 절의를 지키고자 은둔하였으며, 유고로 『삼익당유고(三益堂遺稿)』를 남겼다....
-
1919년 3월 18일부터 4월 4월까지 경상도 영덕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3.1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8일 경상도 대구를 시작으로 1부 21개 군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영덕에서는 3월 18일부터 4월 4일까지 영해면·병곡면·축산면·영덕면·창수면·지품면·남정면 등 7개 면에서 독립 만세를 외쳤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음력 3월 3일에 행하는 세시풍속. 삼짇날은 음력 3월 3일로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날로 여겨진다. 한자로는 삼중일(三重日), 삼진일(三辰日), 상사일(上巳日), 상제(上除), 원사일(元巳日), 중삼일(重三日), 답청절(踏靑節), 계음일(禊飮日)이라고도 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음력 3월 3일에 행하는 세시풍속. 삼짇날은 음력 3월 3일로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날로 여겨진다. 한자로는 삼중일(三重日), 삼진일(三辰日), 상사일(上巳日), 상제(上除), 원사일(元巳日), 중삼일(重三日), 답청절(踏靑節), 계음일(禊飮日)이라고도 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음력 3월 3일에 행하는 세시풍속. 삼짇날은 음력 3월 3일로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날로 여겨진다. 한자로는 삼중일(三重日), 삼진일(三辰日), 상사일(上巳日), 상제(上除), 원사일(元巳日), 중삼일(重三日), 답청절(踏靑節), 계음일(禊飮日)이라고도 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해있는 법정리. 삼화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삼화1리, 삼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전여리·월전·관동·장등리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해있는 법정리. 삼화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삼화1리, 삼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전여리·월전·관동·장등리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에 있는 산 삿갓봉은 삿갓 모양으로 우뚝 솟은 봉우리로, 사면 경사가 급하며, 경상북도 영덕군 오십천 유역의 중심에 자리하여 강구면과 달산면, 지품면의 경계에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에 있는 산 삿갓봉은 삿갓 모양으로 우뚝 솟은 봉우리로, 사면 경사가 급하며, 경상북도 영덕군 오십천 유역의 중심에 자리하여 강구면과 달산면, 지품면의 경계에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정자. 관어대(觀魚臺)는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상대산(上臺山)[183m] 정상에 있다. 상대산은 성황당산(城隍堂山)이라고도 불린다. 상대산 정상에 올라서면 서쪽은 바위 절벽이 있고, 동쪽으로 동해가 펼쳐져 있다. 북쪽은 백사장을 끼고 울진군 후포면이 보이고, 남쪽으로는 경상북도 포항 호미곶을 바라볼 수 있다. 현재의 관어대는 2015년 건립된...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상대산과 관련해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상대산의 방마」는 임진왜란 때 상대산(上臺山)에 큰 티끌이 올라와 왜적을 쫓을 수 있었다는 기이담(奇異談)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서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덕산1리와 덕산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덕계마을·청련리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전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서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덕산1리와 덕산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덕계마을·청련리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옥산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옥산1리, 옥산2리, 옥산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아래마산·하마산·하마동, 상마산·웃마산마을, 수구만·수구동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는 영덕군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동은 송천1리, 송천2리 등 2개이다. 자연 마을은 먹골·외묵방·내먹동·상먹동·국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는 영덕군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동은 송천1리, 송천2리 등 2개이다. 자연 마을은 먹골·외묵방·내먹동·상먹동·국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전리는 달산면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입암마을, 아래입암마을, 웃입암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전리는 달산면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입암마을, 아래입암마을, 웃입암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이루어지는 전통 민속 경기. 씨름은 두 사람이 샅바를 맞잡고 힘을 겨루어 상대방의 몸을 먼저 땅에 닿도록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이루어지는 전통 민속 경기. 씨름은 두 사람이 샅바를 맞잡고 힘을 겨루어 상대방의 몸을 먼저 땅에 닿도록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혼례, 상례, 제례 등 특별한 의식을 위해 입는 복식. 혼례, 상례, 제례 등 특별한 행사 때 입는 옷을 의례복이라고 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음력 3월 3일에 행하는 세시풍속. 삼짇날은 음력 3월 3일로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날로 여겨진다. 한자로는 삼중일(三重日), 삼진일(三辰日), 상사일(上巳日), 상제(上除), 원사일(元巳日), 중삼일(重三日), 답청절(踏靑節), 계음일(禊飮日)이라고도 한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김익중(金益重)[1678~1740]은 1721년(경종 1) 무과에 급제했으며, 양무원종공신(揚武原從功臣)에 녹훈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영리는 영덕군 병곡면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영1리·영2리·영3리·영4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교회모태, 범흥, 부엉바우, 썩은바우마을, 아릿마, 아릿모태, 영동보곡, 웃말[웃연골], 주막거리, 중간마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영리는 영덕군 병곡면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영1리·영2리·영3리·영4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교회모태, 범흥, 부엉바우, 썩은바우마을, 아릿마, 아릿모태, 영동보곡, 웃말[웃연골], 주막거리, 중간마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상여를 메고 갈 때 상여꾼들이 부르는 노래. 「섭소리」는 「상여 소리」라고도 하는데, 장례식 때 상여를 메고 가는 향도꾼 혹은 상두꾼이라 불리는 상여꾼들이 부르는 소리다. 경상북도 영덕군의 「섭소리」는 선창과 "너~호 넘~차 너~호"라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후창으로 이루어진 선후창 노래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곡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북쪽에 자리하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곡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북쪽에 자리하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우곡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북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우곡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우곡, 원구·상우곡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음력 1월 15일을 전후하여 행하는 세시풍속.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을 전후한 날로, 이날을 상원(上元)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중원(中元)[7월 15일], 하원(下元)[10월 15일]과 연관해서 부르는 한자어이다. 또 이날을 오기일(烏忌日) 또는 달도(怛忉)라고 부르기도 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상원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중앙 북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상원리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상원리에 있는 진성이씨 집성촌. 진성이씨는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을 관향으로 하고, 이석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상원리 진성이씨는 영모당(永慕堂) 이선도(李善道)[1544~?]의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으나 언제,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 마을에 정착하게 되었는지는 자세히 알 수가 없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주응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주응1리와 주응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주방마을, 응암마을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주응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주응1리와 주응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주방마을, 응암마을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읍 원구리에 있는 조선 후기 누정. 영덕 상의당(盈德尙義堂)은 백충언(白忠彦)[1538~1609]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다. 백충언의 본관은 대흥, 자는 언지(彦之), 상의당(尙義堂)이다.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2등에 녹훈(錄勳)되었다. 1874년(고종 11) 통정대부(通政大夫) 승정원(承政院) 좌승지(左承旨)에 추증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읍 원구리에 있는 조선 후기 누정. 영덕 상의당(盈德尙義堂)은 백충언(白忠彦)[1538~1609]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다. 백충언의 본관은 대흥, 자는 언지(彦之), 상의당(尙義堂)이다.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 2등에 녹훈(錄勳)되었다. 1874년(고종 11) 통정대부(通政大夫) 승정원(承政院) 좌승지(左承旨)에 추증되었다....
-
조선 후기 영해 출신의 무신. 백충언(白忠彦)[1538~1609]은 임진왜란 당시 국왕을 호종한 공으로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에 녹훈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전리는 달산면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입암마을, 아래입암마을, 웃입암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전리는 달산면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입암마을, 아래입암마을, 웃입암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망자의 죽음을 기리고 저승으로 보내는 일생 의례.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서 죽음을 맞는다. 사람의 일생에서 마지막 관문인 죽음에 따르는 의례를 상장례(喪葬禮)라고 할 수 있다. 상(喪)은 죽음을 의미하며, 특히 자녀가 부모의 사망을 말할 때 상이라고 한다. 따라서 상은 애(哀)를 뜻하며, 친상(親喪)이라고도 한다. 상은 조상숭배에서 유래된 의례이다. 제례(...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에 있는 개신교 교회. 상직서머나교회(上直-敎會)는 영덕읍교회에서 1957년 7월에 상직교회로 개척 설립한 기독교 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소속 교회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상직리는 영덕군 강구면 북서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상직1리·상직2리·상직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새뜸·새모태, 고드내, 양지마을, 음지마을, 배산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에 있는 개신교 교회. 상직서머나교회(上直-敎會)는 영덕읍교회에서 1957년 7월에 상직교회로 개척 설립한 기독교 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소속 교회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매일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매일1리와 매일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매일마을, 일이동마을, 서점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중화리(中禾里)는 남정면의 북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중화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중화·억골, 상화·안억골, 원동·절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회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단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회1리, 회2리 및 회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하회동·양지·상회동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회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단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회1리, 회2리 및 회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하회동·양지·상회동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아곡리(牙谷里)는 영덕군 병곡면 중심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아곡리 하나이다. 자연마을은 건네모치, 고란모치, 논뚝모치, 새논골[보곡(保谷)]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평리는 영덕군 병곡면 남부에 있는 법정리로, 행정리는 신평리이다. 자연 마을은 아릿모태·우물모태·웃모태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상직리는 영덕군 강구면 북서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상직1리·상직2리·상직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새뜸·새모태, 고드내, 양지마을, 음지마을, 배산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안리는 영덕군 지품면의 중앙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신안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거릿마·뫼안·물건너·새마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구미리(九美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구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구미·새마을·재궁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구미리(九美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구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구미·새마을·재궁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1970년 4월부터 전개된 지역사회 개발 운동. 새마을운동은 1970년부터 근면·자조·협동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고자 범국가적·범국민적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을 추진하기 위해 1970~1973년 새마을 기반조성사업 추진, 1974~1976년 생산 기반시설 정비와 확충, 1977~1979년 소득 기반 완비와 농외 소득원 확대를 위한 사업을...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농업 신기술의 도입과 농촌 공동체 문화 만들기를 실천하는 농촌 여성 단체. 한국생활개선영덕군연합회는 영덕군 지역에서 농촌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건전한 농촌 가정 육성과 농촌의 쾌적한 삶의 공간을 가꾸어 농촌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농촌 여성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 온 단체이다....
-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1970년 4월부터 전개된 지역사회 개발 운동. 새마을운동은 1970년부터 근면·자조·협동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고자 범국가적·범국민적 차원에서 추진되었다.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을 추진하기 위해 1970~1973년 새마을 기반조성사업 추진, 1974~1976년 생산 기반시설 정비와 확충, 1977~1979년 소득 기반 완비와 농외 소득원 확대를 위한 사업을...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산하 영덕군 지회. 영덕군 새마을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야성1길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산하 국민운동 단체이다.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영덕군 내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소득을 증대하는 한편, 국민정신을 계발하여 잘사는 마을, 건전한 사회,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산하 영덕군 지회. 영덕군 새마을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야성1길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산하 국민운동 단체이다.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영덕군 내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소득을 증대하는 한편, 국민정신을 계발하여 잘사는 마을, 건전한 사회,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산하 영덕군 지회. 영덕군 새마을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야성1길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산하 국민운동 단체이다.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영덕군 내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소득을 증대하는 한편, 국민정신을 계발하여 잘사는 마을, 건전한 사회,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항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서쪽에 자리하는 높이 약 400m의 산간 오지 마을로,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항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서쪽에 자리하는 높이 약 400m의 산간 오지 마을로,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천리의 행정리로는 1리, 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거릿마, 골말, 신촌, 안마, 양짓마, 새점골, 한밭, 황촌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천리의 행정리로는 1리, 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거릿마, 골말, 신촌, 안마, 양짓마, 새점골, 한밭, 황촌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양성리(洋城里)는 남정면의 남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양성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쪽지골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매정리(梅亭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매정1리, 매정2리 및 매정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성황동·성황당, 텃골, 새텃골·신리, 매령, 양정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매정리(梅亭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매정1리, 매정2리 및 매정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성황동·성황당, 텃골, 새텃골·신리, 매령, 양정 등이 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경룡(南景龍)[1725~1795]은 1783년(정조 7)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예조정랑(禮曹正郎)·함경도도사(咸鏡道都事) 등을 지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농업 신기술의 도입과 농촌 공동체 문화 만들기를 실천하는 농촌 여성 단체. 한국생활개선영덕군연합회는 영덕군 지역에서 농촌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건전한 농촌 가정 육성과 농촌의 쾌적한 삶의 공간을 가꾸어 농촌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농촌 여성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 온 단체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에 있는 사찰. 서남사(西南寺)는 1962년[혹은 1963년]에 창건한 사찰이다. 지역 불교 문화 발전과 연구의 중심지이며, 특히 나옹왕사의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사찰이다. 현재 대한불교 법화종 동해교구 종무원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에 있는 사찰. 서남사(西南寺)는 1962년[혹은 1963년]에 창건한 사찰이다. 지역 불교 문화 발전과 연구의 중심지이며, 특히 나옹왕사의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사찰이다. 현재 대한불교 법화종 동해교구 종무원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松川里)는 영덕군 병곡면 남부에 자리한 법정리이다. 행정동은 송천1리와 송천2리로 구분되어 있다. 자연마을은 개양모태, 서당모태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松川里)는 영덕군 병곡면 남부에 자리한 법정리이다. 행정동은 송천1리와 송천2리로 구분되어 있다. 자연마을은 개양모태, 서당모태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해 있는 법정면. 달산면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남서쪽에 자리하며, 법정리는 대지리·매일리·흥기리·주응리·옥산리·덕산리·용평리·인곡리·봉산리·옥계리로 총 11개의 법정리와 19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해 있는 법정면. 달산면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남서쪽에 자리하며, 법정리는 대지리·매일리·흥기리·주응리·옥산리·덕산리·용평리·인곡리·봉산리·옥계리로 총 11개의 법정리와 19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해 있는 법정리. 금진리는 영덕군 강구면 동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금진1리·금진2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웃말, 아랫말, 소하동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해 있는 법정리. 금진리는 영덕군 강구면 동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금진1리·금진2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웃말, 아랫말, 소하동이 있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서삼진(徐三辰)[1890~1924]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에서 태어났다....
-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서석근의 생몰 연도와 가계는 미상이며, 체포 당시 본적지가 영해(寧海)로 확인된다....
-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김성하(金成夏)[?~?]의 본관은 김해(金海), 자는 기성(器成), 호는 서암(棲庵)이다. 부친은 교위 김대원(金大元)이며, 형은 김기하(金器夏)이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희익(李希榏)[1622~1710]은 1675년(숙종 1) 영양현(英陽縣)이 독립할 때, 이를 반대하는 상소의 소수(疏首)로 활동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우곡리(右谷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우곡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우곡·서원·남강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우곡리(右谷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우곡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우곡·서원·남강이 있다....
-
근대 개항기에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김한홍이 지은 가사. 「해유가」는 김한홍(金漢弘)[1877~1943]이 1908년 지은 가사이다. 김한홍은 1903년 12월부터 1908년 8월까지 일본을 거쳐 미국에 갔다가 되돌아오는 동안에 외국에서 보고, 듣고 한 것을 국한문 혼용의 가사 형식으로 기록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과 영양군 영양읍을 연결하는 고개. 울치재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와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양구리·삼의리를 연결하는 높이 527m의 고개이다. 울치·울령·울티재·서읍령·읍령이라고도 하며, 낙동정맥의 독경산과 맹동산의 중간에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를 연결하는 고개. 창수령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에서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로 넘어가는 높이 500m의 고개이다. 서읍령(西泣嶺)이라고도 하며 독경산의 지맥에서 뻗어 나온 산마루이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시명(李時明)[1590~1674]은 장흥효(張興孝)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1612년(광해 4)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석리(石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동단에 있으며, 행정리는 석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 예진·돌면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석리(石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동단에 있으며, 행정리는 석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 예진·돌면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석리(石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동단에 있으며, 행정리는 석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 예진·돌면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석리(石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동단에 있으며, 행정리는 석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 예진·돌면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석리에 있는 김해김씨 집성촌. 김해김씨는 경상남도 김해시를 관향, 가락국의 개조인 김수로왕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석리 김해김씨의 입향조는 김학희(金鶴凞)[1691~1764]이다. 김학희는 18세기 초 김자점 모반사건의 연루를 피하기 위해 파주 교하로부터 영덕읍 석리로 이거하여 정착하였다. 이후 후손들이 세거하여 김해김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준명(南峻明)[1659~1718]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덕서(德瑞), 호는 석천(石川)이다. 아버지는 남상규(南尙圭), 어머니는 오이건(吳以建)의 딸 함양오씨(咸陽吳氏), 조부는 남숙(南俶), 증조부는 진사(進士) 남경훈(南慶薰), 부인은 류균해(柳均海)의 딸 전주류씨(全州柳氏)이다....
-
고려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승려. 나옹(懶翁)[1320~1376]의 속명은 아원혜(牙元惠), 법명은 혜근(慧勤, 惠勤), 법호는 보제존자(普濟尊者), 호는 강월헌(江月軒)·선각(禪覺)이다. 나옹도 호 가운데 하나이다. 고려 후기의 선승으로 20세에 출가하였으며, 천보산 회암사에서 4년간의 수도 끝에 크게 깨달음을 얻었다. 28세에 원나라[1271년에 몽고 제국의 제5대 황제...
-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선거권을 가진 주민이 대통령·국회의원·광역자치단체장·광역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 등을 투표를 통해 선출하는 행위. 선거란 민주주의 정치 체제에서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고 정치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행위이다. 우리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는 주요 선거로는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선출...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종률(李鍾律)[1902~1988]의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도성(度聲)·산수(山水)·선교공남(汕僑空男), 호는 정약당(靜若堂), 아명은 이상(李象)이다. 이남철(李南鐵)·이균(李鈞)·이일구(李一九) 등을 가명과 필명으로 사용하였다. 경상북도 영일군 북면 동대산 밑 산촌[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서 아버지 이규환(李圭煥)과 어머...
-
조선 전기 영천이씨 가문의 영덕 입향조. 이종근(李宗謹)[?~?]은 단종(端宗)[재위 1452~1455]이 폐위되자 관직에서 물러나 영덕으로 이주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
영덕 지역의 석기, 청동기, 초기 철기 시대를 포괄하는 역사. 선사 시대(先史時代)는 문자(文字)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기 이전의 시대를 일컫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석기 시대(舊石器時代), 신석기 시대(新石器 時代), 청동기 시대(靑銅器時代), 초기 철기 시대(鐵器時代) 역사가 포함된다. 문자 기록이 없는 만큼 고고학적 연구 방법을 통해 생활 및 시대상에 접근하며, 지...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김선궁을 시조로 하고 김석을 입향조로 하는 세거성씨. 선산김씨(善山金氏)는 김선궁(金宣弓)을 시조로 하고 김석(金碩)[?~?]을 입향조로 하는 성씨로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세거하고 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이경(申履慶)[1609~1681]은 이명준(李命俊)의 문하로 1646년(인조 24)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
1997년 이문열이 발표한 경상북도 영덕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장편소설. 1996년 『세계의 문학』 여름호에 연재하기 시작하여, 독자 항의로 연재가 중단되었다가 1997년 완간된 이문열의 장편소설이다. 주인공 장씨 부인의 이름은 장계향(張桂香)[1580~1680]으로 숙종(肅宗)[재위 1674~1720] 때 이조판서를 역임한 갈암(葛庵) 이현일(李玄逸)[1627~1704]의 생모이...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 선학사(仙學寺)는 1930년경에 석동의 배환일 보살이 창건했다고 한다. 창건 당시에는 법화종단이었으나 현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 선학사(仙學寺)는 1930년경에 석동의 배환일 보살이 창건했다고 한다. 창건 당시에는 법화종단이었으나 현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음력 1월 1일에 행하는 세시풍속. 설날은 음력 1월 1일로, 한 해의 시작을 맞는 날이다. 원일(元日), 원단(元旦), 원정(元正), 원신(元新), 원조(元朝), 정조(正朝), 세수(歲首), 세초(歲初), 연두(年頭), 연수(年首), 연시(年始)라고도 하며, 근대에는 양력 1월 1일인 신정(新正)과 대비하여 구정(舊正)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설날은 전근대 시기...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상여를 메고 갈 때 상여꾼들이 부르는 노래. 「섭소리」는 「상여 소리」라고도 하는데, 장례식 때 상여를 메고 가는 향도꾼 혹은 상두꾼이라 불리는 상여꾼들이 부르는 소리다. 경상북도 영덕군의 「섭소리」는 선창과 "너~호 넘~차 너~호"라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후창으로 이루어진 선후창 노래이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김덕오(金德五)[1680~1748]는 『주역』과 수학에 조예가 깊었다. 1723년(경종 3) 영해 출신의 동년배인 박용상(朴龍相)·백시승(白始升)과 함께 진사시에 입격한 후 영좌삼경(嶺左三庚)이라고 불렸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공자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성균관유도회의 지부. 성균관유도회 영덕지부는 1970년 4월 10일 신수원(申壽元) 전(前) 영덕향교 전교(典敎)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면서 설립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공자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성균관유도회의 지부. 성균관유도회의 영해지부는 1980년대에 건립되었다. 성균관유도회는 1969년에 전국 10개 시도의 본부를 결성하고, 1970년 전국대표자대회에서 위원장을 선임하여 체제를 정비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공자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성균관유도회의 지부. 성균관유도회의 영해지부는 1980년대에 건립되었다. 성균관유도회는 1969년에 전국 10개 시도의 본부를 결성하고, 1970년 전국대표자대회에서 위원장을 선임하여 체제를 정비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가설된 국도 제7호선의 다리 성내2교는 국도 제7호선의 다리로 2005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가설된 국도 제7호선의 다리 성내2교는 국도 제7호선의 다리로 2005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영해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착하게 행동하는 어린이, 창의적으로 궁리하는 어린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어린이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성실’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영해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착하게 행동하는 어린이, 창의적으로 궁리하는 어린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어린이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성실’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영해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착하게 행동하는 어린이, 창의적으로 궁리하는 어린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어린이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성실’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영해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 착하게 행동하는 어린이, 창의적으로 궁리하는 어린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어린이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성실’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가설된 국도 제7호선의 다리 성내2교는 국도 제7호선의 다리로 2005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가설된 국도 제7호선의 다리 성내2교는 국도 제7호선의 다리로 2005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성내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복지센터가 있다. 행정리는 성내1리·성내2리·성내3리·성내4리·성내5리로 분리되어 있다. 성내1리는 동문 밖에 있는 마을로, 시거문동(屍去門洞)·서문동(西門洞)이라 하였고, 성내2리는 동쪽 독묘(纛廟)가 있는 마을로 노동(路東)이라 하였고, 성내3리는 남문 밖에 있는 길을 기준으로 노상(路上)과...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선정비. 선정비(善政碑)는 해당 고을을 통치한 지방관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지방민들이 세우는 것으로 영해면 행정복지센터 비석군에는 영해부사 10기, 영해군수 2기, 영해면장 2기, 미상 1기 등 총 15기의 비가 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정종구(鄭宗龜)[1761~1837]는 1795년(정조 19) 응제시(應製詩)를 지어 차상(次上)을 한 영덕 출신의 학자이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상주(南尙周)[1626~1688]는 영덕 출신의 처사형(處士型) 학자로서, 유고로 「한계유고(閒溪遺稿)」를 남겼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백몽표(白夢彪)[1566~1627]는 임진왜란 때 영해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무과에 급제하였고, 관직은 도총부경력(都摠府經歷)에 이르렀다. 익사원종공신(翼社原從功臣)에 녹훈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성내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복지센터가 있다. 행정리는 성내1리·성내2리·성내3리·성내4리·성내5리로 분리되어 있다. 성내1리는 동문 밖에 있는 마을로, 시거문동(屍去門洞)·서문동(西門洞)이라 하였고, 성내2리는 동쪽 독묘(纛廟)가 있는 마을로 노동(路東)이라 하였고, 성내3리는 남문 밖에 있는 길을 기준으로 노상(路上)과...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표[1605~1684]는 백현룡(白見龍)의 문인으로 1646년(인조 24)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희요. 「성주풀이」는 성주 무가(巫歌)에 원천을 둔 민요인데, 집을 지을 때 혹은 집을 짓고 나서 집안의 여러 신들을 관장하는 성주신을 모시는 성주굿이라는 상황에서 불리던 무가이다. 영덕군에서 전하는 「성주풀이」는 '제비원 본풀이 계열'의 작품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희요. 「성주풀이」는 성주 무가(巫歌)에 원천을 둔 민요인데, 집을 지을 때 혹은 집을 짓고 나서 집안의 여러 신들을 관장하는 성주신을 모시는 성주굿이라는 상황에서 불리던 무가이다. 영덕군에서 전하는 「성주풀이」는 '제비원 본풀이 계열'의 작품이다....
-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효자. 백사복(白思復)[1745~1795]의 본관은 대흥(大興), 자는 성초(性初)이다. 아버지는 백광욱(白光頊), 어머니는 이유당(李維堂)의 딸 진성이씨(眞城李氏), 조부는 백시웅(白時雄), 증조부는 백세경(白世經)이며, 부인은 조석형(趙錫衡)의 딸 증(贈) 영인(令人) 한양조씨(漢陽趙氏)이다.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지낸 재종숙 윤화(白潤華...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칠성(成七星)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방가동, 출생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연평동,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동이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태환(李台煥)[1697~1744]은 1733년(영조 9)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안동에서 훈장(訓長)과 서원 원장(院長)을 맡는 등 강학에 힘썼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백현룡(白見龍)[1543~1622]은 이황(李滉)의 문인으로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켰다. 생원시에 입격했으며 문집으로 『성헌일집(惺軒逸集)』이 전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칠성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북서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칠성1리와 칠성2리로 분리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칠성마을·진밭(陳田)마을·꽃밭[花田]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칠성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북서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칠성1리와 칠성2리로 분리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칠성마을·진밭(陳田)마을·꽃밭[花田]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매정리(梅亭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매정1리, 매정2리 및 매정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성황동·성황당, 텃골, 새텃골·신리, 매령, 양정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매정리(梅亭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매정1리, 매정2리 및 매정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성황동·성황당, 텃골, 새텃골·신리, 매령, 양정 등이 있다....
-
세 성씨가 500년 간 나란히 세거해 온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 원구마을 이야기.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에는 영양남씨(英陽南氏)·무안박씨(務安朴氏)·대흥백씨(大興白氏)가 16세기 초엽과 중엽에 걸쳐 차례로 입촌하여 약 500년간 갈등 없이 나란히 세거하고 있다. 배타적으로 족결합을 하는 한국 종족집단의 특성에 비추어 매우 특이한 사례에 속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대를 이어 거주하고 있는 주요 토착 성씨.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는 일찍이 주요 반촌(班村)이 형성되었다. 이에 따라 여러 명문 가문이 영덕군 지역에 세거하며 명망 있는 인사를 다수 배출하였다. 현재까지 영덕군 지역에 세거한 주요 가문으로는 대흥백씨(大興白氏)·무안박씨(務安朴氏)·선산김씨(善山金氏)·수안김씨(遂安金氏)·안동권씨(安東權氏)·야성김씨(野城金氏)·...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구미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사. 영덕 수정재(盈德水晶齋)는 신희(申禧)·신종부(申從簿)·신규년(申虯年)을 모시는 재실이다. 신희는 구미리 입향조로 조선 성종 때 전상서 주부(主簿)를 지냈다. 신종부는 중종 때 한성판관을 지냈으며, 신규년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다 순절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낙평리(洛坪里)는 영덕군 지품면의 서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낙평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세류동(細柳洞)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낙평리(洛坪里)는 영덕군 지품면의 서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낙평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세류동(細柳洞)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일 년 중 특정한 날에 주기로 행하는 의례와 관습. 세시풍속(歲時風俗)은 사람들이 제때 철을 인식하는 철갈이 민속이다. 1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자연의 변화를 인간의 생활 주기로 관습화한 세시풍속은 자연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생활상의 주기적 대응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일 년 중 특정한 날에 주기로 행하는 의례와 관습. 세시풍속(歲時風俗)은 사람들이 제때 철을 인식하는 철갈이 민속이다. 1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자연의 변화를 인간의 생활 주기로 관습화한 세시풍속은 자연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생활상의 주기적 대응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있는 식품 제조업체 세웅수산은 자체 보유한 선단으로 잡은 붉은 대게를 자체 생산시설에서 가공하는 세웅수산과 이 제품들을 국내외에 유통시키는 전문 푸드 서비스 회사인 세웅에프에스[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4 대륭테크노타운 13차 1204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종합 수산회사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있는 식품 제조업체 세웅수산은 자체 보유한 선단으로 잡은 붉은 대게를 자체 생산시설에서 가공하는 세웅수산과 이 제품들을 국내외에 유통시키는 전문 푸드 서비스 회사인 세웅에프에스[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4 대륭테크노타운 13차 1204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종합 수산회사이다....
-
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신옥(申沃)[?~?]은 농암(聾巖) 이현보(李賢輔)[1467~1555]·퇴계(退溪) 이황(李滉)[1501~1570]의 문인(門人)으로 진사시에 입격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내에 인공으로 둑을 쌓아 물을 모아두는 못. 저수지는 하천의 계곡에 댐을 축조하여 저수하는 시설로 물의 저류, 조정, 조절 등을 하기 위한 인공적인 못이다. 유수(流水)를 저장하여 필요한 때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인공 시설로서 하천에서 충분한 용수를 확보할 수 없을 때의 중요한 지표수 용수원이 된다. 풍부한 수량을 확보할 수 있고 수온도 흐르는 물보다는 높은 경우...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봉산리의 봉산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대서천과 합류하는 하천. 소서천(小西川)은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봉산리의 봉산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북동류하다가 지품면 신양리에서 오십천의 지류인 대서천으로 흘러드는 지방2급 하천이다. 하천 길이는 11.80㎞, 유역 면적은 49.84㎢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인곡리에 있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다리. 소서천교는 소서천(小西川)을 건너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다리로 2016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인곡리에 있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다리. 소서천교는 소서천(小西川)을 건너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다리로 2016년 가설되었다....
-
2018년 백상태가 발표한 평민 출신의 의병장 신돌석의 생애를 다룬 장편 역사소설. 『소설 신돌석』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읍 출신으로 영릉의진(寧陵義陣)을 결성한 항일의병장 신돌석(申乭石)[1878~1908] 장군의 생애와 활동을 허구화해 백상태가 2018년에 발표한 장편 역사소설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해 있는 법정리. 소월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북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소월리 하나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소월리에 있는 평산신씨 집성촌. 평산신씨는 황해도 평산군을 관향으로 하고 신숭겸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소월리 평산신씨는 신득청(申得淸)[1332~1392]의 8세손 신겸제(申兼濟)[1540~1609]의 후손들이 세거하여 집성촌을 이루고 있으나 입촌조의 신상자료와 입촌과정에 대해서는 자세한 기록이 없다. 신겸제의 후손이 17세기에 입촌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경룡(南景龍)[1725~1795]은 1783년(정조 7)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예조정랑(禮曹正郎)·함경도도사(咸鏡道都事) 등을 지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과 남정면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 바데산은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과 남정면,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645.8m의 산으로, 바달기산·바들기산, 또는 해월봉(海月峰)이라고도 한다. 북서쪽에는 팔각산[632.7m]이 있고, 남쪽에는 동대산[792.4m]과 내연산[711.3m]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과 남정면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 바데산은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과 남정면,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645.8m의 산으로, 바달기산·바들기산, 또는 해월봉(海月峰)이라고도 한다. 북서쪽에는 팔각산[632.7m]이 있고, 남쪽에는 동대산[792.4m]과 내연산[711.3m]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정자. 소택정(小澤亭)은 박신지(朴身之)[1629~1705]가 말년을 보낸 곳이다. 박신지의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이경(履卿), 호는 소호(小湖) 또는 택옹(澤翁)이다. 1675년(숙종 1) 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감찰, 춘추관기관주, 예조정랑, 성균관사예, 통례원상례, 사시정, 보령현감, 서산군수, 울산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문...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정자. 소택정(小澤亭)은 박신지(朴身之)[1629~1705]가 말년을 보낸 곳이다. 박신지의 본관은 함양(咸陽), 자는 이경(履卿), 호는 소호(小湖) 또는 택옹(澤翁)이다. 1675년(숙종 1) 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감찰, 춘추관기관주, 예조정랑, 성균관사예, 통례원상례, 사시정, 보령현감, 서산군수, 울산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문...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해 있는 법정리. 금진리는 영덕군 강구면 동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금진1리·금진2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웃말, 아랫말, 소하동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해 있는 법정리. 금진리는 영덕군 강구면 동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금진1리·금진2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웃말, 아랫말, 소하동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품리(知品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지품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대동동, 대학동, 소학동, 학곡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품리(知品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지품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대동동, 대학동, 소학동, 학곡 등이 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박신지(朴身之)[1629~1705]는 1675년(숙종 1) 문과 급제 후 예조정랑(禮曹正郎)·울산도호부사(蔚山都護府使) 등을 지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법정리. 속곡리는 영덕군 지품면 서북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속곡리이다. 자연 마을은 기와집마을·남수마을·예탑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법정리. 속곡리는 영덕군 지품면 서북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속곡리이다. 자연 마을은 기와집마을·남수마을·예탑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에 있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적. 속곡리 유적은 현재 지품면 속곡리에 있는 ‘속곡저수지’ 수면 아래에 있었다. 원지형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흘러 오십천으로 유입되는 신안천에 의해 형성된 하안단구면의 말단부에 해당되었으며, 서쪽의 심밭골로 이어지는 비교적 완만한 지형이었다고 한다. 주변은 서북쪽에서 동남쪽으로 이어지는 높이 500~600m 내외의...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에 있는 평산신씨 집성촌. 평산신씨는 황해도 평산군을 관향으로 하고, 신숭겸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속곡리의 평산신씨는 17세기 초에 신종망(申宗望)[1605~?]이 정착한 후 후손들이 세거하여 집성촌을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가구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어 집성촌의 성격이 사라지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에 있는 체험마을. 속곡산촌생태마을은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의 속곡리에 조성된 산촌 체험마을로 옛 지품초등학교 속곡분교를 활용하여 숲경관 체험과 지역 농산물 수확 체험활동 등이 가능한 테마마을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법정리. 속곡리는 영덕군 지품면 서북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속곡리이다. 자연 마을은 기와집마을·남수마을·예탑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법정리. 속곡리는 영덕군 지품면 서북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속곡리이다. 자연 마을은 기와집마을·남수마을·예탑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법정리. 속곡리는 영덕군 지품면 서북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속곡리이다. 자연 마을은 기와집마을·남수마을·예탑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법정리. 속곡리는 영덕군 지품면 서북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속곡리이다. 자연 마을은 기와집마을·남수마을·예탑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법정리. 속곡리는 영덕군 지품면 서북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속곡리이다. 자연 마을은 기와집마을·남수마을·예탑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법정리. 속곡리는 영덕군 지품면 서북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속곡리이다. 자연 마을은 기와집마을·남수마을·예탑 등이 있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무준의 본관은 평해(平海), 자는 응인(應人)으로 손기섭(孫基燮)의 아들이다. 1887년 8월 8일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에서 태어났다. 이후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로 이주하였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상석(孫尙錫)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이고, 주소는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영세는 1880년(고종 17)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묘곡리에서 태어났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희요. 「손자 노래」는 손자에 대한 사랑과 축원(祝願)을 주제로 한 유희요(遊戲謠)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선(朴璿)[1596~1669]은 영덕 출신의 학자로 문집으로 『도와집(陶窩集)』이 전한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망규(申望奎)[1641~1701]는 영덕 출신의 처사(處士)로 「송와일고(松窩逸稿)」를 남겼다....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 누정. 경렴정(景濂亭)은 박선(朴璿)[1596~1669]이 1662년(현종 2) 건립한 누정이다. 박선의 본관은 무안(務安), 호(號)는 도와(陶窩)이다. 장현광(張顯光)·유진(柳袗)의 문인이며, 문집으로 『도와집(陶窩集)』이 전한다. 도계사(道溪祠)에 제향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수(南須)[1395~1477]는 영해의 영양남씨 입향조로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용담현령(龍潭縣令) 등을 지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과 영해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 송천은 창수면 울치재에서 발원하여, 영해면 일대를 흘러 대진해수욕장에서 동해로 흘러드는 지방2급 하천으로, 길이는 31㎞이며 유역 면적은 241㎢이다. 하류에는 비교적 넓은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일찍이 영해와 병곡 지역의 농업 중심지를 이루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와 병곡면 사천리를 연결하는 국도 제7호선의 다리. 송천1교는 송천을 건너는 국도 제7호선의 다리로 2005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와 영해면 연평리를 연결하는 영덕 군도상의 다리. 송천교는 1978년 영덕군 영해면 연평리와 병곡면 송천리를 연결하는 다리로 준공되었다. 2019년 10월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교량 일부가 붕괴·유실되어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새 교량을 가설하고 있는 중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와 영해면 연평리를 연결하는 영덕 군도상의 다리. 송천교는 1978년 영덕군 영해면 연평리와 병곡면 송천리를 연결하는 다리로 준공되었다. 2019년 10월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교량 일부가 붕괴·유실되어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새 교량을 가설하고 있는 중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 있는 1953년에 건립된 개신교 교회. 영덕 송천예배당의 교인들은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해면과 창수면에서 일어난 3.1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당시 약 90여 명이 만세시위에 참여하였으며, 약 20여 명이 투옥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 있는 1953년에 건립된 개신교 교회. 영덕 송천예배당의 교인들은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해면과 창수면에서 일어난 3.1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당시 약 90여 명이 만세시위에 참여하였으며, 약 20여 명이 투옥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 있는 개신교 교회. 송천교회(松川敎會)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소속 교회로 낙평교회와 함께 1919년 영덕 지역 3.18독립만세 운동의 중심이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송천2리 상묵동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송천2리 상묵동마을에서는 천제당(天祭堂)과 마을 제당(祭堂)에 동제(洞祭)를 지냈으나 현재는 지내지 않는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송천리 묵방마을에 있는 수안김씨 집성촌. 수안김씨는 황해도 수안군을 관향, 김선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송천리 수안김씨의 입촌조는 김간(金暕)[1585~1667]이다. 김간은 임진왜란 때 피난처를 찾아 영해면 괴시리에서 송천리로 이주하여 정착하였다. 이후 영덕군 내의 여러 마을에 살던 수안김씨들이 옮겨오고 후손들이 대를 이어 세거하여 수안김씨 집성촌을 이루...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1리에 있는 안동권씨 집성촌. 안동권씨는 경상북도 안동을 관향으로 하고, 권행(權幸)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송천리의 안동권씨는 송천자(松川子) 권득여(權得輿)[1636~1716]가 1665년경에 관어대에서 이 마을로 이거하여 정착한 후 아들 7형제 중 3명이 문과에 급제하는 등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후손들이 세거하여 안동권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松川里)는 영덕군 병곡면 남부에 자리한 법정리이다. 행정동은 송천1리와 송천2리로 구분되어 있다. 자연마을은 개양모태, 서당모태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松川里)는 영덕군 병곡면 남부에 자리한 법정리이다. 행정동은 송천1리와 송천2리로 구분되어 있다. 자연마을은 개양모태, 서당모태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는 영덕군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동은 송천1리, 송천2리 등 2개이다. 자연 마을은 먹골·외묵방·내먹동·상먹동·국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송천리는 영덕군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동은 송천1리, 송천2리 등 2개이다. 자연 마을은 먹골·외묵방·내먹동·상먹동·국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 세워진 근대 교육기관. 송천정사(松川精舍)는 권득여(權得輿)[1636~1716]가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한 것이다. 권득여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득초(得初), 호는 송천자(松川子)이다. 1682년(숙종 8) 생원시·진사시에 합격하였고, 1693년(경종 19) 경릉참봉에 제수되었다. 호조참판에 추증되었다. 저서로 『송천자독오록(松川子獨娛錄)...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와 병곡면 사천리를 연결하는 국도 제7호선의 다리. 송천1교는 송천을 건너는 국도 제7호선의 다리로 2005년 가설되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권득여(權得輿)[1636~1717]는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의 학자로 1682년(숙종 8)에 진사에 입격하였으나, 관직에 뜻을 두지 않고 향리에서 학문 연구에 힘썼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 세워진 근대 교육기관. 송천정사(松川精舍)는 권득여(權得輿)[1636~1716]가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한 것이다. 권득여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득초(得初), 호는 송천자(松川子)이다. 1682년(숙종 8) 생원시·진사시에 합격하였고, 1693년(경종 19) 경릉참봉에 제수되었다. 호조참판에 추증되었다. 저서로 『송천자독오록(松川子獨娛錄)...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해 있는 법정리. 금진리는 영덕군 강구면 동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금진1리·금진2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웃말, 아랫말, 소하동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해 있는 법정리. 금진리는 영덕군 강구면 동쪽에 있으며, 행정리는 금진1리·금진2리로 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웃말, 아랫말, 소하동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수암리(壽巖里)는 지품면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수암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대암, 수안[수내리], 마항, 수곡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 3리에 있는 한 사당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아기당 성황당」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3리에 있는 한 사당이 아기당이라고 불리는 유래에 대한 이야기이다. 옛날 예주에 부임한 부사들이 원인도 모른 채 계속해서 죽는 일이 있었다. 그중 한 부사가 죽은 여인과 여인의 아기를 위해 사당을 짓고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때 지은 사당을 죽은 여인과 여인...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옥산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남동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옥산1리, 옥산2리, 옥산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아래마산·하마산·하마동, 상마산·웃마산마을, 수구만·수구동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상원리에 있는 수달 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수달 바위」는 경상북도 영덕군에 살던 박경보(朴景輔)라는 사람이 병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울면서 잉어를 찾아다니다가 수달을 만나 잉어를 얻는다는 이야기이다. 박경보는 함양박씨(咸陽朴氏)로 조선 명종 때 사람으로 통정대부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의 관직을 지냈다. 박경보를 비롯하여 박경보의 후손들은...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수리의 행정리는 수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유어동, 자무터, 집희암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에 있는 저수지. 매현지(梅峴池)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영덕울진지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로 수혜 면적은 130㏊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옥산리에 있는 저수지. 매현지(梅峴池)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영덕울진지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로 수혜 면적은 130㏊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거무역리에 있는 경상북도청 환동해지역본부 산하의 수산자원 연구 및 개발 기관.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21세기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여는 생명자원 확보를 위하여 '황금어장 프로젝트'와 내수면 신 경쟁력 확보로 FTA에 대응하고, 수산 생명 자원 회복 및 산업화 활용 연구 개발, 생태계 보존 가치 등을 제고시키기 위해 설립된 수산자원 연구 및 개발 기관...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거무역리에 있는 경상북도청 환동해지역본부 산하의 수산자원 연구 및 개발 기관.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21세기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여는 생명자원 확보를 위하여 '황금어장 프로젝트'와 내수면 신 경쟁력 확보로 FTA에 대응하고, 수산 생명 자원 회복 및 산업화 활용 연구 개발, 생태계 보존 가치 등을 제고시키기 위해 설립된 수산자원 연구 및 개발 기관...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우곡리에 있는 경상북도어업기술센터 산하 어업 기술 연구 및 개발 기관, 경상북도어업기술센터는 경북 지역 해황 모니터링, 실용 수산 기술 개발·보급, 수산 생물 질병 진료와 수산 생물 방역 업무, 적조 예찰 및 해파리 등 유해 생물 피해 예방 지도를 통하여 어업인에게 유익한 수산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수산업 관련 기관이다. 더 나아가 자연재해로부터 수산업...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효자. 신홍례(申弘禮)[1761~1833]는 효성으로 명성이 높았으며 여러 군직을 역임하였다. 수직(壽職)으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에 올랐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수암리(壽巖里)는 지품면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수암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대암, 수안[수내리], 마항, 수곡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김선을 시조로 하고 김성정을 입향조로 하는 세거성씨. 수안김씨(遂安金氏)는 김선(金愃)[?~?]을 시조로 하고 김성정(金成鼎)[?~?]을 입향조로 하는 성씨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송천리, 강구면 상직리·원직리 등지에 세거하고 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김정구(金鼎九)[1680~1724]는 1723년(경종 3) 문과에 급제했으며, 남학훈도(南學訓導) 등을 지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수암리(壽巖里)는 지품면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수암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대암, 수안[수내리], 마항, 수곡 등이 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제명(南濟明)[1668~1751]은 영덕 지역의 처사형 학자로 『수약당집(守約堂集)』을 비롯해 여러 저술을 남겼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환갑이나 칠순을 맞은 노인의 무병장수를 축하하고 건강을 염원하는 의례. 수연례(壽宴禮)는 사람이 태어나 60세 이후의 생신과 특별한 날에 장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벌이는 수연(壽宴)과 관련된 의례이다. 평균수명이 길지 않았던 과거에 환갑, 회갑 등은 마을의 잔치였다. 현대사회에서 의료 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농촌 공동체가 해체됨에 따라 수연례는 가족...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백문보를 득관조이자 입향조로 하는 세거성씨. 대흥백씨(大興白氏)는 백견(白堅)·백문보(白文寶)[1303~1374] 부자를 입향조로 하는 성씨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 등지에 세거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구미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사. 영덕 수정재(盈德水晶齋)는 신희(申禧)·신종부(申從簿)·신규년(申虯年)을 모시는 재실이다. 신희는 구미리 입향조로 조선 성종 때 전상서 주부(主簿)를 지냈다. 신종부는 중종 때 한성판관을 지냈으며, 신규년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다 순절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서식하는 군어(郡魚)인 바다빙어과에 속한 물고기. 바다빙어목 바다빙어과의 민물고기이다. 우리나라 영덕군 오십천, 울진 왕피천, 봉화 내성천, 합천 황강, 하동 화개천 등을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에 분포하며, 맑은 물을 좋아하여 물이 맑은 영덕군 하천과 그 하구에 서식한다. 어릴 때 바다로 나가서 살다가 산란을 위해 다시 하천으로 돌아오는 회유성 어류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서식하는 군조(郡鳥)인 갈매기과에 속한 새. 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잡식성 조류이다. 전 세계에 약 86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갈매기속 8종과 제비갈매기속 3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위 48~68도 사이에서 주로 번식하고, 온대와 아열대의 번식지 부근 해안에서 겨울을 지낸다. 종종 어장이나 어물 건조장에 무리로 모여들어 포획한 어류...
-
경상북도 영덕군에 서식하는 군조(郡鳥)인 갈매기과에 속한 새. 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잡식성 조류이다. 전 세계에 약 86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갈매기속 8종과 제비갈매기속 3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위 48~68도 사이에서 주로 번식하고, 온대와 아열대의 번식지 부근 해안에서 겨울을 지낸다. 종종 어장이나 어물 건조장에 무리로 모여들어 포획한 어류...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박숙(朴潚)[1665~1748]은 이현일(李玄逸)·이재(李栽) 부자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문집으로 『농와집(農窩集)』이 전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영덕읍·강구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 오십천(五十川)은 기사저수지에서 발원해 지품면을 동류하다가 신안리에서 신안천을 합류한 뒤 동남류해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 부근에서 대둔산에서 흘러내려 달산면을 북류하는 대서천(大西川)과 달산면 봉산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북동류하는 소서천(小西川)을 합류한다. 이어 영덕읍·강구면을 거쳐 강구항을 통해 동해로 흘러든다. 면적은 37...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영덕읍·강구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 오십천(五十川)은 기사저수지에서 발원해 지품면을 동류하다가 신안리에서 신안천을 합류한 뒤 동남류해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 부근에서 대둔산에서 흘러내려 달산면을 북류하는 대서천(大西川)과 달산면 봉산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북동류하는 소서천(小西川)을 합류한다. 이어 영덕읍·강구면을 거쳐 강구항을 통해 동해로 흘러든다. 면적은 37...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사. 영덕괴시리스므나골재사는 남준형(南峻衡)[1703~1778]의 묘소를 관리하고자 1780년대에 건립한 재사(齋舍)이다. 남준형의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괴정(槐亭)이다. 김덕오(金德五) 문하에서 학문을 배웠으며, 1753년(영조 29)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이후 양사재(養士齋) 창립, 양로회(養老會) 개최 등 고향 영해(寧海...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사. 영덕괴시리스므나골재사는 남준형(南峻衡)[1703~1778]의 묘소를 관리하고자 1780년대에 건립한 재사(齋舍)이다. 남준형의 본관은 영양(英陽), 호는 괴정(槐亭)이다. 김덕오(金德五) 문하에서 학문을 배웠으며, 1753년(영조 29)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이후 양사재(養士齋) 창립, 양로회(養老會) 개최 등 고향 영해(寧海...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이루어지는 체육 관련 활동과 제반 시설. 영덕군에서 체육은 전통 시대에는 무예와 관련된 활동이 주였고, 일제강점기에는 학교 체육과 축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축구는 경상북도에서 명성을 날렸고, 8.15 광복 후에도 그러한 저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전통은 2021년 현재 축구의 고장이라는 브랜드화에 성공하여 각종 축구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등 지역...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삼계리(三溪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삼계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시거랑·삼계, 아랫모치, 웃모치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남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사진1리·사진2리·사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남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사진1리·사진2리·사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신의제(申義濟)[?~?]의 본관은 평산(平山)[영해(寧海)], 자는 시보(時普), 호는 삼우정(三友亭)이다. 신득청(申得淸)의 7대손으로, 생부는 증(贈) 장예원판결사(掌隷院判決事) 신봉상(申鳳祥), 어머니는 충순위(忠順衛) 장세양(張世讓)의 딸 순천장씨(順天張氏)이다. 백부인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신인상(申麟祥)과 백모인 참봉(參奉)을 지...
-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춘하추동의 길일이나 절일에 조상에게 지내는 제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춘하추동 중 길일(吉日)이나 절일(節日)을 정해 조상에게 지내는 제례. 사시제(四時祭)·시사(時祀)·시향(時享)·절사(節祀)·묘제(墓祭)로도 부른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남하명(南夏明)[1658~1715]은 1693년(숙종 19)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성균관전적(成均館典籍)·삼례도찰방(參禮道察訪) 등을 지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고(南皐)[1807~1879]는 류치명(柳致明)의 문인으로 1840년(헌종 6)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문집으로 『시암집(時庵集)』이 전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재화와 용역이 거래되는 장소. 시장(市場)이란 상품이 교환되는 구체적인 장소를 일컫는 말로, ‘장(場)’, ‘시(市)’, ‘장시(場市)’로, 현대에는 재래시장, 전통시장 등으로 부르고 있다. 시장은 개설 주기[5일 또는 10일 간격]를 두고 정기적으로 열리는가, 또는 매일 열리는가에 따라 정기 시장과 상설 시장으로 구분된다. 근대 이전의 시장은 대개 관아(官衙)...
-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춘하추동의 길일이나 절일에 조상에게 지내는 제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춘하추동 중 길일(吉日)이나 절일(節日)을 정해 조상에게 지내는 제례. 사시제(四時祭)·시사(時祀)·시향(時享)·절사(節祀)·묘제(墓祭)로도 부른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시집살이를 소재로 한 유희요. 「시집살이 노래」는 전국적으로 불려지던 민요이다. 노동요 혹은 유희요로 불렸으며, 경상북도 영덕군에서는 유희요 형태의 가사가 전한다....
-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춘하추동의 길일이나 절일에 조상에게 지내는 제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춘하추동 중 길일(吉日)이나 절일(節日)을 정해 조상에게 지내는 제례. 사시제(四時祭)·시사(時祀)·시향(時享)·절사(節祀)·묘제(墓祭)로도 부른다....
-
경상북도 영덕군 주민들의 조리방법과 상차림. 식생활은 인간의 기본적인 활동으로 자연적인 조건과 사회적, 경제적인 생업 조건에 영향을 받아 지역별로 상이한 조리방법과 상차림, 식사 방법을 가지고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은 지형상 서북의 농촌과 남북의 해안이 길게 뻗어 있어 농산물과 해산물이 골고루 생산되고 있다. 따라서 일상식의 대부분은 곡물과 그 가공식품에 의존하고, 장류와 콩을 이...
-
경상북도 영덕군에 서식하는 식물의 종류와 분포 상태. 영덕군의 식물상은 위도상(緯度上) 온대 남부 동안형 기후의 영향으로 온대림이 주종을 이루며, 식생 구성은 소나무를 중심으로 한 침엽수림과 참나무를 주종으로 하는 낙엽 활엽수림의 혼합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영덕 지역이 남북으로 달리는 낙동정맥(洛東正脈)의 영향으로 등운산, 칠보산, 명동산, 화림산, 팔각산, 해월봉,...
-
경상북도 영덕군 주민들의 조리방법과 상차림. 식생활은 인간의 기본적인 활동으로 자연적인 조건과 사회적, 경제적인 생업 조건에 영향을 받아 지역별로 상이한 조리방법과 상차림, 식사 방법을 가지고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은 지형상 서북의 농촌과 남북의 해안이 길게 뻗어 있어 농산물과 해산물이 골고루 생산되고 있다. 따라서 일상식의 대부분은 곡물과 그 가공식품에 의존하고, 장류와 콩을 이...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법정리. 신양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의 동남면·영덕군의 중서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신양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양원·식율리·신기동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토막친 생선에 약간의 소금과 밥을 섞어 발효시켜 먹는 향토 음식. 영덕 지역에서는 흔히 가자미, 오징어, 횟대 등 살이 단단한 생선을 주재료로 하여 밥식해를 만들어 먹는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 설립된 신간회 산하 지회. 신간회(新幹會)는 민족주의 좌파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연합하여 결성한 민족협동전선 조직이다. 신간회 산하 영덕지부는 1927년 설립되었다....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 설립된 신간회 산하 지회. 신간회(新幹會)는 민족주의 좌파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연합하여 결성한 민족협동전선 조직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갑수(申甲壽)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동 35번지이고,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동 48번지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포리는 오십천이 남동쪽 바다로 흘러드는 해안 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행정리는 오포1리·오포2리·오포3리로 이루어져 있다....
-
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현(申賢)[1298~1377]은 1315년(충숙왕 2) 과거에 급제했으며, 원(元)나라에 가서 여러 명유(名儒)들과 교유하였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경동은 1894년(고종 31)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에서 태어났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류자영(柳自榮)[?~?]은 1624년(인조 2) 천거를 받아 군자감직장(軍資監直長)에 임명되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의병. 신경제(申經濟)[1555~1614]는 정유재란 때 의병을 일으켜 화왕산성(火旺山城)을 방어하였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효자. 신광열(申光烈)[1658~1730]은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의 원한을 풀고자 1689년(숙종 15) 도성으로 올라가 격쟁(擊錚)[조선 시대에, 원통한 일을 당한 사람이 임금이 거둥하는 길에서 꽹과리를 쳐서 하문을 기다리던 일]하였다....
-
1905년부터 1910년까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전개된 교육을 통한 국권 회복을 목적으로 전개된 운동. 1905년 을사늑약 체결 후 ‘실력’과 ‘힘’을 길러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국권을 회복하기 위한 애국계몽운동이 전개되었는데, 그 방법 중 하나가 신교육구국운동이었다. 경상북도 지역에서는 대구광문사·대동광문회·대구광학회·교남교육회·강의단·봉성광학회·영북학회·경주군교육회·영북학회·...
-
1905년부터 1910년까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전개된 교육을 통한 국권 회복을 목적으로 전개된 운동. 1905년 을사늑약 체결 후 ‘실력’과 ‘힘’을 길러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국권을 회복하기 위한 애국계몽운동이 전개되었는데, 그 방법 중 하나가 신교육구국운동이었다. 경상북도 지역에서는 대구광문사·대동광문회·대구광학회·교남교육회·강의단·봉성광학회·영북학회·경주군교육회·영북학회·...
-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신규년(申虬年)[1544~1592]의 본관은 평산(平山)[영해(寧海)], 자는 덕수(德叟), 호는 풍림(楓林)이다. 아버지는 선략장군(宣略將軍) 신응룡(申應龍), 어머니는 허충량(許忠良)의 딸 김해허씨(金海許氏), 조부는 부사직(副司直)을 지낸 신종회(申從澮), 증조부는 수의부위(修義副尉) 신명령(申命齡)이며, 부인은 통정대부(通政大夫) 백미...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양성리(洋城里)는 남정면의 남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양성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쪽지골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에 가설된 영덕 군도상의 다리. 신기교는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의 면 소재지 마을 동쪽의 송천(松川)을 건너기 위해 1994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에 가설된 영덕 군도상의 다리. 신기교는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의 면 소재지 마을 동쪽의 송천(松川)을 건너기 위해 1994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법정리. 신양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의 동남면·영덕군의 중서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신양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양원·식율리·신기동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속하는 법정리. 강구리(江口里)는 오십천이 남동쪽 바다로 흘러드는 해안 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강구항이 있어 수산업이 주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행정리는 강구1리·강구2리·강구3리·강구4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기리는 창수면 소재지로 행정리로는 신기1리, 신기2리가 있다. 자연마을로 가나무지, 반송정, 배나리, 우장골, 중간마, 학교옆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기리는 창수면 소재지로 행정리로는 신기1리, 신기2리가 있다. 자연마을로 가나무지, 반송정, 배나리, 우장골, 중간마, 학교옆 등이 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길휘(申吉暉)[1604~1663]는 진사시에 입격하였으며, 문집으로 『유헌집(幽軒集)』을 남겼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남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사진1리·사진2리·사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남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사진1리·사진2리·사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신대원(申大元)[1777~1831]은 문과에 급제하여 사간원정언(司諫院正言)·시강원필선(侍講院弼善)을 지냈다. 1830년(순조 30) 사간원정언으로 있으면서 노론 벽파(僻派) 인사를 두둔한 신의학(愼宜學)을 탄핵하였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신대원(申大元)[1777~1831]은 문과에 급제하여 사간원정언(司諫院正言)·시강원필선(侍講院弼善)을 지냈다. 1830년(순조 30) 사간원정언으로 있으면서 노론 벽파(僻派) 인사를 두둔한 신의학(愼宜學)을 탄핵하였다....
-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신우경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본명은 신태범(申泰範)이다. 우경은 신우경의 자이다. 이명으로 신도환(申道環)이란 이름을 사용하였다.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申崇謙)의 후예로 1888년 2월 5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에서 아버지 신석주(申錫柱)와 어머니 분성김씨(盆城金氏) 사이의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영릉의진 창의대장 신돌석의...
-
개항기 영덕 출신의 의병. 신돌석(申乭石)[1878~1908]의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순경(舜卿), 초명은 신돌선(申乭先), 본명은 신태호(申泰浩), 이명은 태홍(泰洪)·태을(泰乙)·대호(大浩)이다. 돌석은 아명이며, ‘태백산 호랑이’라고도 불렸다.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申崇謙)의 후예로서 7대조 진사 신후종(申厚宗) 때부터 영해(寧海)에 들어와서 살았다. 이후 영해부(寧海府...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의병장 신돌석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신돌석 의병장 설화」는 근대 개항기 의병장 신돌석(申乭石)[1878~1908]에 대한 인물 전설이다. 영덕군에는 신돌석 의병장과 관련하여 신돌석의 출생, 수련, 행적, 죽음 등 다양한 설화가 전해진다. 일부는 역사적 사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도 있고, 일부는 역사적 사실과 허구가 섞여서 형성된 것도 있다. 역사...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에 있는 의병장 신돌석 장군의 생가지.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에 있는 한말 의병장 신돌석(申乭石)[1878~1908] 장군의 생가지이다. 생가는 일제 강점기 때 소실되었으며, 현재의 것은 1995년 복원한 것이다. 신돌석의 본관은 평산(平山), 본명은 태호(泰浩)이다. 1878년 지금의 신돌석장군생가지가 위치한 경상도 영해도호부 복평마을에서 태어...
-
개항기 영덕 출신의 의병. 신돌석(申乭石)[1878~1908]의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순경(舜卿), 초명은 신돌선(申乭先), 본명은 신태호(申泰浩), 이명은 태홍(泰洪)·태을(泰乙)·대호(大浩)이다. 돌석은 아명이며, ‘태백산 호랑이’라고도 불렸다.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申崇謙)의 후예로서 7대조 진사 신후종(申厚宗) 때부터 영해(寧海)에 들어와서 살았다. 이후 영해부(寧海府...
-
일제 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동송(申東松)[1870~1919]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 886에서 태어났다....
-
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신득청(申得淸)[1332~1392]은 공민왕 때 과거에 합격한 문신으로 「역대전리가(歷代轉理歌)」를 지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건설업체. 화남건설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신공업단지길 37]에 본사를 두고, 서울특별시 강서구[마곡중앙4로 18, B-501]에 서울지사, 대구광역시 수성구[동대구로 45, 4F]에 대구지사를 두고 있는 중소 건설업체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매정리(梅亭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매정1리, 매정2리 및 매정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성황동·성황당, 텃골, 새텃골·신리, 매령, 양정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매정리(梅亭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동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매정1리, 매정2리 및 매정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성황동·성황당, 텃골, 새텃골·신리, 매령, 양정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리리의 행정리로는 신리1리, 신리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도리갈면, 갱변모치, 마리배기, 배락딤, 새모치, 선들, 새배실, 아릿모치, 웃모치, 재공모치, 정자모치 등이 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망규(申望奎)[1641~1701]는 영덕 출신의 처사(處士)로 「송와일고(松窩逸稿)」를 남겼다....
-
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현(申賢)[1298~1377]은 1315년(충숙왕 2) 과거에 급제했으며, 원(元)나라에 가서 여러 명유(名儒)들과 교유하였다....
-
1871년 신미년에 일어난 영해동학란에 대해 기록한 일기. 1871년(고종 8) 3월 10일 이필제(李弼濟)의 봉기로 일어난 영해동학란(寧海東學亂)에 관해 향촌 양반의 입장에서 기록한 일기로, 1책 25쪽의 필사본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서식하는 군조(郡鳥)인 갈매기과에 속한 새. 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잡식성 조류이다. 전 세계에 약 86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갈매기속 8종과 제비갈매기속 3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위 48~68도 사이에서 주로 번식하고, 온대와 아열대의 번식지 부근 해안에서 겨울을 지낸다. 종종 어장이나 어물 건조장에 무리로 모여들어 포획한 어류...
-
경상북도 영덕군에 서식하는 군조(郡鳥)인 갈매기과에 속한 새. 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잡식성 조류이다. 전 세계에 약 86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갈매기속 8종과 제비갈매기속 3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위 48~68도 사이에서 주로 번식하고, 온대와 아열대의 번식지 부근 해안에서 겨울을 지낸다. 종종 어장이나 어물 건조장에 무리로 모여들어 포획한 어류...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상문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자는 여욱(汝郁), 호는 단산(丹山), 이명은 상순(相淳)이다. 1882년 3월 20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489에서 태어났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상문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자는 여욱(汝郁), 호는 단산(丹山), 이명은 상순(相淳)이다. 1882년 3월 20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489에서 태어났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덕천리에 있는 기이한 바위와 노송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신석(神石)」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덕천리에 있는 바위와 노송에 관련한 유래담 및 신이담이다....
-
개항기 영덕 출신의 의병. 신석존(申石存)[1883~1909]은 1909년 처형 당시 27세였던 것으로 보아 1883년 출생으로 추정된다. 출생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북면(北面) 구룡동(九龍洞)[지금의 지품면 눌곡리]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세를 한탄하면서 부르는 유희요. 경상북도 영덕군에서는 두 작품의 「신세타령」이 전해 내려온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안리는 영덕군 지품면의 중앙에 자리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신안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거릿마·뫼안·물건너·새마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애리(信愛里)는 지품면의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신애리 하나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에 있는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의 다리. 신양교(新陽橋)는 오십천(五十川)을 건너는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의 다리로 2005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에 있는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의 다리. 신양교(新陽橋)는 오십천(五十川)을 건너는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의 다리로 2005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법정리. 신양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의 동남면·영덕군의 중서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신양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양원·식율리·신기동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에 있는 영양남씨 집성촌. 영양남씨는 경상북도 영양군을 관향으로 하고, 남민을 시조로 한 성씨이다. 신양리 영양남씨는 17세기에 율은(栗隱) 남승정(南承鄭)과 죽은(竹隱) 남승필(南承弼) 형제가 양원마을과 식률마을에 입촌한 후 후손들이 세거하면서 많은 유현을 배출하여 영양남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신영남(申英男)[?~?]은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이괄(李适)[1587~1624]의 난 때 공을 세웠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영화의 본관은 평산(平山)[영해(寧海)]이며, 이명은 신창원(申昌原), 창씨개명한 이름은 평산영화(平山永和)이다. 1882년 6월 28일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미곡리 495에서 아버지 신석하(申錫夏)와 어머니 영양남씨(英陽南氏) 남필귀(南必貴) 사이의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
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신옥(申沃)[?~?]은 농암(聾巖) 이현보(李賢輔)[1467~1555]·퇴계(退溪) 이황(李滉)[1501~1570]의 문인(門人)으로 진사시에 입격하였다....
-
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신용희(申用羲)[1315~1382]는 1333년(충숙왕 복위 2) 과거에 급제했으며, 정당문학(政堂文學)[고려시대 첨의부의 종2품 관직] 등을 지냈다....
-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신우경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본명은 신태범(申泰範)이다. 우경은 신우경의 자이다. 이명으로 신도환(申道環)이란 이름을 사용하였다.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申崇謙)의 후예로 1888년 2월 5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에서 아버지 신석주(申錫柱)와 어머니 분성김씨(盆城金氏) 사이의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영릉의진 창의대장 신돌석의...
-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신운석(申運錫)[1839~1896]은 경상북도 영덕 영덕읍 화개리 출신으로,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응천(應天), 호는 청헌(淸軒)이다.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申崇謙)의 후예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신유한의 출생과 행적에 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신유한의 출생과 행적」은 신유한(申維翰)[1681~1752]의 출생과 행적을 다룬 신이담(神異談)이자 기이담(奇異談), 출생담(出生談)이다. 청천(靑泉) 신유한은 숙종(肅宗)[재위 1674~1720] 때의 문장가로 경상북도 영덕군에는 신유한의 출생과 행적에 관한 전설들이 많이 전해 내려온다....
-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신운석(申運錫)[1839~1896]은 경상북도 영덕 영덕읍 화개리 출신으로,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응천(應天), 호는 청헌(淸軒)이다.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申崇謙)의 후예이다....
-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신의제(申義濟)[?~?]의 본관은 평산(平山)[영해(寧海)], 자는 시보(時普), 호는 삼우정(三友亭)이다. 신득청(申得淸)의 7대손으로, 생부는 증(贈) 장예원판결사(掌隷院判決事) 신봉상(申鳳祥), 어머니는 충순위(忠順衛) 장세양(張世讓)의 딸 순천장씨(順天張氏)이다. 백부인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신인상(申麟祥)과 백모인 참봉(參奉)을 지...
-
개항기 영덕 출신의 의병. 신돌석(申乭石)[1878~1908]의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순경(舜卿), 초명은 신돌선(申乭先), 본명은 신태호(申泰浩), 이명은 태홍(泰洪)·태을(泰乙)·대호(大浩)이다. 돌석은 아명이며, ‘태백산 호랑이’라고도 불렸다.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申崇謙)의 후예로서 7대조 진사 신후종(申厚宗) 때부터 영해(寧海)에 들어와서 살았다. 이후 영해부(寧海府...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이겸(申履謙)[1606~1661]은 윤선도(尹善道)의 문인으로 1633년(인조 11)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이경(申履慶)[1609~1681]은 이명준(李命俊)의 문하로 1646년(인조 24)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
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효자. 박경보(朴景輔)[1485~1570]는 효행으로 이름이 높아 명종 연간 통정대부(通政大夫)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에 제수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 있는 전시관. 영덕신재생에너지전시관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인 자연환경, 영덕해맞이공원, 영덕풍력발전단지 등과 연계한 전시관이다. 자연, 관광, 신재생에너지의 새로운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전시관과 휴게 시설, 신재생에너지 생성 원리 체험 공간, 야외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시관 옆에는 동해안을 관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 있는 전시관. 영덕신재생에너지전시관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인 자연환경, 영덕해맞이공원, 영덕풍력발전단지 등과 연계한 전시관이다. 자연, 관광, 신재생에너지의 새로운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전시관과 휴게 시설, 신재생에너지 생성 원리 체험 공간, 야외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시관 옆에는 동해안을 관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신재형(申在衡)[1649~1697]의 본관은 평산(平山)[영해(寧海)], 자는 백흠(伯欽), 호는 쌍청당(雙淸堂)이다. 아버지는 신성구(申聖龜), 어머니는 이구(李榘)의 딸 영천이씨(永川李氏), 조부는 진사(進士) 신길휘(申吉暉), 증조부는 장악원정(掌樂院正)을 지낸 신활(申活), 부인은 남유건(南有鍵)의 딸 영양남씨(英陽南氏)와 류균해(柳{...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재휴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 주소는 영덕군 창수면 갈상리이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활(申活)[1576~1643]은 장현광(張顯光)의 문인이다. 영해에 단산서원(丹山書院)을 건립하였으며, 문집으로 『죽로집(竹老集)』이 전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 일대에서 활동하는 신흥 종교. 신종교(新宗敎)는 기성 종교에 대응하여 쓰이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신종교에서 ‘신(新)’이 가진 ‘새롭다’라는 의미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며 새로운 힘과 적합성을 나타내는 한편, 오랜 기간 동안 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기성 종교에 비해 기반이 약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신종교는 기존의 종교와 같이 일정 수준의 신도 수와 교...
-
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신종부(申從溥)[1503~1575]는 1540년(중종 35)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한성판관(漢城判官)·거제현령(巨濟縣令) 등을 지냈다....
-
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신득청(申得淸)[1332~1392]은 공민왕 때 과거에 합격한 문신으로 「역대전리가(歷代轉理歌)」를 지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신지립(申智立)[1587~1678]은 병자호란 후 절의를 지키고자 은둔하였으며, 유고로 『삼익당유고(三益堂遺稿)』를 남겼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영화의 본관은 평산(平山)[영해(寧海)]이며, 이명은 신창원(申昌原), 창씨개명한 이름은 평산영화(平山永和)이다. 1882년 6월 28일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미곡리 495에서 아버지 신석하(申錫夏)와 어머니 영양남씨(英陽南氏) 남필귀(南必貴) 사이의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인 신유한의 시 짓기 내기에 대한 이야기. 신유한(申維翰)[1681~1752]의 본관은 영해(寧海), 자는 주백(周伯), 호는 청천(靑泉)이다. 1705년(숙종 31) 진사시에 입격하고, 1713년(숙종 39)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문장으로 이름이 났으며, 특히 시에 걸작이 많고 사(詞)에도 능하였다. 저서로는 『해유록(海遊錄)』과 『청천집(靑泉集)』이...
-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신운석(申運錫)[1839~1896]은 경상북도 영덕 영덕읍 화개리 출신으로,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응천(應天), 호는 청헌(淸軒)이다.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申崇謙)의 후예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천리의 행정리로는 1리, 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거릿마, 골말, 신촌, 안마, 양짓마, 새점골, 한밭, 황촌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천리의 행정리로는 1리, 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거릿마, 골말, 신촌, 안마, 양짓마, 새점골, 한밭, 황촌 등이 있다....
-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신우경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본명은 신태범(申泰範)이다. 우경은 신우경의 자이다. 이명으로 신도환(申道環)이란 이름을 사용하였다.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申崇謙)의 후예로 1888년 2월 5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에서 아버지 신석주(申錫柱)와 어머니 분성김씨(盆城金氏) 사이의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영릉의진 창의대장 신돌석의...
-
개항기 영덕 출신의 의병. 신돌석(申乭石)[1878~1908]의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순경(舜卿), 초명은 신돌선(申乭先), 본명은 신태호(申泰浩), 이명은 태홍(泰洪)·태을(泰乙)·대호(大浩)이다. 돌석은 아명이며, ‘태백산 호랑이’라고도 불렸다.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申崇謙)의 후예로서 7대조 진사 신후종(申厚宗) 때부터 영해(寧海)에 들어와서 살았다. 이후 영해부(寧海府...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평리는 영덕군 병곡면 남부에 있는 법정리로, 행정리는 신평리이다. 자연 마을은 아릿모태·우물모태·웃모태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평리는 영덕군 병곡면 남부에 있는 법정리로, 행정리는 신평리이다. 자연 마을은 아릿모태·우물모태·웃모태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신평리에 있는 초기 철기시대 유적. 병곡면 신평리 마을 남쪽에는 영해면에서 신평리를 거쳐 서쪽의 사천리로 통하는 도로가 개설되어 있는데, 신평리에서 조금 가다 보면 국도 제7호선 아래로 굴다리가 나타난다. 이 부근 도로의 남북쪽에서 신평리 유적이 확인되었다. 신평리 유적은 발굴 조사 후 학술적인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조사된 상태 그대로 성토하여 보존되...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신평리에 있는 초기 철기시대 유적. 병곡면 신평리 마을 남쪽에는 영해면에서 신평리를 거쳐 서쪽의 사천리로 통하는 도로가 개설되어 있는데, 신평리에서 조금 가다 보면 국도 제7호선 아래로 굴다리가 나타난다. 이 부근 도로의 남북쪽에서 신평리 유적이 확인되었다. 신평리 유적은 발굴 조사 후 학술적인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조사된 상태 그대로 성토하여 보존되...
-
고려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현(申賢)[1298~1377]은 1315년(충숙왕 2) 과거에 급제했으며, 원(元)나라에 가서 여러 명유(名儒)들과 교유하였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호(申灝)[1588~1650]는 정구(鄭逑)의 문인으로 진사시에 입격하였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효자. 신홍례(申弘禮)[1761~1833]는 효성으로 명성이 높았으며 여러 군직을 역임하였다. 수직(壽職)으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에 올랐다....
-
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무신. 신홍제(申弘濟)[1534~?]는 정유재란 때 의병을 일으켜 화왕산성(火旺山城)을 방어하였으며, 무과에 급제하였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활(申活)[1576~1643]은 장현광(張顯光)의 문인이다. 영해에 단산서원(丹山書院)을 건립하였으며, 문집으로 『죽로집(竹老集)』이 전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흥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흥1리, 부흥2리, 부흥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신흥, 비물, 자부·자부랑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에 속하는 법정리. 부흥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남동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부흥1리, 부흥2리, 부흥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신흥, 비물, 자부·자부랑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일대에서 활동하는 신흥 종교. 신종교(新宗敎)는 기성 종교에 대응하여 쓰이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신종교에서 ‘신(新)’이 가진 ‘새롭다’라는 의미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며 새로운 힘과 적합성을 나타내는 한편, 오랜 기간 동안 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기성 종교에 비해 기반이 약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신종교는 기존의 종교와 같이 일정 수준의 신도 수와 교...
-
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신희(申禧)[1426~1526]는 영덕에 세거하는 평산신씨[영해신씨] 입향조이다. 생원시에 입격했으며, 세덕사(世德祠)에 제향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성들의 놀이. 영덕 월월이청청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밝은 보름달 아래서 가장 생산력이 왕성한 젊은 여성들이 원형, 선형, 나선형 등의 다양한 형태를 만들며 집단적으로 노는 놀이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성들의 놀이. 영덕 월월이청청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밝은 보름달 아래서 가장 생산력이 왕성한 젊은 여성들이 원형, 선형, 나선형 등의 다양한 형태를 만들며 집단적으로 노는 놀이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남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사진1리·사진2리·사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남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사진1리·사진2리·사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괴정리를 연결하는 고개. 황장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과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을 잇는 높이 345m의 고개이며, 낙동정맥의 화매재와 대둔산 사이의 고갯마루이다. 또한, 안동 간고등어를 탄생시킨 유래가 깊은 역사의 고개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괴정리를 연결하는 고개. 황장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과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을 잇는 높이 345m의 고개이며, 낙동정맥의 화매재와 대둔산 사이의 고갯마루이다. 또한, 안동 간고등어를 탄생시킨 유래가 깊은 역사의 고개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남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사진1리·사진2리·사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사진리는 영덕군 영해면의 가장 동쪽 남부에 자리한 해안 마을이며, 행정리는 사진1리·사진2리·사진3리로 분리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괴정리를 연결하는 고개. 황장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과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을 잇는 높이 345m의 고개이며, 낙동정맥의 화매재와 대둔산 사이의 고갯마루이다. 또한, 안동 간고등어를 탄생시킨 유래가 깊은 역사의 고개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괴정리를 연결하는 고개. 황장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과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을 잇는 높이 345m의 고개이며, 낙동정맥의 화매재와 대둔산 사이의 고갯마루이다. 또한, 안동 간고등어를 탄생시킨 유래가 깊은 역사의 고개이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진만(南震萬)[1697~1773]은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유고로 『심안당유고(審安堂遺稿)』를 남겼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남상운(南相運)[1759~1814]은 1792년(정조 16)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유고로 「호와유고(濠窩遺稿)」를 남겼다....
-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신재형(申在衡)[1649~1697]의 본관은 평산(平山)[영해(寧海)], 자는 백흠(伯欽), 호는 쌍청당(雙淸堂)이다. 아버지는 신성구(申聖龜), 어머니는 이구(李榘)의 딸 영천이씨(永川李氏), 조부는 진사(進士) 신길휘(申吉暉), 증조부는 장악원정(掌樂院正)을 지낸 신활(申活), 부인은 남유건(南有鍵)의 딸 영양남씨(英陽南氏)와 류균해(柳{...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이루어지는 전통 민속 경기. 씨름은 두 사람이 샅바를 맞잡고 힘을 겨루어 상대방의 몸을 먼저 땅에 닿도록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이루어지는 전통 민속 경기. 씨름은 두 사람이 샅바를 맞잡고 힘을 겨루어 상대방의 몸을 먼저 땅에 닿도록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