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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마지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꿈을 갖고 지혜를 가꾸는 학생, 탐구하며 창의적인 학생,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게 데 있다. 교훈은 ‘참되게 새롭게 알차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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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마지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꿈을 갖고 지혜를 가꾸는 학생, 탐구하며 창의적인 학생,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게 데 있다. 교훈은 ‘참되게 새롭게 알차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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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마지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꿈을 갖고 지혜를 가꾸는 학생, 탐구하며 창의적인 학생,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게 데 있다. 교훈은 ‘참되게 새롭게 알차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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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기업형 슈퍼마켓. 마트앤마트는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다담리테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소형 슈퍼마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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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마향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마항마을 명칭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 「마항마을 명칭 유래」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마항마을 명칭의 유래에 관한 지명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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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도 광주 출신의 문인·학자. 심원표(沈遠杓)[1853~1939]의 본관은 청송(靑松), 호는 만취(晩翠)이며, 묵헌(默軒) 심풍(沈豊)의 13대손이다. 아버지는 심노항(沈魯恒)이며, 부인은 이응만(李應萬)의 딸 전주이씨(全州李氏)이다. 아들은 남석(南石) 심종대(沈鍾大), 손자는 주봉(注峰) 심한구(沈翰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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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동호동에 있는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정자. 만취정(晩翠亭)은 조선 후기 전라도 나주군 장본면[지금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호동] 출신인 심원표(沈遠杓)가 1913년에 지은 정자이다. 심원표는 구한말 감역관(監役官)을 지내기도 하였고, 일본이 주는 은사금(恩賜金)을 거부하고 고향에 은둔해 강학과 효도로써 한 평생을 마쳤다. 심원표는 자호(自號)인 '만취'를 따서 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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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말죽배미에 관한 이야기. 「말죽배미」는 옛날 원님이 지방에서 내려올 때 말에게 말죽을 쑤어 준 것에서 비롯된 지명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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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 있는 송정삼색시장 중 하나의 상설 시장. 송정매일시장은 1982년 12월 29일에 개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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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있는 종합유제품 제조 기업인 매일유업의 최초 생산 공장. 매일유업 호남공장은 호남 청정 지역의 고품질 원유로 신선한 유가공품을 공급해서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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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있는 종합유제품 제조 기업인 매일유업의 최초 생산 공장. 매일유업 호남공장은 호남 청정 지역의 고품질 원유로 신선한 유가공품을 공급해서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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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옥동에 있는 사무용 가구 및 의자 제조·판매 전문 사회적기업. 소외된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노인 등의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유해 물질 없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구를 만들어, 기업 이윤의 추구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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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여러 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며느리의 방귀에 관한 이야기. 방귀를 뀌지 못하고 참던 며느리가 시부모 앞에서 방귀를 뀌었는데, 사람이 날아가고 집 기둥이 뽑힐 정도의 초인적인 위력의 방귀를 뀌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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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 명곡마을에 있는 나주오씨 세거지. '명곡(明谷)'은 담양 고서면 산덕리에서 살았던 오희도(吳希道)[1583~1623]의 호이다. 오희도가 태어났던 명곡마을에서 호를 땄다. 오희도는 나주오씨 8세로 영의정을 지낸 오겸(吳謙)[1496~1582] 종손이고, 아버지는 오언표(吳彦彪)이고, 친할아버지는 오겸의 동생 오원(吳謜)[1511~159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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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전해 내려오는 김덕령의 출생과 관련된 이야기. 중국의 풍수가가 조선의 명당을 찾기 위해서 필상(筆商)으로 위장하고 조선에 들어와서 김덕령(金德齡)[1567~1596]의 선조(先祖) 집에 머물렀다. 중국의 풍수가가 계란으로 명당을 찾아내는 것을 보고 김덕령의 선조가 그 자리에 묘를 써서 김덕령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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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법정동. 명도동(明道洞)의 명칭은 1914년 행정구역을 신설하며 함평군(咸平郡) 적량면(赤良面)의 명곡리(明谷里)와 감도리(甘道里)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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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에 있었던 가마마을에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모셨다는 마을 제사. 가마마을에서 정월대보름에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하여 지냈다고 구술로만 전해지고 있다. 가마마을에는 마을 뒤에 와우산(臥牛山)[높이 58.7m]이 있고, 앞들 논 가운데에 '소꼬리 배미', '진고개 배미', '구수 배미'라는 이름의 수전(水田)이 있는데, 그 형상이 마치 가마솥처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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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 명곡마을 숲에 대한 풍수 해석. 명곡마을 숲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곡마을에 있는 숲으로 마을 형국이 맹호출림(猛虎出林)이기 때문에 수세의 보존과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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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에 있던 일제강점기 사당. 명동영당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도동에 있었으며 오재수(吳在洙)를 배향한 사당이다. 오재수는 대한제국 시기에 항일운동가이자 유학자인 오계수(吳繼洙)[1843~1915] 제자로, 1916년 동문인 오준선(吳駿善)·오정선(吳禎善)과 함께 스승인 오계수의 글을 모아 『『난와집』를 만들고 발문(跋文)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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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도덕동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사당. 식음당(息陰堂)은 1919년 오익수(吳益洙)가 오현석(吳玄錫)[1646~1708]을 제향하는 사당으로 건립하였다. 원래 나주오씨 선산 언덕에 식음정(息蔭亭)이 있었으나, 지금은 정자는 사라지고 오현석을 제향하는 사당으로 변하여 식음당이라 한다. 오현석이 세운 식음정은 광산구에 석문동천(石門洞天)이라고 불리는 석문산과 주변의 노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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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광주 지역 출신으로 부제학, 이조참의, 대사간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성리학자. 기대승(奇大升)[1527~1572]의 본관은 행주(幸州)이며, 자는 명언(明彦), 호는 고봉(高峰)·존재(存齋), 시호는 문헌(文憲)이다. 아버지는 물재(勿齋) 기진(奇進)이고, 어머니는 진주강씨(晉州姜氏)이다. 부인은 이임(李任)의 딸 함평이씨(咸平李氏)이며, 기대승은 이씨와의 사이에 3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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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에 있는 여자 사립고등학교. 명진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자신의 미래를 대비할 줄 아는 창의적이고 개척적인 사람', '효심을 바탕으로 선을 실천하는 사람', '건전한 심성과 건강한 체력을 갖춘 사람', '자율적인 의사 결정력과 실천력이 있는 사람'을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목표는 원대하게, 과정은 충실하게, 결과는 남다르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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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에 있는 여자 사립고등학교. 명진고등학교 교육 목표는 '자신의 미래를 대비할 줄 아는 창의적이고 개척적인 사람', '효심을 바탕으로 선을 실천하는 사람', '건전한 심성과 건강한 체력을 갖춘 사람', '자율적인 의사 결정력과 실천력이 있는 사람'을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목표는 원대하게, 과정은 충실하게, 결과는 남다르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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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법정동. 명화동(明花洞)의 지명은 마을에 목화꽃이 많이 피는 데에서 유래하였는데, 나주군 관동면(官洞面) 명동(明洞)과 화동(花洞)에서 한 글자씩을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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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명화동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 명화동장고분은 화동마을 북동쪽 구릉 말단부인 높이 35m 내외의 저평한 구릉지에 있다. 행정구역상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화동 170-5번지이며, 명화동장고분 일대는 북쪽의 복룡산에서 발원한 여러 개의 작은 하천이 만나며 저평(低平)한 구릉지와 평지가 넓게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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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목련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서로 돕고 사랑하는 인성 바른 학생,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 창의력이 풍부한 실력 있는 학생, 소질을 개발하여 꿈을 키우는 학생’로 성장하게 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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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목련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서로 돕고 사랑하는 인성 바른 학생,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 창의력이 풍부한 실력 있는 학생, 소질을 개발하여 꿈을 키우는 학생’로 성장하게 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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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목련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서로 돕고 사랑하는 인성 바른 학생,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 창의력이 풍부한 실력 있는 학생, 소질을 개발하여 꿈을 키우는 학생’로 성장하게 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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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에서 광주광역시를 거쳐 평안북도 신의주시를 연결하는 일반 국도. 국도 제1호선 전체 노선 길이는 약 1,068㎞이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접근할 수 있는 북쪽 종점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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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에서 광주광역시를 거쳐 평안북도 신의주시를 연결하는 일반 국도. 국도 제1호선 전체 노선 길이는 약 1,068㎞이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접근할 수 있는 북쪽 종점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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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무네미재의 지명유래에 관한 이야기.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어등산 능선에 있는 무네미재는 조선시대 차준백(車俊伯)[1783~1856]의 부인 수원백씨(水原白氏)와 승려가 내기 시합을 해서 수로를 만들어 붙여진 지명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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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수동과 산정동을 연결하는 고개. 대개 분수계(分水界)[하천의 유역을 나누는 경계]를 이룬 곳을 물넘이라고 칭하였다. 『한국지명총람』13-전남편의 운수리와 장수리에 “무네밋재[수남현·수유현]는 장상등 남쪽에서 송정읍 운수리의 절골로 가는 고개이다. 고개 밑에 살던 처녀가 절골에 있는 절의 중을 사모하였는데, 중에게 시집갈 수 없음을 비관하다가 죽으니 처녀집을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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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문학 단체. 무등문예창작연구회는 광주광역시 지역의 문학 발전을 위하여 지역 문학 현안 사업에 참여하며, 전문 문인을 육성하고 배출하기 위한 문예 창작 학교를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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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 단체. 무등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존엄을 지키며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 지역사회에서 만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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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과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수동을 연결하는 고속국도. 무안광주고속도로는 무안공항~운수 구간이 2002년에 착공하여 2007년부터 단계적으로 개통하였다. 본래 88올림픽고속도로의 일부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1월 3일에 노선번호를 공유하는 별개의 노선으로 분리되었다. 도로의 개통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에서 광주 간 거리는 국도 이용 시보다 약 20㎞가 단축되고 소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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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서원. 무양서원은 1927년 탐진최씨(耽津崔氏) 문중이 최씨와 관련된 분들을 제향하기 위해 전국 유림의 호응을 얻어서 세운 서원이다. 배향된 인물은 고려 인종 때 어의이면서 명신인 장경공 최사전(崔思全)을 중심으로 최사전과 관련된 후손 4명, 손암 최윤덕(崔允德), 금남 최부(崔溥), 문절공 유희춘(柳希春), 충열공 최덕현을 제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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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서원. 무양서원은 1927년 탐진최씨(耽津崔氏) 문중이 최씨와 관련된 분들을 제향하기 위해 전국 유림의 호응을 얻어서 세운 서원이다. 배향된 인물은 고려 인종 때 어의이면서 명신인 장경공 최사전(崔思全)을 중심으로 최사전과 관련된 후손 4명, 손암 최윤덕(崔允德), 금남 최부(崔溥), 문절공 유희춘(柳希春), 충열공 최덕현을 제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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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동과 지죽동에 걸쳐 있는 산. 복룡산 지역에 대해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복룡폐현(伏龍廢縣)은 본래 백제 때 복룡현이며, 일명 배룡(盃龍)이라고도 하다가 신라 때 용산(龍山)으로 고쳐 무주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 때 옛 이름으로 복구하여 나주에 예속하고, 본조에 와서도 그대로 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복룡산의 명칭은 강변에 엎드려 솟은 산에 붙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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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동과 지죽동 경계에 있는 복룡산에 대한 풍수 해석. 복룡산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동과 지죽동 경계에 있는 산으로, 용이 엎드려 있는 형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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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에서 외국 이주민의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단체. 무지개다문화가족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다문화가족·외국인 노동자·유학생 등 외국 이주민이 지역 내 생활 안정 및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복지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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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수동 운수나들목과 서구 농성동 광천1교 교차로까지 연결되는 도로. 무진대로라는 명칭은 신라 시대 당시 광주광역시의 지명이었던 무진주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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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광주 지역 출신으로 부제학, 이조참의, 대사간 등을 역임한 문신이자 성리학자. 기대승(奇大升)[1527~1572]의 본관은 행주(幸州)이며, 자는 명언(明彦), 호는 고봉(高峰)·존재(存齋), 시호는 문헌(文憲)이다. 아버지는 물재(勿齋) 기진(奇進)이고, 어머니는 진주강씨(晉州姜氏)이다. 부인은 이임(李任)의 딸 함평이씨(咸平李氏)이며, 기대승은 이씨와의 사이에 3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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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에서 전해 오는 용진산(湧珍山)의 이름에 관한 이야기. 2018년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에 거주하는 제보자 나종철에게 채록하여 한국구비문학대계에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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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운수동과 산정동을 연결하는 고개. 대개 분수계(分水界)[하천의 유역을 나누는 경계]를 이룬 곳을 물넘이라고 칭하였다. 『한국지명총람』13-전남편의 운수리와 장수리에 “무네밋재[수남현·수유현]는 장상등 남쪽에서 송정읍 운수리의 절골로 가는 고개이다. 고개 밑에 살던 처녀가 절골에 있는 절의 중을 사모하였는데, 중에게 시집갈 수 없음을 비관하다가 죽으니 처녀집을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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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미산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이 바른 학생, 배움을 즐기며 성장하는 학생, 꿈을 찾아 키워가는 학생, 몸 튼튼! 마음 튼튼! 즐겁고 건강한 학생’로 성장하게 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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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미산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이 바른 학생, 배움을 즐기며 성장하는 학생, 꿈을 찾아 키워가는 학생, 몸 튼튼! 마음 튼튼! 즐겁고 건강한 학생’로 성장하게 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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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에 전해 내려오는 신틀바우라 불리는 바위에 얽힌 이야기. 신틀바우재 고개에 있는 바위에 줄줄이 나 있는 구멍이 마치 짚신을 짜는 신틀의 새끼를 걸 때 쓰는 말뚝을 꽂기 위한 구멍같이 생겼다 하여 신틀바우라고 불렀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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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수동 입석마을에 있는 선정비. 한 바위면에 구획을 하고 나주목사(羅州牧使) 2인의 비를 새긴 선정비(善政碑)와 유애비(遺愛碑)이다. 민치성(閔致成)은 1820년(순조 20) 4월 2일 나주목에 도임하여 1822년(순조 22) 7월까지 재임하였다. 이지연(李止淵)은 1830년(순조 30) 10월 1일에 도임하여 1831년(순조 31) 1월까지 재임하다가 한성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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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에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광주광역시 지역 본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광주지역본부[민주노총광주본부]는 광주광역시 지역 노동자가 자주적으로 단결하여 기업별 노동조합 체계를 타파하고, 산업별 노동조합 쟁취와 지역 내 제 민주 세력과 연대하여 사회 개혁을 통한 광주 지역 노동자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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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에 있는 개항기 효자문. 밀양손씨삼효문은 1870년(고종 7) 밀양손씨의 손맹옥(孫孟玉), 손맹대(孫孟大) 형제와 손맹대의 아들인 손양복(孫陽復)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손맹옥과 손맹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지극한 정성으로 모셨다. 부모님이 깊은 병환에 들자, 손맹옥과 손맹대는 넓적다리 살을 잘라 고아서 부모님께 드렸다. 손양복은 손맹대의 아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