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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및 절임류 제조업체. 가남 전통 고추장은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의 비법을 접목하여 새로운 브랜드로 재창조한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있는 장류 제조업체이다. 시어머니의 독특한 고추장 제조 비법을 몸으로 직접 터득하여 얻은 20년이 넘는 유현주 대표의 노하우를 산업화하고, 발효의 최적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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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및 절임류 제조업체. 감조 고추장은 “좋은 음식은 보약이다”라는 말을 업으로 여겨 초지일관의 마음가짐과 한결같은 자세로 전통 장류를 생산하고, 순창 농산물의 지속적 사용과 함께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1997년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6-6[백산리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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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구룡리에 있는 레미콘 제조업체. 강천 레미콘은 품질 좋은 레미콘을 직접 생산하여 시공 현장의 보수 공사로 인한 2차적인 비용 발생을 최소화하고, 타 지역 레미콘 업체와 단가 및 품질 경쟁을 하여 레미콘 단가를 안정시키며, 순창 지역 건설 사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7년 2월 24일 설립했으며, 7월 31일 B/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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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및 절임류 제조업체. 고향 전통 식품은 맑고 깨끗한 청정 지역 순창의 농산물만을 원료로 사용하여 보다 신선하고 뛰어난 맛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7년 9월 3일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34-5[백산리 265-52]에서 가내 수공업 형태의 식품 업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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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운남리에 있는 지역 농업 협동조합. 조합원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확대 및 유통 원활화를 도모하며,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기술·자금·자재 및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구림 농업 협동조합은 1972년 8월 7일 구림리 농업 협동조합이란 명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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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월정리에 있는 지역 아동 보호 센터. 구림 한사랑 지역 아동 센터는 지역 사회 내에서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기초 생활 수급자 가정, 한 부모 가정, 조손 가정, 저소득 가정, 맞벌이 가정 등의 아동]들의 건전한 사회적·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0년 설립되었다. 또한 아동들에게 학업 성취와 능력 향상의 기회 및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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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운남리에 있는 구림면 담당 행정 기관. 구림면사무소는 전라북도 순창군 11개 읍·면 중의 하나인 구림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구림면사무소는 1935년 면 직제 개편에 의해 순창군 구암면과 무림면이 통합되어 구림면이 되면서 면사무소가 개소되어 28개 자연 마을을 담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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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복실리에 있는 구세군 소속의 교회. 구세군은 1865년 런던 이스트 엔드에서 복음 선교를 시작한 감리교 목사 윌리엄 부드에 의하여 구세군(救世軍)[Salvation Army] 그리스도교로 창설되어 군대식 조직으로 운영되며 복음 전도와 사회사업에 힘쓰는 국제적 규모의 그리스도교 교파 및 자선 단체이다. 윌리엄 부드는 가난한 자에게 식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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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 전북 지원 산하의 순창 지역 사무소.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 전북 지원 순창 사무소는 안전하고 질 좋은 농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하여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이 고부가 가치 농산물 생산으로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17년 도지사 산하 지방 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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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국민 건강 보험 공단 남원 지사순창 지역 출장소. 국민 건강 보험 공단 남원 지사 순창 출장소는 국민의 질병과 부상 예방·진단·치료, 재활과 출산, 사망 및 건강 증진 등에 대한 보험 급여를 실시하여 국민 보건을 향상하고 사회 보장을 증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63년 「의료 보험법」이 제정되고, 1989년 전 국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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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및 절임류 제조업체. 궁중 음식 본가는 순창의 농산물과 기술로 수백 년간 내려온 순창 장류의 건강한 맛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1998년 3월에 설립되었다. 특히 어린이 건강을 챙기기 위해 우리 전통 먹거리를 전국 학교에 급식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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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우곡리에 있는 친환경 합성 목재 제조업체. 그린우드는 저탄소 녹색 성장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친환경 합성 목재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기술 개발 시기로 플라스틱 패널[목재 대체용 건축 자재] 개발과 성능 시험을 거쳐 실용신안 등록과 특허 출원을 마쳤다.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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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매우리에 있는 지역 농업 협동조합. 금과 농업 협동조합은 지역의 농업 생산성 증진과 함께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유통 원활화를 도모하고,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2년 8월 1일 지역 농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4년 본점 종합 건물을 준공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2006년 예수금 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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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매우리에 있는 금과면 담당 행정 기관. 금과면사무소는 순창군 11개 읍·면 중의 하나인 금과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금과면은 금동면과 목과면이 1914년 지방 조직 개편으로 통합되면서 금과면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금과면사무소의 주요 업무는 총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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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덕천리 태촌 마을에 있는 장류 제조업체. 기픈샘은 발효 식품 제조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춘 고추장 명산지 순창에서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보다 양질의 장류 제품을 제조, 공급하여 식생활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88년에 설립된 소스류 전문 생산 업체인 진조미 식품을 모태로 1997년 12월 5일 설립되었다.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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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및 절임류 제조업체. 김용순 전통 식품은 친정어머니의 수십 년 정성과 순창의 청정 자연 속에 익어가는 순창의 장맛을 대대로 가업으로 키우고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세월을 잇는 맛, 생명이 숨 쉬는 맛, 세계를 여는 맛’의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가장 전통스러운 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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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조선 노동당 전북도당이 전라북도 순창의 회문산에 설치한 교육 기관. 노령 학원은 조선 노동당 전북도당이 빨치산을 교육시키기 위해 도당 차원에서 회문산 북서쪽 해발 780m의 장군봉 아래에 당학교로 설립하였으며 유격대원을 양성하기 위한 예비 교육 과정을 담당하였다. 노령 학원은 1951년 초에 문을 열었으며 40여 명의 인원이 몰려들었다. 하지만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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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에 있는 칫솔류 제조업체. 뉴-라이트는 1996년 창업 바람이 불면서 전라북도 순창군 가남 농공 단지에 입주해 기능성 칫솔 및 플라스틱 기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오고 있는 제조업체이다. 뉴-라이트는 1996년 11월 22일 순창읍 가남 농공 단지에 입주했으며, 당시 면적은 2,997㎡ 규모였다. 1997년 2월에 법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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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대한 시조 협회 산하 순창군 지역 지회. 대한 시조 협회 순창군 지회는 시조의 전승 보전 단체로서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발족했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회원이 증가하여 노년층 건강 관리와 취미 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조가 한가로운 사람들의 풍류라는 인식을 깨고 평범한 사람들의 취미 생활로 저변 확대될 수 있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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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에 있는 지역 농업 협동조합. 조합원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확대 및 유통 원활화를 도모하며,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기술·자금·자재 및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64년 6월 1일 리동 조합을 합병하여 설립하였고, 1980년 2월 15일 자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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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에서 창립된 청년회. 1919년 3·1 운동 이후 각 지역에서는 청년 단체들이 연이어 결성되었다. 독립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실력 양성과 문화 향상이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이었다. 전라북도 15개 부군에서 1919년부터 1920년대 말까지 청년 운동 단체가 252개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순창 지역의 청년 단체로는 순창 청년회(淳昌靑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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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에 있는 동계면 담당 행정 기관. 동계면사무소는 전라북도 순창군 11개 읍·면 중의 하나인 동계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14년 구미·동심·어치 마을이 순창군으로 귀속되면서 동계면으로 부르게 되었고, 1935년 남원군의 수정, 주월, 이동, 유산, 신흥 등 대산면의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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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동백 민속 고추장은 깨끗한 자연, 풍성한 순창 들녘에서 생산된 순수한 우리 농산물만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건강한 밥상, 잊혀져 가는 고향의 맛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자 설립하였다. 1986년 변정옥이 동백식품을 설립하였다. 변정옥은 1986년 고추장 기능인 14명에 의해 설립된 순창 전통 고추장 보존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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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농악단. 동우회 농악단은 전통 문화의 계승과 여가 선용을 통해 회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개인의 기능과 재량을 높여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설립되었다. 또한 요양원이나 시설 등을 찾아가 공연과 봉사를 통해 즐거움을 같이 나누는 데도 그 설립 목적이 있다. 2005년 농악을 사랑하는 순창 지역 주민들이 모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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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목동리에 있는 장애인 복지 기관. 로뎀나무는 지적 장애인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010년 설립되었다. 생활 재활 및 보호를 통해 지적 장애인이 안락한 주거 공간을 제공받고 청결한 개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ADL[activities of daily living, 일상생활 활동] 훈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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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둔전리에 있는 생수 제조업체. 로터스는 맑은 공기와 좋은 물, 자연적인 조건을 두루 갖춘 청정 지역인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둔전리의 추령산 지하 350m 심층 암반수에서 퍼 올려 정밀 여과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 원수[Natural Mineral Water]를 많은 사람에게 공급하고 더 나아가 기능성 음료를 개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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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만석군 이기남 고추장은 전통 장류 생산의 전문화를 통해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현 순창 IC 부근]에서 장사를 시작하였고, 사세를 확장하고자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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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및 절임류 제조업체. 명인 고추장은 전통 조미료인 장류를 전통 방식 그대로, 질 좋은 우리 농산물만으로 엄격한 위생 관리 하에 생산하여 보급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가지고 설립되었다. 1992년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창2길 16[남계리 718]에서 설립되었으며, 1997년 전라북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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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및 절임류 제조업체. 명진 고추장은 화학 첨가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일염을 사용하여 정성어린 손길과 햇볕으로 오랜 숙성 과정을 거치는 최고 품질의 재래식 장류만 소량으로 생산하여 고객이 잊지 못할 고향의 맛을 지켜나가고자 설립되었다. 1997년에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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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및 절임류 제조업체. 문정희 할머니 고추장은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장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건강한 장류를 전한다는 경영 철학으로 고추장 제작 과정을 정밀하게 이론화하고 체계화해 지속적으로 맛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며 전통 방식의 장류 제조가 후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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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바르게 살기 운동 중앙 협의회 산하 협의회. 바르게 살기 운동 순창군 협의회는 독립된 개별법에 의해 설립된 국민운동 단체로 진실·질서·화합을 3대 이념으로 한다. 선진 한국의 밝은 미래를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 국민이 함께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바르게 살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민주적이고 문화적인 국민 의식을 함양하고,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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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정산리에 있는 지역 농업 협동조합. 조합원 및 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되었다. 복흥 농업 협동조합은 1969년 10월 3일 설립 등기하여, 1970년 4월 10일 50개 리·동 조합을 합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초대 조주태 조합장을 시작으로 현재 16대 윤영은 조합장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복흥 농업 협동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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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정산리에 있는 개신교 교회. 순창에 처음 개신교가 전래된 것은, 1897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회에서 전라남도 지방의 중심지 나주에 선교부를 신설하고 선교 활동을 개척하기 시작하면서 1904년에 광주 선교부를 개설하고 오원과 배유지 선교사가 순창에 정착하여 담양과 순창을 오가면서 교회를 설립하면서부터이다. 순창에 처음 설립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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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정산리에 있는 복흥면 담당 행정 기관. 복흥면사무소는 순창군 11개 읍·면 중의 하나인 복흥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복흥면은 고려 초에 복흥현으로 순창군에 귀속되어 오다가 1897년(고종 34) 방이 면으로 개편되어 복흥면이 되었으며, 1907년에 집강이 면장으로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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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1월에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에 설치된 지역 방위 의용 경찰대. 6·25 전쟁 기간 동안 순창군 일대에서 빨치산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빨치산들에 의한 민간인들과 군경의 피해가 커지게 되었다. 이에 순창군에서는 지역을 방위하기 위한 지역 방위 특공대들이 설치되었다. 복흥면 향토방위 의용 경찰대는 복흥의 수복과 관련해 생겨났다.즉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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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지역 아동 보호 시설. 삼육 지역 아동 센터는 아동의 보호, 교육과 학습 능력 향상, 건전한 놀이와 오락, 건전한 육성을 위하고 아동에게 질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5년 3월 1일 설립되었다. 원어민과 함께 하는 특성화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음악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매달 한 번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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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답동리에 있는 김치 제조업체. 성가정 종합 식품은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지역에서 많이 재배되는 질 좋은 무와 배추의 소비처를 찾던 중 황새골의 맑은 물과 농장에서 생산한 채소를 현장에서 가공하여 직접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생산-가공-유통’이 하나가 된 김치를 제조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4년 5월에 순창 성당 영농 조합 법인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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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장류 제조업체. 성도집 전통 고추장은 청정 지역 순창의 농산물과 맑은 물, 천혜의 기후 조건을 이용하여 자연 발효 숙성시킨 민족 고유의 전통 고추장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현재 성도집 전통 고추장은 순창 전통 고추장 제조 기능인 제120호인 유복순이 운영하고 있으며, 3대째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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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지역 축산업 협동조합. 순정 축산업 협동조합은 축산업을 진흥시키고 축산업자들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과 국민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설립되었다. 1963년 2월 16일 순창군 축산업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1981년 1월 1일 축산업 협동조합 중앙회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1983년 12월 22일 본점을 신축 준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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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순창군 담당 경찰 행정 기관. 순창 경찰서는 밝고 긍정적인 새 경찰 실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철저한 민생 보호와 봉사, 군민이 납득하고 감동받는 치안 서비스 제공, 법질서 확립을 통한 안전 사회 구현, 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미래 지향적 치안 체제 구축,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조직 문화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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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순창 고추장 마을 영농 조합 법인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고유의 장맛을 지키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7년 2월 전국 제1호 전통 장류 특구인 순창 고추장 민속 마을에 참샘들 전통 고추장[대표: 강순자]이라는 상호로 출발하였다. 2002년 4월 강순자에 이어 김은우가 대표직을 승계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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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담당 교육 행정 기관. 순창 교육 지원청은 순창 지역의 교육 관련 행정 전반과 기타 학예 업무 및 관리를 담당하며, 순창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52년 시군 단위 교육 자치제 실시로 순창군 교육 위원회가 설치되고 군수를 포함한 10명 이내의 교육 위원이 선임되었다. 순창 교육 지원청이 현재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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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민간 주도 국제화 증진 단체. 순창 국제화 연구회는 지방화 시대에 지역 국제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민간 주도로 조직되었다.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 교류 및 이주 외국인 정착 후원 등 내향적 국제화 증진으로 지역 발전을 기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8년 2월 6일 창립되어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966-1에 사무실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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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창설된 기독교 청년 단체. 1919년 3·1 운동 이후 각 지역에서는 청년 단체들이 연이어 결성되었다. 독립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실력 양성과 문화 향상이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이었다. 전라북도 15개 부군에서 1919년부터 1920년대 말까지 청년 운동 단체가 252개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순창 지역의 청년 단체로는 순창 청년회(淳昌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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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노인 복지 센터. 순창 노인 복지 센터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노령화와 함께 심신 기능이 저하되고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서 생활하기 어려운 노인 가정에 요양 보호사를 파견하여 일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보다 노인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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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지역 농업 협동조합. 순창 농업 협동조합은 지역 농업 생산력의 증진과 농어민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설립되었다. 순창 농업 협동조합은 1972년 8월 14일 리·동 조합을 하나로 통합하여 설립되었다. 현 시장통 사거리에 본점을 두고 1989년 7월 14일 본점 종합 건물을 준공하였다. 같은 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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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사회봉사 단체. 라이온스(LIONS)는 자유[Liberty], 지성[Intelligence], 우리[Our], 국가의[Nation's], 안전[Safety]의 약자이다. 1919년 6월 7일 멜빈 존스의 주도로 정력, 지성과 공명심이 투철한 사람들을 움직여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모임의 초석을 이루는 클럽 대의원의 모임이 시카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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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사회봉사 단체. 로타리 클럽은 1905년 황폐해진 미국 사회, 특히 시카고의 상황을 심히 염려한 청년 변호사 폴 해리스가 세 사람의 친구와 상의하여 2월 23일 첫 번째 모임을 가지면서 시작되었다. ‘로타리’라는 명칭은 회원 각자의 사무실에서 번갈아 돌아가며 집회를 가진 것에서 연유한다. 로타리 클럽은 이후 꾸준히 성장 발전하여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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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장류 제조업체. 순창 마을은 장인 정신으로 고객이 감동하는 장류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순창의 전통 장류 제품을 알리고자 설립하였다. 2001년 7월 설립하여 전국에 40개 대리점을 구축하였다. 순창 마을은 매실 고추장 제조 방법 특허 등록, 우리밀 고추장 제조 방법 특허 등록, 고추장 용기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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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시 이론 수업을 바탕으로 시 창작 기법을 수업하여 시 창작 활동을 하는 시 동호인 모임. 매운향 문학회는 시 창작 활동을 통하여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5년 10월에 순창 공공 도서관에서 개설한 시 창작 교실 회원들의 모임을 근원으로 한다. 2005년 10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제1기 순창 공공 도서관 시 창작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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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순창 명성 전통 식품은 전통 장류 제조 방법을 계승한 장류의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장류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2004년 6월 24일 설립되었다. 전통 장류와 장아찌류를 생산, 판매 한다.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 등 화학 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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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순창 문옥례 식품은 식품 회사가 식품의 단순한 제조, 판매에만 머물지 않고 장독에서 식단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음식 문화의 형성 노력도 해야 한다는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62년 4월 순창 고추장 상회[대표 문옥례]를 설립하였다. 1988년 5월 순창 문옥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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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 지역의 향토 문화 창달을 위해 설립된 지역 문화 예술 진흥 기관. 순창 문화원은 문화 체육 관광부 산하 비영리 문화 예술 기관으로, 향토 자료실 및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순창 지역의 전통 문화 및 지역 문화의 보존 및 개발, 경로 효친 사상 선양, 향토 문화 전승, 향토 사료 수집과 보존을 비롯한 각종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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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양심적 시민과 노동자 단체들의 연대 모임. 순창 민주 연대는 연대 창립에 참여한 개인과 단체 간의 결속력을 높여나가고, 그 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환경·교육·의료 등 제반 권리를 보호하며, 지역의 민주주의 실현과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앞장서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순창 민주 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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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사회단체 밀알회의 순창군 지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이는 『신약 성서』 요한복음 12장 24-25절이다. 밀알회의 명칭은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간혹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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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정산리에 있는 천주교 전주 교구 소속의 성당. 천주교의 전라북도 전래는 우리나라의 천주교 전래와 거의 때를 같이하고 있으며 신해교난으로 탄압을 피하여 많은 신자들이 방장산(方丈山) 일대에 신자촌(信者村)을 형성하면서 시작되었다. 특히 무장(茂長) 일대와 갈재 일대에 천주교가 급속히 확산되었으나 신유교난으로 신자들은 다시 탄압을 피해 더욱 더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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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새마을 금고법」에 의해 설립·운영되는 신용 협동조합. 새마을 금고는 「신용 협동조합법」이 제정되기 이전인 1963년 재건 국민운동의 향토 개발 사업으로 시작되었다. 우리 민족 고유의 품앗이, 두레, 계, 향약 등에서 나타나는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1972년 8월 17일 「신용 협동조합법」이 제정되어 마을금고의 법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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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천주교 전주 교구 소속의 성당. 1882년 어은동·내동·대판이·아청이·밤송이·운행이·먹산이·움터골·갈재·시루봉에 숨어서 신앙 활동을 하던 천주교 신자들이 힘을 모아 리우빌 신부와 함께 순창 지역에 공소를 건립하면서 순창에서 본격적인 천주교회의 집회가 열리기 시작하였다. 1883년 서지동 공소, 1885년 추감 공소, 1886년 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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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의 교회. 순창 세광 교회는 조종국 목사를 중심으로 창립된 이래 이 사회의 진정한 소금과 빛이 되어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빛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빛을 나누기 위해 교회를 이끌고 있는 단체들과 300여 명의 신도들이 목회자를 중심으로 힘을 합하여 지역 사회 발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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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신용 협동조합. 순창 신용 협동조합은 조합원에 대한 금융 및 생활 편의 제공을 통해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72년 5월 18일에 순창 천주교 신자 33명이 출자금 9,900원으로 순창 신용 협동조합을 설립하였다. 그 해 8월 17일에는 「신용 협동조합법」 공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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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 있는 여성 농업인 지원 기관. 순창 여성 농업인 종합 지원 센터는 여성화·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촌 사회의 여성 농업인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10년 12월에 순창 여성 농업인 종합 지원 센터로 사단 법인을 설립했다. 2011년 4월에 순창 여성 농업인 종합 지원 센터를 운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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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 여성 합창단. 순창 여성 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적 가치 추구와 맑고 고운 노래를 통하여 상호 간에 친밀감을 조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0년 2월 순창군 초롱 합창단으로 창단하여 활동하다가 2004년 순창 여성 합창단으로 개칭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순창군 초롱 합창단 시절인 2000년 7월 제1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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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우편·금융·우정 서비스 담당 공공 기관. 순창 우체국은 전라북도 순창군 일원의 우편·금융·우정 서비스 등의 사업을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04년 11월 1일 순창 우편소가 개설되어 순창에서 처음으로 우편 업무가 시작되었다. 1950년 11월 24일 순창 우편소가 순창 우체국으로 개칭되었고, 1966년 10월 1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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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대가리에 있는 노인 복지 시설. 순창 은빛 노인 복지 센터는 어르신들이 최대한 잔존 능력을 개발하여 노년의 생활을 이웃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가능성의 실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순창 은빛 노인 복지 센터는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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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및 절임류 제조업체. 순창 장 본가 영농 조합 법인은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여 재래식 방법으로 고추장 및 전통 장류와 장아찌 및 반찬류를 생산하는 2대가 함께하는 전통 식품 인증 업체이다. 전통 장류 산업의 육성, 고품질의 전통 식품 생산,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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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메주 및 장류 제조업체. 순창 장류는 장류·장수 마을로 유명한 순창군 장류 밸리[특구]에 위치하고 있는 업체로서 ‘순창의 농산물을 순창의 기술로 세계인의 식탁에’라는 슬로건 아래 위생적이고 현대적인 메주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을 생각하는 양질의 장류 제품을 생산하여 순창을 장류 생산의 새로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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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생산·가공 업체. 순창 장수원 전통 고추장 영농 조합 법인은 전통 방식 그대로 옛 조상의 지혜가 담긴 천연 식품을 제 가족에게 먹인다는 제조 원칙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6년 4월 순창군으로부터 순창 전통 고추장 제조 기능인 등록[순창군수 114호] 및 허가를 받았다.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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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및 절임류 제조업체. 순창 전통 민들레 고추장은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마음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 바로 사람의 먹거리라는 기본 철학으로, 모든 제품에 합성 보존료나 인공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고객들에게 정직하고 깨끗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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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한국 청년 회의소의 순창 지역 회의소. JC는 ‘Junior Chamber’의 약자로 청년 회의소를 가리킨다. 청년 회의소는 1915년 헨리 기젠비어가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폐기라는 소녀가 길가에서 놀다가 교통사고로 참변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공원을 만들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재발을 막고 지역 사회의 각종 문제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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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순창 제일 교회는 1965년 채규응, 노오래 등 몇 사람이 순창 농업 고등학교 관사를 기도처로 하여 시작하였다. 1966년 순창군 순화리 188번지의 민가를 빌려서 순창 제일 교회라는 이름으로 첫 예배를 보았다. 1966년 8월 1일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448번지를 매입하고 성전 건축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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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 1952년 4월 5일 최의상(崔義祥) 집사의 집에서 예배를 보기 시작하였다. 같은 해 가을에 순창군 남계리에 있는 옛 정미소를 매입하여 예배를 보았으며, 1955년에 지금의 예배당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 신도 수는 유년 주일 학교 아동 100명, 중등학교 학생 60명, 일반 150명 정도였다.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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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지역 아동 보호 센터. 순창 지역 아동 센터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아동 복지 서비스를 실시하여 아동들의 방임·방치를 예방하고, 아동의 심리적·사회적 문제[학교 부적응, 대인 관계 대처 능력 결여, 사회성 부족 등]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또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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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직업 교육 및 소득 활동 지원 기관. 순창 지역 자활 센터는 「국민 기초 생활 보장법」에 의하여 저소득층에게 자활 교육과 훈련을 통한 직업 능력 향상과 저소득 장기 실직자에 대한 안정적 소득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한기장 복지 재단 순창 내일을 여는 집에서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봉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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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천부교 소속 교회. 천부교는 1955년 박태선(朴泰善) 장로에 의해 창립된 기독교계 신흥 종교이다. 교조 박태선은 자신이 천부(天父)임을 선포하고 있다. 천부교는 인간이 참된 구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이 이슬 성신을 창조하여서 인간의 죄를 씻어 주고자 우리나라에 감람나무를 상징하는 구세주 창조주를 내려 주어 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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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창설된 청년 단체. 순창 청년 동맹은 조선 청년을 대동단결시키기 위하여 발기한 조선 청년 동맹의 지부이다. 순창 청년회가 변모되어 창립된 사회주의적 색깔을 띤 단체로 신간회를 지지하였다. 1919년 3·1 운동 이후 각 지역마다 설립된 청년회는 노동자·농민 운동의 증가와 함께 사회주의 성향의 청년 단체의 등장으로 변모하게 된다. 즉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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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에서 설립된 청년 동맹. 1919년 3·1 운동 이후 각 지역에서는 청년 단체들이 연이어 결성되었다. 독립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실력 양성과 문화 향상이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이었다. 전라북도 15개 부군에서 1919년부터 1920년대 말까지 청년 운동 단체가 252개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순창 지역의 청년 단체로는 순창 청년회(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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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4월 15일 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에서 설립된 순창 청년 동맹의 지부. 순창 청년 동맹 유등 지부는 순창 청년 동맹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면 단위 지부로 설립되었다. 3·1 운동 이후로 각지에서는 많은 청년회들이 창설되었다. 청년회들은 민족 자결 주의에 대한 회의와 사회주의 사상의 유입 등으로 점차 사회주의적 색깔을 띠면서 청년 동맹으로 바뀌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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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4월 18일 전라북도 순창군 인계면에서 설립된 순창 청년 동맹의 지부. 순창 청년 동맹 인계 지부는 순창 청년 동맹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면 단위 지부로 설립되었다. 3·1 운동 이후로 각지에서는 많은 청년회들이 창설되었다. 청년회들은 민족 자결 주의에 대한 회의와 사회주의 사상의 유입 등으로 사회주의적 색깔을 띠면서 청년 동맹으로 바뀌어 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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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창립된 청년 단체. 1919년 3·1 운동 이후 각 지역에서는 청년 단체들이 연이어 결성되었다. 독립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실력 양성과 문화 향상이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이었다. 전라북도 15개 부군에서 1919년부터 1920년대 말까지 청년 운동 단체가 252개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순창 지역의 청년 단체로는 순창 청년회(淳昌靑年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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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순창 해목 전통 식품은 전통 장류 생산의 전문화를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1997년 12월 설립되었다. 순창 해목 전통 식품은 각종 절임 식품, 전통 장류, 기능성 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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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순창골 전통 식품 영농 조합 법인은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여느 전통장류 업체와는 달리, 중간 규모의 기업체이다. 이노비즈 인증 기업, 수출 유망 중소기업, 기업 부설 연구소 인증, 전통 식품 품질 인증[고추장, 된장 농림부 37, 38호], 전주 국제 발효 식품[IFFE] 우수 발효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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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건곡리 순창군 농업 기술 센터 내에 있는 농업 기술 연마 및 발전 관련 사회단체. 4H 클럽은 실천을 통해 배운다는 취지로 설립된 세계적인 청소년 단체이다. 4H는 머리[Head], 마음[Heart], 건강[Health], 손[Hands]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머리글자를 의미한다. 4H 클럽의 로고는 네잎 클로버이며 각 잎사귀는 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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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인계면 쌍암리에 있는 순창군청 산하 행정 조직. 2001년 순창군은 이미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선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2002년 조선 일보와 서울 대학교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수가 29명으로 전국 제1의 장수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03년 뉴욕 타임즈에서도 장수 고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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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순창군 체육회 산하의 검도 단체. 순창군 검도 협회는 검도를 널리 보급하고 군민 건강을 도모하며 우수한 선수를 양성하여 순창군 검도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2000년대 중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는 대한 검도 체육관과 화랑 검도 체육관이 있었으나 수련생 부족으로 연달아 폐관하였다. 이후 순창군 생활 체육회에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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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순창군 생활 체육회 산하의 게이트볼 단체. 게이트볼(gate ball)은 노년층의 건강 향상과 사회 참여에 기여하는 대중 스포츠로 13세기경 프랑스 남부의 농민들이 즐기던 크로케가 일본에서 발전하여 게이트볼이 되었다. T자형 스틱으로 볼을 쳐서 경기장 내 세 곳의 게이트를 차례로 통과시킨 다음 골폴에 맞히면 점수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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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있는 순창군 생활 체육회 산하의 골프 단체. 순창군 골프 연합회는 골프를 널리 보급하여 생활 체육화하고, 군민들의 건강과 화합은 물론 순창군 골프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1990년대 후반부터 관내 동호인을 중심으로 녹색회, 클로바회 등을 중심으로 운영해오다가 2008년 순창군 골프 연합회를 구성하였다. 초대 회장으로 윤영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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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체육회 산하의 궁도 단체. 순창군 궁도 협회는 궁도를 널리 보급하고 군민의 건강과 심신을 단련하며 예와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순창군 궁도 협회는 1926년 5월 20일 조선 궁도 협회에 처음 가입하였다. 1948년 8월 25일 조선 궁도 협회의 명칭이 대한 궁도 협회로 개칭되었으며, 195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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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상공인 단체. 순창군 기업인 교류회는 순창군 경제 발전과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장류 고을의 전통을 계승하며 순창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살기 좋은 순창을 만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5년 순창군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자가 모여 창립총회를 갖고 명칭을 ‘이업종 교류회’로 정하였다. 30여 명이 적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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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 낚시 단체. 낚시는 낚싯바늘에 미끼를 꿰어 물고기를 낚는 행위로서 낚으려는 물고기의 종류에 따라 낚싯바늘이나 낚싯대와 같은 낚시 용구 및 낚시 방법이 각기 다르다. 낚시는 민물낚시, 바다낚시, 루어 낚시 등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운동량이 적은 민물낚시에 소모되는 열량은 대략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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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대가리에 있는 노인 전문 요양 기관. 순창군 노인 전문 요양원은 치매·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을 가진 노인들에게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보호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인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또한 중증 노인성 질환을 가진 노인이 있는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가정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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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건곡리에 있는 농업 기술 지원 기관. 순창군 농업 기술 센터는 생명 산업인 농업 발전 및 농업 기술 보급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우리나라의 생명 산업의 전초 기지 역할을 해온 농군 순창은 산지와 평야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알맞은 기후 조건에 맞춰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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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 순창군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는 결혼 이주 여성들이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인성 교육 등을 통해 여러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조기 정착하여 순창군을 제2의 고향으로 느끼고 행복한 가정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돕는 기관으로서 한울안 운동이 위탁 관리하고 있다. 한울안 운동은 인류의 화합과 협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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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생활 체육회 산하 당구 단체. 순창군 당구 연합회는 당구를 널리 보급하고 군민 건강을 도모하며 순창군 당구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2010년 12월 순창군 당구 연합회로 출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순창군 당구 연합 대표로 전라북도민 체육 대회 및 시·군 당구 대회에 해마다 참가하고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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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순창군 생활 체육회 산하 댄스 스포츠 단체. 댄스 스포츠(dance sport)란 음악에 맞추어 신체 활동을 함으로써 육체적 건강과 함께 정신적 즐거움을 얻고, 사교 활동을 통해 예의범절을 익히는 건전한 스포츠이다. 또한, 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여가 활동이다. 세계 각 나라에서는 그 나라마다 민속 무용이 있으나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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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사회봉사 단체. 순창군 목화회는 저소득 한 부모 가정 및 외국인 여성을 후원하고 자녀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전개하며 소외 계층의 조기 탈 빈곤을 통한 빈곤의 악순환 예방 및 인간다운 삶의 회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84년 조순애 초대 회장이 회원 20여 명과 함께 남편을 잃고 어린 자녀들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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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순창군 생활 체육회 산하 가맹단체. 바둑이란 흑돌과 백돌을 바둑판 위에 번갈아 두며 ‘집’을 많이 짓도록 경쟁하는 경기이다. ‘집’을 한자어로는 가(家), 호(戶), 목(目)[일본식], 자(子)[중국식] 등으로 표현하며, 서양에서는 영토[territory], 점[point]이라 부른다. 흑백이 서로 많은 집을 지으려다 보면 경계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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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의 배구 단체. 순창군 배구 연합회는 배구를 널리 보급하고 군민 건강을 도모하며 동호인의 체력 증진 및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설립되었다. 2007년 초·중·고 자모들을 주축으로 전라북도 순창 교육 지원청의 지원 아래 순창 어머니 배구단이 설립되었다. 2008년 1월 초대 회장으로 서재호를 선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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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의 배드민턴 단체. 순창군 배드민턴 연합회는 배드민턴의 생활화와 군민 건강 증진 도모 및 동호인의 체력 증진과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설립되었다. 2004년부터 순창 제일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여 명의 동호인들로 순창 클럽이 설립되어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8년 순창군 배드민턴 연합회가 결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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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순창군 담당 보건 의료 기관. 순창군 보건 의료원은 노인 인구가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감염병과 신종 질환이 증가하고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건강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각종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순창군 보건 의료원은 1963년 1월 「순창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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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의 볼링 단체. 볼링은 기원전 7000년경의 이집트 고분에서 나무로 된 볼과 핀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현존하는 스포츠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13~14세기경 중세 유럽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중세의 볼링은 종교 의식이나 점을 치는 데 이용한 의식이었다. 특히 독일 교회에서 성행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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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사회 복지 법인. 순창군 사회 복지 협의회는 전라북도 사회복지협의회의 정관에 근거하여 순창군 지역의 사회 복지에 관한 조사 연구와 각종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사회 복지 사업과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 조정하며, 사회 복지에 대한 주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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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산림 계원들이 조직한 공공 조합. 산림 조합의 효시는 조선 시대 향약의 일종인 ‘송계(松契)’라고 할 수 있으며, 현대적 산림 조합은 1949년에 중앙 산림 조합 연합회, 도 산림 조합 연합회 및 시·군 산림 조합 조직이 결성됨으로써 시작되었다. 1953년에는 「산림 보호 임시 조치법」에 의해 조합의 하부 조직으로 리·동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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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 산악 단체. 순창군 산악 연맹은 산악 운동을 범 군민 운동화 하여 군민의 체력을 향상시키고 건전하고 명랑한 사회 기풍을 진작하며 산악 운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5년 11월 20일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소재 5개 산악회가 연합하여 순창군 산악 연맹을 창립하였으며 초대 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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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순창군 지역 상하수도 업무 담당 기관. 순창군 상하수도 사업소는 순창 지역의 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최고 수준의 시설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여 순창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80년 상수도 특별 회계[조례 제정] 설치를 시작으로 순창 정수장을 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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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건곡리 순창군 농업 기술 센터 내에 있는 농촌 생활 개선 운동 여성 단체. 생활 개선 중앙 연합회는 1958년 생활 개선 구락부로 출발하여, 1977년 새마을 부녀회 내의 생활 개선부로 활동하였다. 1994년에 생활 개선회가 설립되고, 1997년에 생활 개선 중앙회로 개칭하였다. 2013년 생활 개선 중앙 연합회로 명칭이 변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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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전라북도 생활 체육회 산하의 시·군 생활 체육회. 생활 체육회는 범국민 체육 생활 운동 전개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생활 체육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생활 체육 지도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할 뿐만 아니라 체육 동호인 활동을 지원, 육성한다. 순창군 생활 체육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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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 생활 체조 단체. 생활 체조는 특별한 기구 없이 좁은 공간과 일상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도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써 최근 대표적인 생활 체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순창군 생활 체조 연합회는 생활 체조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동호인의 체력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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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담당 선거 관리 기관. 선거 관리 위원회는 국회·정부·법원·헌법재판소와 같은 지위를 갖는 독립된 합의제 헌법 기관으로 중앙, 시·도, 시·군·구, 읍·면·동 선거 관리 위원회의 4단계로 조직되어 있다. 순창군 선거 관리 위원회는 「헌법 제114조」에 따라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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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 수영 단체. 순창군 수영 연합회는 수영을 널리 보급하고 군민 건강을 도모하며 순창군의 수영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1998년 순창 실내 수영장을 개장하였고, 1999년 1월 순창 수영 사랑 클럽이 결성되어 운영을 시작하였다. 2003년 1월 순창군 수영 연합회가 결성되었으며 초대 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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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사회 복지 단체. 순창군 수화 통역 센터는 농아인의 권익 및 복지와 관련된 제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농아인[청각·언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하여 2008년 설립되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농아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농아인 복지 패러다임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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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의 씨름 단체. 순창군 씨름 연합회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 경기인 씨름을 통하여 군민 건강을 도모하고, 동호인의 체력 증진 및 상호간의 친목 도모, 씨름의 전통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2008년 초대 회장으로 강학묵이 취임하여 연합회를 결성하고 2대 회장까지 역임했다. 2013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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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천 지역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회봉사 단체. 순창군 애향 운동 본부는 침체되어 가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정주 인구를 늘리고, 의식 개혁을 통한 품위 향상으로 군민이 애향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 순창 발전에 기여하고자 1977년 11월에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주 기반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향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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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생활 체육회 산하 야구 단체. 순창군 야구 연합회는 야구를 널리 보급하고 군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며 동호인 활성화를 통해 순창군 야구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1994년 화이트 샤크 팀이 창단되어 처음으로 순창 야구의 시작을 알렸고, 2008년 타이거즈, 페퍼스 팀 등과 함께 순창군 야구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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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전국 여성 농민회 총연맹 산하 순창 지역 조직. 순창군 여성 농민회는 여성 농민들도 농촌 사회와 농업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알고 독자적인 회의, 결정, 실천 구조를 갖고 좀 더 주체적으로 권리를 찾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순창군 여성 농민회는 1988년 1월 서울 YMCA 의정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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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창신리에 있는 순창 지역 12개 여성 단체들의 협의체. 순창군 여성 단체 협의회는 여성 단체 간의 협력과 친선을 도모하고, 여성 단체의 발전과 복지 사회를 이룩하는 일에 여성이 적극 참여하도록 권장하며, 여성 단체의 의견을 정부 및 사회에 반영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순창군 여성 단체 협의회는 「여성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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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여성 자원봉사 단체. 순창군 여성 자원봉사회는 복지 시설 및 불우 계층에 대한 봉사 활동과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하여 참된 이웃 사랑과 사회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더불어 잘사는 복지 사회를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2년 2월 설립되었다. 2000년 4월에 전라북도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했으며, 2004년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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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장학회. 순창군 옥천 장학회는 국가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3년 6월 14일 순창군 옥천 장학회가 설립되어 운영되다가 재정지원을 조례에 근거하고자 2012년 3월 30일 순창군 옥천장학회 설립 및 운영 지원조례를 제2115호로 제정 공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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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의 육상 단체. 순창군 육상 연합회는 모든 운동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달리기를 통해 군민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며 건전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는 선수를 양성하고자 설립되었다. 1987년 4월 순창군 육상 경기 연맹을 설립하고 초대 회장으로 김용기 회장을 선출하였다. 엘리트 선수의 지도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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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순창군민의 대의 기관. 순창군 의회는 주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 선거 등에 의해 선출된 의원을 구성원으로 하는 순창군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이자 자치 입법 기관으로서 순창 군민을 대표하여 예산안 및 결산안의 승인과 함께 청원·진정 등을 처리하고 법령의 범위 안에서 조례를 제정·폐지하며, 주민의 대표 기관으로서 행정 사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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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자원봉사 센터. 순창군 자원봉사 종합 센터는 범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조정, 지원함으로써 자원봉사 활동의 내실화와 함께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건설하며, 나아가 지방 자치의 정착, 발전에도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8년 8월 순창군 자원봉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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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 자전거 타기 동호인 단체. 자전거 타기 운동은 걷기, 달리기 등의 다른 유산소 운동과 같이 심폐 기능을 발달시키고 건강을 위한 신체 활동을 도우면서도 다른 운동에 비해 흥미로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게 하는 매우 유익한 운동이다. 특히 하지의 근력이 약한 사람, 관절이나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 골다공증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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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장애인 심부름 센터. 순창 장애인 심부름 센터는 교육 및 외출, 시장 보기 등 시각 장애인들이 갖는 불편을 해소하는 차량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시각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장애인은 다르다 하지만 같이 갈 수 있다.”는 생각 하에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간단한 불편을 해소해 주는 것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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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장애인 복지 단체. 순창군 장애인 연합회는 순창군 내 3,000여 장애인들의 권익 옹호,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쉼터 제공,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장애인의 성장 기반 마련 등을 위해 1992년에 설립되었다. 장애인이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연금이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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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장애인 자활 자립 지원 단체. 순창군 장애인 자활 자립회는 2007년에 설립된 단체로 2008년 2월에 공동 모금회 양봉 사업 선정을 받고 장애인 자활 자립을 위한 장애인 벌꿀 사랑 공동체를 조직하여 양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사업도 진행 중이다. 자립 생활 프로그램 및 기술 훈련 개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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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의 정구 단체. 정구는 테니스와 흡사한 스포츠로, 연질고무 볼을 이용하여 쉽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개발된 경기이다. 테니스를 경식 정구로, 정구를 연식 정구로 구분하기도 한다. 순창군 정구 연합회는 정구를 널리 보급하고 군민의 건강을 도모하며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의 후원 및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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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의 족구 단체. 순창군 족구 연합회는 족구를 널리 보급하고 군민 건강을 도모하며 생활 체육 족구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8년 순창군 족구 연합회를 결성하여 초대 임대철 회장을 선출하였고 2대 최지형 회장을 거쳐 현재는 3대 이선일 회장이 이끌어가고 있다. 매주 2회씩 순창 공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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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 줄다리기 단체. 줄다리기는 두 집단으로 나누어진 사람들이 줄을 서로 잡아당겨 자기편으로 끌어온 쪽이 이기는 놀이이자 경기이다. 기원은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선사 시대부터 행해졌다는 증거가 아시아 각국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고대 제례 의식의 한 부분으로 풍작과 건강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행해진 것으로 밝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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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순창군청 소속의 체육 및 공원 사업 관련 부서. 순창군 체육공원 사업소는 군민의 체력 증진, 체육 진흥, 생활 체육 보급 및 강천산 군립 공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운영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순창군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단행된 2013년도 하반기 조직 개편에 따라 2013년 8월 9일자로 체육 및 공원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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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전라북도 체육회 산하의 시·군 체육회. 순창군 체육회는 체육을 통해 순창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순창 체육의 기반을 조성하고, 전국 체육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체육 순창의 위상을 제고하며, 학교 체육·엘리트 체육·생활 체육의 연계 체제로 순창 체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62년경에 체육회 조직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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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의 축구 단체. 순창군 축구 연합회는 축구 동호인 상호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단련하며 군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하고자 설립되었다. 1970년대 초반 순창 북 중학교에 축구팀이 창단되어 1973년 6월 1일 대전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 소년 체육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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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의 탁구 단체. 순창군 탁구 연합회는 순창군 탁구 발전과 동호인의 체력 증진 및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4년 12월 순창 신용 협동조합 2층에서 60여 명의 회원들로 순창 탁구 클럽을 창단하여 이듬해 3월 순창 중앙 초등학교의 체육관으로 이전하였다. 2008년 1월 순창군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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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의 태권도 단체. 순창군 태권도 협회는 2005년 국기 태권도의 보급과 선수 육성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순창군 최초의 태권도 보급은 1960년대 초반 서정운 관장이 현 우체국 근방의 창고에서 임시로 지도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순창 경찰서 내 상무관으로 이전하여 지도하면서 본격적인 보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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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의 테니스 단체. 순창군 테니스 연합회는 테니스를 널리 보급하고 군민 건강을 도모하며 테니스 인구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순창군에서는 1980년대 초부터 하늘회, 성당 클럽을 비롯한 군청, 경찰서, 전화국, 교육청, 옥천 학원, 동계 중·고등학교, 우체국, 한전 등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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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 풋살 단체. 순창군 풋살 연합회는 풋살을 장소, 기후, 시간 등의 제약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의 가장 적합한 운동으로 생각하여 군민의 여가 선용 기회 증진과 건강 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순창군 풋살 연합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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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군 통합 체육회 산하 합기도 단체. 합기도는 경락과 혈[급소], 호흡의 원리를 이용하는 무술로 ‘기(氣)를 모으는 무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고대 인도에서 태동한 인간의 신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호신술이 중국과 우리나라를 거쳐 일본에 건너가 합기도로 개량되었다. ‘합기도’라는 명칭은 1942년에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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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순창군 관할 행정 기관. 순창군은 전라북도의 남부 중앙 호남정맥 줄기의 산간 지대에 위치하여 동쪽은 섬진강을 경계로 전라북도 남원시와, 서쪽은 호남정맥의 주능선을 경계로 전라북도 정읍시와, 북쪽으로는 전라북도 임실군과 인접하며 남쪽은 전라남도 장성군, 담양군, 곡성군의 일부와 접하고 있다. 도청 소재지 전주시까지는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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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한국 기독교 장로회 총회 소속의 교회. 순창읍 교회의 설립 연도에 대하여서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순창읍 교회에서는 1913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타마자(Rev. J. V. N. Talmagy)·배유지(裵裕祉)·도대선(都大善) 세 명이 이사라·박삼수·배병택 과 함께 순창읍 옥천동 490번지의 가택을 구입하여 첫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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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순창읍 담당 행정 기관. 순창읍사무소는 순창군 11개 읍·면 중의 하나인 순창읍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순창읍은 고려 시대 좌부방(左部坊)과 우부방(右部坊)으로 불리다가 1897년(고종 34) 방(坊)을 면(面)으로 개칭하면서 좌부면(左部面)과 우부면(右部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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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향토 식품 제조업체. 순흥 식품은 담백하고 맛 좋은 두부를 제조하여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영양가 높은 제품으로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44년 4월에 최상록 제1대 사장이 순흥 두부를 설립하였다. 이후 제2대 최옥남 사장에 이어 지금은 제3대 최태인 사장이 70년 전통의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라북도 순창군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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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쌍계리에 있는 쌍치면 담당 행정 기관. 쌍치면사무소는 순창 11개 읍·면 중의 하나인 쌍치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쌍치면은 고려 시대 충숙왕 원년인 1314년에 상치등방, 하치등방으로 편제되었다가 1897년(고종 34)에 상치면과 하치면으로 개칭되었다. 1914년 쌍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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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지북리에 있는 야생 생물 관리 협회 전북 지부 소속 지회. 야생 생물 관리 협회 순창군 지회(野生生物管理協會 淳昌郡支會)는 야생 동물, 식물 보호는 물론 순창 지역 농민들의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 조수 구제 활동과 함께 건전한 수렵 문화를 정착시키고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3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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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창신리에 있는 여성 사회봉사 단체. 어머니 참 봉사회는 우리 사회의 불우 이웃과 균형 있는 복지 사회를 함께 실현하기 위한 봉사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7년에 창립되어, 2001년 3월에 전라북도에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하고, 2004년에 남원 세무서에 비영리 법인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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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NH 농협 은행의 순창군 지역 지부. NH 농협 은행 순창군 지부는 전라북도 순창군 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 조직을 바탕으로 한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61년 8월 15일 경제 사업 중심의 구 농협과 신용 사업을 담당하는 농업 은행의 이원화 조직에서 「농업 협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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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전라북도 순창 지역에서 설립되었던 청년 운동 단체. 3·1 운동 이후 전국에서 많은 청년회가 구락부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면민 계몽을 위해 활동하였다. 순창에서 설립된 여명 구락부도 이와 같은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여명 구락부는 1926년 8월 28일 순창 정구 대회를 개최하면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 정구 대회는 『조선 일보』와 『동아 일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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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및 절임류 제조업체. 오복 전통 고추장은 전통 방식을 고수하여 장인의 손맛을 이어가고 대량 생산이나 이윤에만 치중하지 않고 온 정성을 다하여 우리의 것, 우리의 맛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바른 먹거리의 표본이 되고자 노력하는 것을 기업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천혜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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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노인 전문 요양 기관. 옥천 요양원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현대 사회에서 치매나 뇌졸중을 비롯한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들이 정신적, 신체적 안정을 도모하여 노후를 활기차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옥천 요양원은 본래 1952년 7월 25일 순창군 피난민 수용소에서 전쟁고아 82명을 인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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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사단법인 향토 문화 연구 기관. 옥천 향토 문화 사회 연구소는 재경 순창 향우들이 중심이 되어 내 고장 발전을 위한 향토 문화 연구, 민속 사료 조사 발굴 및 연구,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 사업, 유관 기관이나 단체로부터 수주 받은 사업 연구와 학술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등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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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왕실 고추장은 전통 재래 방식의 장류 생산을 통해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1997년 12월 5일에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서 설립되었다. 주로 고추장, 된장, 청국장, 간장, 쌈장을 제조하고 있으며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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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우곡리에 있는 노인 전문 요양 기관. 우리 노인 요양 공동생활 가정은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의 재활 의지, 심신의 편안함과 안정된 생활, 삶의 질 향상 등을 돕기 위해 2011년 설립되었다. 우리 노인 요양 공동생활 가정은 장기 요양 등급자를 대상으로 생활의 안정과 함께 심신 기능을 회복시키고 정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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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원불교 교당. 원불교는 전라남도 영광군 출신의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이 26세 때인 1916년에 우주와 인생의 궁극적 진리를 깨닫고 창립하였다. 소태산 박중빈은 이재철·이순순·김기천·오창건·박세철·박동국·유건·김광선·송규 등과 근검저축·허례 폐지·미신 타파·금주 단연·공동 출역 등의 새 생활 운동인 저축 조합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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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원조 김점례 할머니 고추장은 전통 장류 제조 방법을 계승한 장류의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장류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원조 김점례 할머니 고추장은 1986년 2월 1일 개업하였다. 1997년 10월 순창 전통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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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외이리에 있는 유등면 담당 행정 기관. 유등면사무소는 전라북도 순창군 11개 읍·면 중의 하나인 유등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유등면은 고려 시대 충숙왕 원년인 1314년에 유등방이 되었고, 1897년(고종 34) 방이 면으로 되면서 유등면이 되었다. 1972년 6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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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이조 전통 식품은 전통 장류 생산의 전문화를 통해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1년 3월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서 상호명을 이조 고추장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1997년 12월 현 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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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인계면 도룡리에 있는 인계면 담당 행정 기관. 인계면사무소는 전라북도 순창군 11개 읍·면 중의 하나인 인계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인계면은 1314년(충숙왕 1) 인화벌방과 호계방이었다가 1897년(고종 37) 인화면과 호계면으로 개칭되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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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자연 보호 중앙 연맹 산하의 순창 지역 협의회. 자연 보호 중앙 연맹 순창군 협의회는 산업 문명의 발달과 인구 팽창에 따른 공기의 오염, 물의 오염, 녹지의 황폐와 인간의 무분별한 훼손 등으로 자연의 평형이 상실되어 생활환경이 악화됨으로써 인간과 모든 생물의 생존까지 위협을 받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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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고원리에 있는 적성면 담당 행정 기관. 적성면사무소는 전라북도 순창군 11개 읍·면 중의 하나인 적성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적성면은 통일 신라 시대에 적성현으로 불리다가 고려 시대에 폐현되면서 순창군으로 예속되어 남원부에 속했다. 조선 초기 적성방으로 부르다가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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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전국 농민회 총연맹 산하 전라북도 연맹의 하부 조직. 전국 농민회 총연맹 순창군 농민회는 순창군 지역 농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어려움을 농민 스스로 또는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며 농민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받아 보다 나은 인간적 삶을 추구하고자 설립되었다. 전국 농민회 총연맹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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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전북 은행의 순창 지역 지점. 전북 은행은 전라북도 전주에 본점을 두고 있는 지방 은행으로 일반 은행 중 유일하게 순창군에 진출하여 지점을 두고 있다. 지방 은행은 금융 사업의 지역적 분산과 지역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경제 발전에 필요한 내자 동원의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1967년부터 설립되기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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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전북 지체 장애인 협회 순창 지역 지회. 전북 지체 장애인 협회 순창군 지회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자립 기틀 마련을 통해 순창군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장애를 극복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92년에 설립되었다. 장애인의 교육, 재활 훈련, 쉼터 등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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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전주 지방 법원 남원 지원 소속의 법원. 순창군 지역 주민들이 간단한 재판조차 전주 지방 법원 남원 지원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각종 사법 사건의 접수 및 해결을 위해 설립되었다. 1983년 9월 1일 전주 지방 법원 남원 지원 순창 순회 심판소가 개설되어 순창군민들에게 사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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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전주 지방 법원 소속의 등기 업무 담당 기관. 전주 지방 법원 순창 등기소는 순창군 지역의 부동산 등기와 법인 등기, 동산·채권 등기 등 등기 사무를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16년 11월 25일 광주 지방 법원 순창 등기소로 개설되었고, 1922년 7월 1일에 전주 지방 법원 순창 출장소로 개편되었다. 이어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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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때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회문산을 근거지로 활동했던 북한군 유격대 사령부. 1950년 7월 20일 북한군이 전주에 입성하고 22일경 순창을 점령하였다. 인민군이 낙동강 경계선까지 전선을 확장하여 남진하였으나, 9월 15일 유엔군의 인천 상륙 작전으로 28일 서울이 수복되면서, 조선 노동당 각 도당 위원회에서는 9월 28일을 전후하여 모든 조직을 산악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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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을 전후로 조선 노동당 전북도당의 본거지인 순창군 회문산 일대에서 활약한 빨치산 부대. 조선 인민 유격대는 발생 초기에는 기층적이며 자발적인 성격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1949년 6월 남로당과 북로당이 합쳐 조선 노동당이 결성되고, 조국 통일 민주주의 전선[조국 전선]이 발족되면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사업 지원이라는 외부적 요인에 압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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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관전리에 있는 지적 장애인 거주 시설 운영 기관. 주향의 집은 생활에 필요한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지적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0년 12월 16일 설립되었다. 궁극적으로는 장애인의 기본적인 삶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도와 사회적·정서적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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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에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에 설치된 지역 방위 특공대. 6·25 전쟁 기간 동안 순창군 일대에서 빨치산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빨치산들에 의한 민간인들과 군경의 피해가 커지게 되었다. 이에 순창군에서는 지역을 방어하기 위한 지역 방위 특공대들이 설치되었다. 순창군 팔덕면에서도 1951년에 지역 방위 특공대 팔덕면대가 조직되었으며, 6·25 전쟁 이후 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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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진상 전통 식품은 전통 장류 생산의 전문화를 통해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진상 전통 식품은 진상 고추장이란 이름으로 1988년 설립되었으며 1993년 한국 전통 식품 품질 인증을 받았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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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창립된 천도교의 청년 단체. 1919년 3·1 운동 이후 각 지역에서는 청년 단체들이 연이어 결성되었다. 독립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실력 양성과 문화 향상이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이었다. 전라북도 15개 부군에서 1919년부터 1920년대 말까지 청년 운동 단체가 252개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순창 지역의 청년 단체로는 순창 청년회(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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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에서 전파된 신종교. 천리교는 18세기 일본에서 시작된 신흥 종교로, 일본 신도 열세 개 교파의 하나이다. 천리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것은 1901년 일본인 사와무라[澤村]라는 사람이 마산(馬山)의 김선장(金善長)에게 그 교리를 전한 것이 효시가 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의 의식과 종교를 일본화 하려는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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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태광 전통 고추장은 고추, 콩, 찹쌀 등 순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추장, 된장, 간장, 절임류를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7년 10월에 태광 전통 고추장으로 설립되었다. 1995년 7월 순창군으로부터 순창 전통 고추장 제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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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통일교 소속 교회. 통일교는 세계 평화 창건과 인류 대가족 실현이라는 대 명제를 내세우며 문선명(文鮮明)이 창립한 기독교 계열의 신종교이다. 문선명은 1920년 1월 6일 평안북도 정주군 덕언면 상사리 문촌에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아버지 문경유와 어머니 김경계 사이에서 8남매 가운데 차남으로 탄생하였다. 조부 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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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용산리에 있는 팔덕면 담당 행정 기관. 팔덕면사무소는 전라북도 순창군 11개 읍·면 중 하나인 팔덕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팔덕면은 백제 시대에 도실군에 속했으며 통일 신라 시대에는 순화군에 속했다. 고려 시대 충숙왕 원년인 1314년에 팔등방과 덕진방이라 불렀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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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두승리에 있는 아동 복지 시설. 풍산 지역 아동 센터는 농촌 지역에서 홀로 보내야 하는 시간이 많은 환경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보호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7년 7월 30일 개소하였다. 빈곤·결식·결손·위기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한 끼 이상의 급식과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필요한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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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반월리에 있는 풍산면 담당 행정 기관. 풍산면사무소는 전라북도 순창군 11개 읍·면 중의 하나인 풍산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풍산면은 1897년(고종 34) 풍실면과 오산면으로 불리다가 1914년 풍산면으로 통합되었다. 1935년 12개리 25개 자연 마을을 담당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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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인계면 갑동리에 있는 아동 공동생활 가정. 하늘빛 그룹 홈은 가정 해체의 위기에 처한 아이들이 가정과 같은 환경을 제공받아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하고, 기독교 신앙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실현하는 보호와 교육으로 세상에서 귀하게 쓰이는 사람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2년 2월 17일에 설립되었다. 가정 해체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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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 있는 한국 국토 정보 공사 전북 본부 산하의 지사. 한국 국토 정보 공사는 우리나라 전국토의 지적 측량 업무와 함께 3D 스캔 문화재 측량, 지적 선진화 사업, 해외 사업, 바닷가 실태 조사 등 국가 시책 및 재난 재해를 지원하기도 하는 공기업이다. 1938년 1월 24일 조선 지적 협회로 창설되었으며 1977년 7월 1일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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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복실리에 있는 한국 농어촌 공사 전북 지역 본부 소속의 지사. 한국 농어촌 공사 순창 지사는 국민의 먹을거리 생산 기반 조성과 순창군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설립되었다. 한국 농어촌 공사 순창 지사는 1952년 11월 24일 순창 수리 조합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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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에 있는 한국 도로 공사 광주 전남 본부의 순창 지역 영업소. 한국 도로 공사 순창 영업소는 88 올림픽 고속 도로[현 광주 대구 고속 도로]를 이용하여 순창 지역을 출입하는 차량에 대한 통행료 징수와 함께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국민 행복 증진에 앞장서며, 빠르고 쾌적하면서도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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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있는 한국 문인 협회 산하 순창 지역 지부. 한국 문인 협회 순창 지부는 순창 지역 문학 동호인들의 친목과 창작 활동 및 지역 문화 창달과 향토 문학의 진작을 위해 설립되었다. 1992년 8월 27일 발기 위원 임선광, 설임수, 문치현, 선산곡, 김재수, 장교철 회원이 모여 ‘순창 문학회’ 결성을 논의하고 9월 25일 순창 농업 협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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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유등면 오교리에 있는 한국 부인회 산하 사회봉사 단체. 한국 부인회는 1949년에 창립된 대한 부인회를 모체로 하는 단체이다. 한국 부인회 순창 지회는 한국 부인회 전라북도 지부 순창군 지회로 1991년에 설립되었다. 여성의 자주성과 자립심을 고취하고 잠재 능력을 계발하며, 생활 전반에서 여성이 평등하게 사회에 참여하도록 하고자 한다. 또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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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한국 여성 소비자 연합 전주·전북 지회의 지부. 한국 여성 소비자 연합은 1966년에 대한 주부 클럽 연합회라는 명칭으로 창립된 여성 단체로, 서울특별시 지회를 비롯하여 전국에 93개의 조직을 두고 있다. 대한 주부 클럽 연합회는 2014년 3월에 한국 여성 소비자 연합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한국 여성 소비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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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한국 자유 총연맹 전라북도 지부 산하의 순창 지역 지회. 한국 자유 총연맹 순창군 지회는 이 땅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선진 한국 건설을 위해 설립되었다. 한국 자유 총연맹의 시초는 1954년 6월 15일 창립된 아시아 민족 반공 연맹이며, 한국 아시아 민족 반공 연맹은 1956년 5월 30일 설립되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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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한국 전력 공사 전북 지역 본부의 순창 지역 지사. 전원 개발을 촉진하고 전기 사업의 합리적인 운영을 기함으로써 전력 수급의 안정을 도모하고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한국 전력 공사 전북 지역 본부 순창 지사는 1946년 5월에 남선 전기 남원 출장소 순창 주재소로 문을 열었고, 1965년 3월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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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절임류 제조업체. 한국 절임은 섬진강 상류의 깨끗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물과 살아 숨 쉬는 자연 환경 및 장수 마을로 유명한 순창군 장류 밸리에 위치하고 있다. 위생적이고 현대적인 절임 공정 시설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을 생각하는 양질의 절임류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최고의 절임류 생산 업체가 되는 것을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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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오늘날 나라간 교역이 확대되면서 김치나 장류조차 값싼 외래 생산품이 들어와 전통 음식이란 말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향적원 고추장은 전통 장류 제조 방법을 계승하여,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장류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5년 7월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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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설립된 항일 운동 단체. 화령회는 ‘민족정신의 고취, 독립에 관한 토론, 모든 기회를 포착하여 항일, 해외 독립투사들과의 긴밀한 연락, 일제 타도의 선도적 역할로 민족의 독립 쟁취’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42년 민족의식을 고취해온 박래은(朴来殷) 선생이 체포되자 이에 분노한 순창 농림 학교 학생들이 화령회를 만들었다. 당시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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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 있는 통신 회사인 KT 남원 지사의 순창 팀. KT 남원 지사 순창 팀은 순창 지역의 공중 전기 통신 시설의 설치, 유지, 보수, 운용, 공중 전기 통신에 대한 영업과 전기 통신 시설에 대한 민원 업무 처리 등을 위해 설립되었다. KT 남원 지사 순창 팀은 우체국에서 관장하던 통신 업무가 분리되어 1983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