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계병(南啓炳)[1877~1963]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34에서 태어났다. 남계병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여명(汝明), 호는 호정(湖亭), 이명은 남세혁(南世赫)이다. 아버지는 남택만(南澤萬)의 5대 종손인 아버지 남경질(南敬秩)이며, 어머니는 이능찬(李能燦)의 딸 여강이씨(驪江李氏)이다....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해일(李海日)[1892~1959]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수암동, 출생지는 영덕군 동면 고실동이며, 주소는 영덕군 창수면 창수동이다. 이명은 이해일(李海逸), 창씨개명한 이름은 고목해일(古木海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