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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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梧東洞- |
영어음역 | Beolmal Village in Odong-dong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동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춘용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오동동에 있었던 자연 마을.
벌말의 ‘벌’은 벌판을 뜻하고, ‘말’은 마을의 뜻이니, 벌말은 ‘벌판 가운데에 있는 마을’로 해석된다. 이 벌말을 한자로 옮기면 평촌(坪村)이 된다.
상당구 오동동의 북서쪽 벌판에 있었던 마을로, 지금은 없어지고 농경지로 변하였다. 상당구 내덕동의 내덕칠거리에서 시작되는 공항로(17번국도)을 따라 북쪽으로 공항1로를 따라가면 오근장역 진입로가 서쪽에 있다. 충북선이 지나는 오근장역의 바로 남쪽에 오동동이 있다.
오동동의 동쪽 지역은 낮은 구릉지로서 마을이 들어서 있으며, 서쪽 지역은 미호천(美湖川)의 범람원으로서 팔결들의 넓은 충적지가 펼쳐져 있어 논농사가 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