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0851 |
---|---|
한자 | 大成洞 |
영어음역 | Daeseong-dong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송호열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에 속하는 법정동.
이곳에 청주향교(淸州鄕校)가 있어서 향교골, 향교말, 행교말, 교동(校洞), 교동리(校洞里) 등으로 불렸다. 향교에는 공자(孔子)를 비롯하여 사성(四聖), 십철(十哲), 육현(六賢)을 모신 대성전(大成殿)이 있다.
본래 청주군 동주내면(東州內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용담리(龍潭里), 명암리(明岩里) 일부 및 북주내면(北州內面)의 교서리(校西里) 일부를 병합하여 교동리(校洞里)라 하여 신설된 청주면에 편입되었다. 1920년 대성정(大成町)으로 개명되었으며, 1947년 일본식 동명을 폐지하고 대성동(大成洞)으로 개명하였다.
1989년 5월 1일 동부(東部)출장소 관할이 되었다가, 1995년 1월 1일에 상당구 관할이 되었다.
북동쪽의 우암산(牛岩山)[338m]에서 남서쪽의 무심천(無心川)으로 점점 낮아지는 지형으로 산록완사면에 해당한다. 동의 북쪽에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우암산(牛岩山)[338m]의 산줄기가 뻗어 있고, 동의 서쪽에는 당산(唐山)이 자리잡고 있다.
북쪽은 수동, 동쪽은 용담동, 남쪽은 탑동, 서쪽은 문화동과 접해 있다. 동의 북쪽에는 향기로, 서단에는 당산길, 남쪽에는 명암로가 개설되어 있고, 동 내부로는 향교길, 당고개길, 무궁화길 등 좁고 구불구불한 다수의 소로가 개설되어 있다. 청주시의 중심부에 있지만, 동 내부의 교통은 불편한 편이다.
시 중심부에 있는 법정동으로 원형에 가까운 괴형이며, 총 면적은 0.33㎢이다. 2011년 3월 31일 현재 1,667세대 4,103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남자가 2,073명이고 여자는 2,030명이다. 주거는 대부분이 단독주택으로 형성 되어 있다.
주요 지명으로는 당고개, 당산(唐山)(당이산(唐羡山), 당이산공원, 동공원), 모충사터, 상수도배수지, 오리나무골, 잿말, 잿말고개, 향교골(생겨골, 상저골, 생작골, 향교말, 행교말) 등이 있다. 주요 기관 및 시설로는 청주향교, 당산공원, 충북향교재단, 기독교음악통신대학, 청주 동부배수지 제수변실, 탑·대성동사무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