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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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종교 개혁의 결과 로마가톨릭에서 분리하여 성립된 그리스도교의 분파. 로마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와 함께 그리스도교의 3대 분파를 이룬다. 로마가톨릭에 저항해서 독립하였기에 프로테스탄트(Protestant)라 칭한다. 로마가톨릭은 15세기를 전후로 하여 많은 폐단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특히 16세기에 들어 성베드로 성당을 건축하기 위해 판매한 면죄부 파동이 계기가 되어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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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에 있는 고개. ‘구름다리고개’는 ‘구름다리’와 ‘고개’로 분석된다. ‘구름다리’는 ‘길 위로 공중 높이 놓은 다리’를 뜻하는 바, 전국적으로 매우 흔한 이름이다. 대부분 다리 이름으로 쓰이나, 마을 이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구름다리고개’는 ‘구름다리가 있는 고개’로 해석된다. 구름다리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이 고개는 달리 ‘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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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할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문화재는 크게 유형에 따라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 등으로 나누고, 지정여부에 따라 지정문화재와 비지정문화재로 구분한다. 청주시에는 이러한 다양한 종류의 문화재가 널리 분포되어있다. 주요 건축물로는 조선시대 충청도 병마절도사의 본영을 드나들던 출입문인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忠淸道兵馬節度使營門)[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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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에 있는 청주 최초의 서양식건물. 구한말(舊韓末) 개화기에 충청북도지방 기독교 문화의 요람이었던 청주탑동양관은 1906년부터 1932년 사이에 건립된 여섯 동의 서구식 건물로서,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들에 의해 청주지방에서는 맨 처음으로 건립된 양옥(洋屋) 건물이다.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였던 민노아(閔老雅, F.S.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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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에 있는 청주 최초의 서양식건물. 구한말(舊韓末) 개화기에 충청북도지방 기독교 문화의 요람이었던 청주탑동양관은 1906년부터 1932년 사이에 건립된 여섯 동의 서구식 건물로서,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들에 의해 청주지방에서는 맨 처음으로 건립된 양옥(洋屋) 건물이다.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였던 민노아(閔老雅, F.S.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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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에 있는 청주 최초의 서양식건물. 구한말(舊韓末) 개화기에 충청북도지방 기독교 문화의 요람이었던 청주탑동양관은 1906년부터 1932년 사이에 건립된 여섯 동의 서구식 건물로서,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들에 의해 청주지방에서는 맨 처음으로 건립된 양옥(洋屋) 건물이다.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였던 민노아(閔老雅, F.S.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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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에 있는 청주 최초의 서양식건물. 구한말(舊韓末) 개화기에 충청북도지방 기독교 문화의 요람이었던 청주탑동양관은 1906년부터 1932년 사이에 건립된 여섯 동의 서구식 건물로서,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들에 의해 청주지방에서는 맨 처음으로 건립된 양옥(洋屋) 건물이다.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였던 민노아(閔老雅, F.S.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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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에 있는 청주 최초의 서양식건물. 구한말(舊韓末) 개화기에 충청북도지방 기독교 문화의 요람이었던 청주탑동양관은 1906년부터 1932년 사이에 건립된 여섯 동의 서구식 건물로서,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들에 의해 청주지방에서는 맨 처음으로 건립된 양옥(洋屋) 건물이다.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였던 민노아(閔老雅, F.S.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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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에 있는 청주 최초의 서양식건물. 구한말(舊韓末) 개화기에 충청북도지방 기독교 문화의 요람이었던 청주탑동양관은 1906년부터 1932년 사이에 건립된 여섯 동의 서구식 건물로서,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들에 의해 청주지방에서는 맨 처음으로 건립된 양옥(洋屋) 건물이다. 미국 북장로교회 소속 선교사였던 민노아(閔老雅, F.S.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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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1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속하는 교회.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사 민노아(閔老雅, F.S. Miller)와 김흥경이 1900년 말부터 청주지역을 돌며 전도하여 모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복음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1904년 11월 15일에 민노아 목사가 처음 마련한 남문 밖 초가집에서 첫 예배를 시작하였다. 교회설립 1년 만에 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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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탑동에 있는 시각장애인 재활시설.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시각장애 아동을 수용·보호하고 그들에게 재활교육을 실시하여 자립생활의 터전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사 허마리아 여사가 한국동란으로 인한 수많은 고아들 중에서 시각장애 아동들을 수용·보호·교육하여 사회인으로 육성하고자 1952년 10월 28일 대구시 태평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