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감천리에 있는 수령 약 360년의 보호수. 감천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5m이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었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고사리에 있는 평균 수령 약 410년의 보호림. 조선 초기 홍수가 발생하여 제방이 유실되고 하천이 범람하여 피해가 심하자 관찰사가 나무를 심어 마을과 제방을 보호해 왔다. 수종은 푸조나무이고 총 23그루가 조성되어 있다. 수령은 약 410년이고 나무의 평균 높이는 약 20m, 가슴 높이 둘레는 약 2.8m이다. 푸조나무는 한국·일본·중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고현리에 있는 수령 약 610년의 노거수. 고현리 팽나무1은 당산목이다. 고현리 팽나무1은 높이가 약 2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고현리에 있는 수령 약 400년의 노거수. 고현리 팽나무2는 높이가 약 2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5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 있는 두 그루의 소나무 노거수. 교방동 소나무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뒤편 무학산으로 오르는 산길 양쪽에 나란히 서있는 두 그루의 소나무이다. 두 그루 모두 줄기의 밑부분에서부터 가지를 펼치고 있다. 길 위쪽의 나무는 세 개, 길 아래쪽의 나무는 다섯 개의 줄기가 뻗어 나왔다. 사람들은 줄기의 수가...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 위치한 야생 동식물 보호 구역. 교방동 야생동식물보호구역은 멸종 위기종인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환경부 장관의 기본 계획 아래 지방 자치 단체장이 구체적인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정한다. 2013년 현재 교방동 야생동식물보호구역은 무학산 일대 0.05㎢ 의 산림 지역으로 구 마산시에서 1997년 12월 10일에 보호 구...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에 있는 수령 약 450년의 보호수. 교방동 은행나무는 높이가 약 14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5m이다.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근곡리에 있는 수령 약 210년의 노거수. 근곡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3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금암리에 있는 수령 약 410년의 노거수. 금암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4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6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난포리에 있는 수령 약 130년의 노거수. 난포리 팽나무는 높이가 약 13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에 있는 수령 약 230년의 보호수. 남문동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7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2m이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어 왔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내포리에 있는 수령 약 110년의 노거수. 내포리 팽나무1은 높이가 약 1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2.5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내포리에 있는 수령 약 130년의 노거수. 내포리 팽나무2는 높이가 약 8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
-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수령이 오래된 나무. 노거수는 일반적으로 수령이 오래된 거목을 의미하는 것으로 노수(老樹)·노목(老木)·고목(古木)이란 의미가 포함된 나무를 말한다. 노거수는 우리 선조들의 삶 속에서 역사적 전설이나 고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이들의 유지·관리를 위해 국가 및 지방 자치 단체에서는 천연기념물·보호수 등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기도 한다...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다구리에 있는 수령 약 260년의 보호수. 다구리 팽나무는 높이가 약 18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m이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다. 팽나무는 곰솔[해송]처럼 소금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서도 잘 자라서 바닷가의 대표적인 노거수이다. 열매는 먹을 수 있고 단맛이 있어 예전에 농촌에서는 팽나무...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에 있는 수령 약 260년의 보호수. 대장동 느티나무1은 높이가 약 18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m이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어 왔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에 있는 수령 약 230년의 보호수. 대장동 느티나무2는 높이가 약 17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6m이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어 왔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전리에 있는 수령 약 310년의 보호수. 동전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6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5m이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어 왔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쪄서 먹고, 목재...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두척동에 있는 수령 약 240년의 보호수. 두척동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3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m이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어 왔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쪄서 먹고, 목재는 건축...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두척동에 있는 수령 약 250년의 보호수. 두척동 팽나무는 높이가 약 14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m이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다. 팽나무는 곰솔[해송]처럼 소금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서도 잘 자라서 바닷가의 대표적인 노거수이다. 열매는 먹을 수 있고 단맛이 있어 예전에 농촌에서는 팽나무 열매를...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마전리에 있는 수령 약 160년의 노거수. 마전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6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5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마전리에 있는 수령 약 110년의 노거수. 마전리 팽나무는 높이가 약 1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2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망곡리에 있는 수령 약 130년의 노거수. 망곡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명동에 있는 수령 약 130년의 노거수. 명동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9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0.8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
경상남도 창원시의 시화(市化)로 벚꽃을 피우는 나무. 벚꽃의 강한 번식력, 화사한 모습과 매혹적인 향기는 열심히 사는 창원 시민의 모습을 상징한다. 낙엽성 교목으로 높이가 20m, 가슴 높이 둘레는 3m까지 자란다. 벚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혼슈 이남과 중국 동북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낮은 산지의 계곡이나 산기슭의 흙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보존 또는 증식의 가치가 있어 보호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산림 보호법에 의거해 보존할 가치가 있는 노목(老木)·거목(巨木)·희귀목(稀貴木)이다.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로서 지정권자는 시장·도지사 또는 지방 산림청장이다. 민속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보호수가 있는데 제를 지내는 산제당·신당성·황당 등의 배후에 위치한 것을 당산목(堂山木), 서당...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부산리에 있는 수령 약 510년의 노거수. 부산리 너도밤나무는 높이 약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6m이다. 너도밤나무는 우리나라와 중국 중남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의 산지에서 자생하고 있다. 너도밤나무는 나무 모양이 단정하고 단풍이 아름답기 때문에 멋을 내는데 심는 풍치수로 높이 평가를 받는...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북부동에 있는 수령 약 280년의 보호수. 북부동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8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8m이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어 왔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북부동에 있는 수령 약 160년의 노거수. 북부동 느티나무1은 높이가 약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1.56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북부동에 있는 수령 약 160년의 노거수. 북부동 느티나무2는 높이가 약 2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1.2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있는 수령 약 110년의 노거수. 산호동 느티나무1은 높이가 약 12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2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있는 수령 약 310년의 노거수. 산호동 느티나무2는 높이가 약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1.3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에 있는 수령 약 410년의 노거수. 삼계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25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어 왔으며...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에 있는 수령 약 310년의 노거수. 삼계리 서어나무는 높이가 약 23m이다. 서어나무는 우리나라와 일본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강원도 이남의 산지의 토심이 깊고 비옥한 산중턱에서 잘 자란다. 서어나무는 한반도의 중부 지역 산림 지대에서 신갈나무와 함께 극상림[그 지역의 기후 조건에서 극상에...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상곡리에 있는 수령 약 410년의 노거수. 상곡리 회나무는 높이가 약 2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2m이다. 회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동북부, 일본 혼슈 이북, 러시아 사할린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간혹 산지에서도 자란다. 회나무의 오래된 노거수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드물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석동에 있는 수령 약 118년의 노거수. 석동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1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있는 수령 약 160년의 노거수. 석전동 회나무는 높이가 약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1.5m이다. 회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동북부, 일본 혼슈 이북, 러시아 사할린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간혹 산지에서도 자란다. 회나무 노거수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드물게 발견되며, 정...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성내동에 있는 수령 약 280년의 보호수. 성내동 느티나무1은 높이가 약 2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6.5m이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어 왔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성내동에 있는 수령 약 280년의 보호수. 성내동 느티나무2는 높이가 약 2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6m이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어 왔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성내동에 있는 수령 약 180년의 보호수. 성내동 느티나무3는 높이가 약 2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1m이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어 왔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소사동에 있는 수령 약 130년의 노거수. 소사동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4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0.9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에 있는 수령 약 210년의 노거수. 시락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2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1.8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
경상남도 창원시 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의 모든 종류. 한반도 식물상의 구성 인자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식물구계는 북한 지역의 3개 아구[감산아구, 관북아구, 관서아구]를 포함하여 중부아구, 남부아구, 남해안아구, 제주도아구, 울릉도아구의 8개 구역으로 세분된다. 경상남도 창원 지역은 식물 분포상으로 한반도 남부아구와 남해안아구의 경계 지역에 해당한다....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에 있는 수령 약 110년의 노거수. 심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9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2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에 있는 수령 약 410년의 노거수. 안골동 팽나무는 높이가 약 13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1.1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다...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양촌리에 잇는 수령 약 210년의 노거수. 양촌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4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5.9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에 있는 수령 약 410년의 보호수. 여양리 소나무는 높이가 약 1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m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겨울의 매서운 바람에도 잘 견디는 소나무를 모진 풍파를 이겨 나가는 선비의 모습에 빗대어 자랑스럽게 여겼다. 소나무는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며 그 쓰임새도 다양하다. 모...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오서리에 있는 수령 약 230년의 노거수. 오서리 느티나무1은 높이가 약 4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3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오서리에 있는 수령 약 230년의 노거수. 오서리 느티나무2는 높이가 약 4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4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용담리에 있는 수령 약 410년의 보호수. 용담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4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6m이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었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용담리에 있는 수령 약 310년의 노거수. 용담리 팽나무는 높이가 약 21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다. 팽나무는 곰솔[해...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동에 있는 수령 약 110년의 노거수. 웅동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0.9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있는 수령 약 360년의 보호수. 월영동 푸조나무는 높이가 약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8m이다. 푸조나무는 한국·일본·중국·대만에서 자라며 팽나무와 닮았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상북도의 울릉도를 비롯해 경상남도·전라남도·서해안·남해안 도서 및 제주도 등지에서 자란다. 10월에 검은색의 둥근 열매가 달리며...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이목리에 있는 수령 약 310년의 노거수. 이목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6.5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임곡리에 있는 수령 약 160년의 노거수. 임곡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3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에 있는 수령 약 410년의 노거수. 중리 회화나무는 높이가 약 25m이다. 회화나무는 원산지가 중국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는 남해안에서 함경북도에 이르기까지 각지에 분포한다. 『삼국사기』에 의해면 신라 시대 경주 계림에 회화나무가 있었다고 한다. 이 나무는 귀한 나무로 여겨져 왔는데, 중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지산리에 있는 수령 약 160년의 노거수. 임곡리 느티나무들은 높이가 평균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2~3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리에 있는 수령 약 210년의 보호수. 진동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3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5.5m이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어 왔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쪄서 먹고,...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리에 있는 수령 약 210년의 보호수. 진동리 푸조나무는 높이가 약 2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5m이다. 푸조나무는 한국·일본·중국·대만에서 자라며 팽나무와 닮았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상북도의 울릉도를 비롯해 경상남도·전라남도·서해안·남해안 도서 및 제주도 등지에서 자란다. 10월에 검은색의 둥근 열매가...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인곡리에 위치한 야생 동식물 보호 구역. 진북면 인곡리 야생동식물보호구역은 멸종 위기종인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환경부 장관의 기본 계획 아래 지방 자치 단체장이 구체적인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정한다. 진북면 인곡리 야생동식물보호구역은 0.93㎢의 산림 지역으로 구 마산시에서 2005년 2월 24일에 보호 구...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에 위치한 야생 동식물 보호 구역. 진전면 여양리 야생동식물보호구역은 멸종 위기종인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환경부 장관의 기본 계획 아래 지방 자치 단체장이 구체적인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정한다. 진전면 여양리 야생동식물보호구역은 1.17㎢의 산림 지역으로 구 마산시에서 2005년 2월 24일에 보호 지...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인곡리에 있는 수령 약 260년의 보호수. 인곡리 모과나무는 높이가 약 1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3m이다. 모과나무는 중국이 원산지로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재배되기 시작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동국이상국집』에 “스님이 금귤과 모과·홍시를 손님에게 대접했다”는 내용이 있는 것을 보면 고려 이전에 우리...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에 있는 수령 약 310년의 보호수. 태백동 소나무는 높이가 약 22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1.1m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겨울의 매서운 바람에도 잘 견디는 소나무를 모진 풍파를 이겨 나가는 선비의 모습에 빗대어 자랑스럽게 여겼다. 소나무는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며 그 쓰임새도 다양하다. 모양새가...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에 있는 수령 약 150년의 노거수. 평성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2.5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에 있는 수령 약 310년의 노거수. 평성리 팽나무는 높이가 약 1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2.5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에 있는 수령 약 310년의 보호수. 풍호동 소나무는 높이가 약 1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1.8m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겨울의 매서운 바람에도 잘 견디는 소나무를 모진 풍파를 이겨 나가는 선비의 모습에 빗대어 자랑스럽게 여겼다. 소나무는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며 그 쓰임새도 다양하다. 모양새가...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에 있는 수령 약 120년의 노거수. 풍호동 팽나무는 높이가 약 13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1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 및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다....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있는 수령 약 130년의 노거수. 합성동 팽나무는 높이가 약 10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7m이다. 팽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베트남·라오스·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지만 주로 바닷가나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에 있는 수령 약 310년의 노거수. 호계리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2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4m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대만·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분포하며 주로 산지의 계곡 지역에서 자란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동에 있는 수령 약 410년의 보호수. 회성동 팽나무는 높이가 약 8.5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8m이다. 팽나무는 장수하는 나무로 대표적인 정자나무이다. 팽나무는 곰솔[해송]처럼 소금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서도 잘 자라서 바닷가의 대표적인 노거수이다. 열매는 먹을 수 있고 단맛이 있어 예전에 농촌에서는 팽나무 열...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에 있는 수령 약 510년의 보호수. 회원동 느티나무는 높이가 약 13m이고 가슴 높이 둘레는 3.8m이다.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어 왔으며, 오래된 느티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쪄서 먹고, 목재는...